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법탑승,난폭운전으로 목숨을 잃은 청소년들

  • 기자
  • 입력 2013.07.23 19: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7월 20일 오후 5시경 중경에서 발생한 비극이다. 2대의 오토바이에 9명 청소년이 불법 탑승하고 난폭운전을 감행하였다. 한 청소년이 나란히 질주하던 상대방의 오토바이를 발로 차는 순간 평형을 잃은 두 오토바이가 충돌하였다. 불법탑승, 난폭운전은 3명의 아까운 어린 생명을 빼앗아갔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4bd129fc9b2e037bcc144e3e7e642dfa.jpg

33a229f89952f2a4b3ea28c5a1f87500.jpg

87b145f36edac3bf2da0da56d9a0e024.jpg

bb0d3a0d8556925d9d5955b0693e2d60.jpg

e1f17ae4a77b900e4d9583c98e9da4f7.jpg

091abc886991c49cb063f88a98da8747.jpg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김문수 결탁, 배신과 야합의 역사로 남을 것” 맹비난
  • “전북 시민·예술인 12만 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시민사회와 더불어 진짜 대한민국 만들겠다”
  • 김문수 후보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거부, 허위사실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 민주당, 김문수 후보 내란 선동 의혹 제기…“5·18 기념식 불참·극우 연대 비판”
  • 더불어민주당, 5·18 45주년 맞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불법탑승,난폭운전으로 목숨을 잃은 청소년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