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원, tvN ‘신사장 프로젝트’서 ‘강여경’으로 존재감 각인
- 배우 이지원, tvN ‘신사장 프로젝트’서 섬세한 연기로 ‘강여경’ 완성

[동포투데이]배우 이지원이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연출 신경수/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두프레임)의 ‘강여경’으로서 마지막까지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설적인 협상가 출신 치킨집 사장 신사장(한석규 분)이 편법과 준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로, 지난 2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지원은 극 중 마헌경찰서 순경이자 이후 형사기동대로 발령받은 ‘강여경’ 역을 맡아 사건의 흐름을 생생하게 이끌었다. 사건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똑 부러진 태도로 임하며, 현장에서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줬다.
형사기동대 합류 후 강여경은 맡은 일에 성실하게 임하며 현장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철(김성오 분)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며, 특유의 꼼꼼함과 침착함으로 수사에 힘을 더했다. 특히 이허준 사건 수사 과정에서는 빠른 상황 판단과 세심한 지원으로 팀의 균형을 잡으며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지원은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밝고 현실적인 톤에서부터 단호한 수사 장면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진정성 있는 대사 처리와 섬세한 표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후반부로 갈수록 깊이감 있는 연기로 ‘강여경’이라는 인물을 완성시켰다.
드라마 ‘악귀’, ‘마이 데몬’, ‘은중과 상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내공을 다져온 이지원은 이번 작품에서도 한층 성장한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안정적인 감정선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그는 다음 작품에서도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BEST 뉴스
-
하루 만에 입장 바꾼 이란… “2026 월드컵 참가, 안전 보장이 조건”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시사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일부 조정했다. 이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와 정부 체육 당국은 긴급 회의를 열고 “월드컵 불참 결정을 내리지는 않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미국과 FIFA에 대해 대표팀 참가 기간 동안... -
한국 감독 계보가 만든 연변축구의 현재
연변축구가 힘을 낼 때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인 감독이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세 번 반복되면 흐름이 된다. 최은택이 정신을 세웠고, 박태하가 승격을 만들었으며, 지금 이기형은 다시 팀의 결을 다듬고 있다. 감독은 달랐지만 연변축구가 강해지는 방식은 놀랄 만큼 비슷했다. 1997년 연변오... -
연변룽딩, 시즌 첫판 3골 완승… 메이저우에 압도적 승리
[인터내셔널포커스] 연변룽딩이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연변룽딩은 14일 광둥성 우화 올림픽 스포츠센터 후이탕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우하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 갑급리그 4위를 기록하며 승격 경쟁력을 입증했던 연변은 안정된 ... -
연변룽딩, 난징시티와 0-0 무승부…원정 2경기 연속 무패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中甲)에서 연변룽딩 커시안이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연변룽딩은 3월 21일 장쑤성 난징 우타이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난징 시티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치열한 공방 속에서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지만, 팀은 원정 2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 -
연변룽딩, 14일 메이저우 원정 개막전… 승격 향한 첫 시험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시즌 중국 갑급리그(中甲) 개막전에서 연변룽딩(延边龙鼎)이 원정길에 오른다. 상대는 메이저우하카(梅州客家)다. 경기는 14일 오후 7시 30분, 우화올림픽센터 후이탕경기장(五华奥体中心惠堂体育场)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중국 남북을 대표하는 두 ‘... -
"실력 대신 '판외공작' 택한 中 갑급리그… 1분 전 기습 신고 논란"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프로축구 갑급리그가 개막 두 경기 만에 ‘축구가 아닌 축구’ 논란에 휩싸였다. 경기 내용보다 경기 밖 움직임이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이 거세다. 21일 열린 난징시티와 연변룽딩의 2라운드 경기. 결과는 0-0 무승부였지만, 승부의 흐름은 사실상 경기 시작 전 이미 흔들렸...
실시간뉴스
-
차이원징, 붉은 콘셉트로 전한 새해 인사
-
단 20초였는데… 춘완 왕초연에 쏟아진 찬사
-
中 춘완, 누적 시청 230억 회… 시청률 79.29% ‘역대급’
-
춘완 2026, 뉴미디어 조회수 135억…“세계 최대 설 무대” 재확인
-
‘국보급 보이스’ 정서주, 세대 아이콘으로
-
황영웅, 학폭 논란 3년 만에 공개 무대 복귀
-
허우밍하오·쿵쉐얼, “3년 비밀 연애설” 확산…소속사 “가짜” 일축
-
中배우 장위치 둘러싼 대리출산 의혹… 당사자 해명에도 논란 지속
-
김천 “모든 책임 지겠다”… 뺑소니 의혹 사과 후 희즈랑 광고 재개
-
무술배우 양소룡 영면… 선전서 장례식, 진혜민 지팡이 짚고 배웅·주성치 화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