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또람(蘇林)베트남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8일 오전 9시 25분 전용기 편으로 광저우(廣州)에 도착해 중국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중국은 그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한 국가이기도 하다. 광저우에 머무는 동안 또람은 호찌민 주석의 혁명활동 유적지를 둘러보고, 중·베트남 우호 인사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15일 화춘잉(華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또람 베트남 국가주석이 18~20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22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베트남 공안부 부장인 또람이 베트남 제15대 국회 제7차 회의에서 투표를 거쳐 국가주석으로 선출되었다. 베트남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는 8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또람 국가주석을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베트남통신이 공개한 이력서에 따르면 1957년 7월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서 태어난 또람은 베트남 공산당 12기, 13기 중앙정치국 위원으로 베트남 공안부에서 오래 근무하다 2016년 4월부터 공안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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