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 2016 올림픽경기 수송 궤도객차 생산제조 중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전 세계의 주목 속에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경기가 개막됐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축구경기 기간, 경기가 펼쳐지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축구선수, 축구팬, 관광객 수송을 주로 담당하는 궤도객차 차량의 80%가 중국 북차그룹 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이라고 중국 동방망이 전했다.

브라질 월드컵 수송 담당
알아본데 따르면 일찍 2009년에 브라질정부에서는 중국 북차그룹의 자회사인 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에 2014년의 브라질 월드컵 축구경기와 2016년의 올림픽운동회에 제공할 궤도객차 공개입찰에 참가할 것을 초청했다. 그번 공개입찰에서 장춘궤도객차회사는 일거에 낙찰됐고 연속 4개 항목을 계약, 그 계약금액은 8억달러에 달하며 수출차량은 도합 564대에 달한다.
목전 이미 차량 234대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2014 월드컵 기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 각국의 선수와 관광객들에게 봉사를 제공하는 지하와 지면 궤도교통 차량의 80%가 중국 북차그룹 장춘객차주식유한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이 차량들은 리우데자네이루 중앙역에서 출발해 월드컵 경승전이 펼쳐지는 경기장과 전기적인 색채가 가득한 리우마라카나 경기장을 통과, 월드컵 경기기간 전 세계 몇백만 관광객들을 수송하게 된다.
2016 올림픽 때의 지하철 차량 생산
한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는 계속하여 중국 북차그룹 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로부터 두 패의 차량들을 구입했는데 각기 전동열차편 60대와 지하철 120차량. 전동열차편은 이미 매달 40대씩의 속도로 교부하기 시작했고 지하철 120차량은 2016년 올림픽경기 때 수송을 담당하게 되며 현재 생산제조 중에 있다.
북차 판매액 세계 궤도교통 장비업계의 1위
독일 권위기구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북차주식유한회사는 2011년에 판매액 893억 5000만위안, 2012년에 판매액 924억 3000만위안으로 세계 궤도교통 장비업계의 1위에 올랐다(2013년의 순위는 아직 공포되지 않았음. 2013년 북차의 영업수입은 972억 4000만위안). 지난 5년간 중국 북차의 전력기계차, 지하철 차량과 철도 화물차 판매량은 모두 세계 1위였으며 각기 전 세계 전력기계차의 28%, 지하철 차량의 21%, 철도 화물차의 12%를 점한다.
한편 중국 북차에서 제조한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의 탄환열차(动车组)도 세계 처음이다.
중국 북차 년도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시장에서의 이 회사 수입은 2012년에 96억 5900만위안, 2013년에 76억위안이었다.
장춘궤도객차주식유한회사의 궤도객차 생산에서 가장 관건적인 기술고리인 발동기 연구개발의 주역이 중국조선족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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