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개국 200여명의 재외동포 대학생 '광복 70주년 기념 대한민국 아리랑퍼포먼스'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광복 70년을 맞아 모국체험을 위해 대한민국에 모인 전 세계 29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200여명이 5개 지역(대구, 대전, 목포, 울산, 원주) 에 흩어져 지역문화를 체험한 후 다시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에 모였다.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구현 중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일 재외동포 대학생 초청연수의 모국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광복 70주년 기념 대한민국 아리랑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전 세계 200여명의 재외동포 대학생은 광화문광장 북측광장에서 우금치공연단과 함께 『광복 70주년 기념 대한민국 아리랑퍼포먼스』플래시몹을 하며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 세계 200여명의 재외동포 대학생은 한마음 한 뜻으로 서울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독립 만세”를 외치며 대한민국의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 깊은 모국 역사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재외동포 대학생들은 아리랑퍼포먼스에 이어 5개 조로 나뉘어 대한민국 근현대사 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상하라 당신만의 대한민국'(Imagine, Your KOREA)이란 주제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재외동포 대학생들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일깨울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재외동포 대학생 초청 연수"는 매년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을 국내로 초청,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한국의 역사·문화를 체험토록 함으로써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족정체성을 함양토록 하여 향후 글로벌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외동포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정부가 2026년을 전후해 영주권(그린카드) 제도를 전면 재정비한다. 귀화 시민권 박탈 소송 확대, 장기 해외 체류자 재입국 심사 강화, 혼인 이민 검증 강화 등 영주권 관리 전반이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미 경제지 더 파이낸셜 익스프레스(The Financi... -
법무부,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현황 첫 집계
[인터내셔널포커스] 법무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동포의 지역 이동 현황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는 「출입국관리법」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류지 변경 신고(전입·전출)를 토대로 산출됐으며, 국민 대상 ‘국내인구이동통계’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
실시간뉴스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
사할린동포 2세 24명, 모국 체험 위해 일주일간 방한
-
“모국 품에서 다시 하나로”… ‘2025 세계한인입양동포대회’ 인천서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