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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판매량, 처음으로 미국 추월

  • 화영 기자
  • 입력 2024.06.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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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2023년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처음으로 미국 자동차 업체들을 앞질렀다.


13일 리서치업체 자토 다이나믹스에 따르면 BYD를 비롯한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지난해 1340만 대의 신차를 판매해 포드, 쉐보레 등 미국 브랜드 1190만 대의 판매량을 앞질렀다. 한편 일본 브랜드는 여전이 선두를 유지했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1343만 대의 신차를 판매해 2022년 대비 23% 성장했다. 반면 미국차는 지난해 1193만 대를 팔아 9% 성장했다.


집계에 따르면 2023년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테슬라 모델 Y 전기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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