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역비 “‘성년 3부작’ 부끄럽지 않은 연기”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5.02.17 19: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2.png

 

[동포투데이] 2월 17일, 유역비가 패션 잡지에 등장하여 지난 몇 년간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유역비는 '몽화록', '바람이 머무는 곳', '장미 이야기'를 잇따라 촬영하며 여러 작품에서 상을 수상했다. 누군가는 이를 그녀의 드라마 복귀를 나타내는 '성년 3부작'으로 요약하기도 했다. 


유역비는 자신이 연기했던 세 작품을 되돌아보며 "꽤 힘이 느껴진다. 계속 볼 수 있고, 불편하지 않다... 양심적으로 말해서 부끄럽지 않다"라고 말했다. 


가끔 유역비는 자신을 일반 관객처럼 생각하며 자신의 연기를 확대경으로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했다. 연기는 복제할 수 없기에 현장에서 다시 촬영해도 이전의 연기를 똑같이 소화할 수 없기도 한다. 


23.png

 

유역비는 또한 인내심도 강하다. 그녀는 칼을 가는 데 10년이 걸리든 영화를 찍는 데 1년이 걸리든 그것은 선택의 문제라고 여러 번 공개적으로 말했다. 연기는 기다림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녀는 기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특히 기다림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들은 기다림이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기다림이 매우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기다리는 동안 숙제를 할 수 있으니까"


생활 속의 유역비는 단순한 행복을 좋아한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가장 큰 능력과 재능은 감수성이라고 언급하며, 이 직업에서는 민감함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20년 넘게 연기를 해온 그녀는 어떻게 창의력을 유지해왔는지에 대해 "먼저 자신의 감정을 해결해야 촬영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유역비는 1987년 8월생이다. 대표작으로는 '천룡팔부', '선검기협전 1', '신조협려', '몽화록', '금분세가', '바람이 머무는 곳' 등이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역비 “‘성년 3부작’ 부끄럽지 않은 연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