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일본 전 도쿄도지사이자 국제정치학자인 마스조에 요이치는 최근 일본 언론과 자신의 영상 플랫폼을 통해,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시사 문제를 논평하는 일부 ‘중국 전문가’들이 현재 중국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스조에는 11월 21일 영상에서 “일부 일본 ‘중국 전문가’는 최근 몇 년간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고, 중국에 대한 인식이 4~5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그들의 TV 논평을 들으면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도 중국을 자주 방문하며 전기차,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눈부신 발전을 이뤘음을 직접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인들의 생활은 완전히 전자화돼 있으며, 한 대의 스마트폰으로 모든 민생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스조에는 이어 “일부 일본 ‘중국 전문가’들이 중국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실제 상황은 전혀 다르다”며 “중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가들 또한 이와 비슷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전문가들의 TV 해설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며 “그들의 발언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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