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중 공연은 북중 관계의 회복 흐름을 반영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조선중앙통신은 8일, 북한의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이 10일부터 15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공연한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2일부터 14일까지는 베이징의 국가대극원(國家大劇院)에서 연속 3일간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공연될 프로그램에는 많은 중국어 노래가 포함되어 있다.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로 결성되었으며 외국 공연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도통신은 이번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방중 공연이 북중 관계의 회복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방중 공연은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고 문화예술교류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관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모란봉악단은 지난 2012년 데뷔 때부터 파격적인 옷차림과 서방 음악 선곡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공훈국가합창단은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대부터 있는 북한을 대표하는 남성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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