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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해시 경제개발구 ‘韩乐坊’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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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9.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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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위해]한국인 주요 집중지를 위해 경제개발구에서 고급 브랜드를 위주로 한 한국 의류, 생활용품, 음식, 여행, 쇼핑 등을 포함한 한국인 창업 소비거주 문화센터건설하게 된다고 대중일보가 보도했다.
 
가게 명칭은 모두 중국어와 한국어로 표기되며 가게에 진열 된 잡지, 악세사리, 방송프로그램, 배경음악 등 한국어로 되어 있어 마치 한국에 있는 느낌을 방불케 한다.
 
게다가 한국 콘서트와 예술 전시 등도 선보일 계획이며, 한국 문화와 특색 여행지 및 한중교류의 플랫 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韩乐坊은 한국 동대문 상업빌딩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거래하며 경영과 관리도전부 한국측에서 책임을 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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