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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본산 허영심에 사인비행기 구입했다 후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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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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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조본산 허영심에 사인비행기 구입했다 후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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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중국의 유명한 연예인 조본산은 일찍 허영심에 의해 사인비행기를 구입했다가 크게 후회하면서 반품까지 생각하였다고 최근 털어놓았다.
 
12월 2일, 광명넷에 따르면 2009년 조본산은 캐나다 봄바디어회사에서 제조한 “도전자 계열”의 비행기 한대를 구입해 항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조본산 본인은 일종 허영심에 이 비행기를 구입했을뿐이고 후에 인차 후회하면서 반품까지 생각했었던 터였다.
 
“젊었을적에 조본산은 너무 가난했기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는 특별히 돈을 좋아했다. 이젠 모든 것이 이룩됐고 어느 정도 어깨가 으쓱할 때도 되었다.”
 
이는 조본산의 에이젠트가 하는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조본산은 너무 가난하고 힘들게 살았기에 언젠가는 꼭 한번 어깨를 으쓱하며 살아보겠다는 야망이 있었던 것이다. 기실 비행기를 구입할 때 조본산한테는 별로 돈이 대단히 많은 것도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모든 돈은 몽땅 비행기 구입에 날렸던 것이다.
 
하지만 2009년 조본산이 비행기를 예약하여 얼마후 조본산은 심장병이 돌발해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서 조본산은 “내가 너무 간이 크게 논 것이 아닌가? 그 비행기를 되물릴 수는 없을까” 라고 했다.
 
기실 사람들이 조본산으로 하여금 너무 허영에 들뜨게 만들었던 것이다. 조본산이 대단하다면 그저 일개 특별히 총명한 농민출신의 연예인일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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