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6월 12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2026년 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최종 전에서 중국이 한국에 0-1로 패했지만 싱가포르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진출했다.
싱가포르 골키퍼인 하산 서니는 11번의 선방으로 태국을 막아내 중국의 3차 예선 진출에 도움을 줬다.
보도에 따르면 어제 경기가 끝난 뒤 중국인 관광객과 현지 화교들이 서니와 그의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코코넛 밀크밥 가게를 함락시켰다.
심지어 가게의 계산 코드도 네티즌들에 의해 노출되었고, 많은 중국 팬들이 '클라우드 식사'를 열고 계산 코드에 다양한 금액을 지불했다.


이날 저녁 웨이신파이(微信派) 공식 계정에는 "식사를 하기 위해 밤새 싱가포르로 날아갔으나 실패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는 하산의 코코넛 밀크밥 가게는 하룻밤 사이에 완전히 다른 가게로 바뀌었고 새벽 2~3시에 문을 닫기로 약속했지만 밤새 싱가포르에 도착하자 밥 한알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웨이신파이는 싱가포르 템피니스에 있는 이 코코넛 밀크밥 가게는 오늘 사람들로 붐벼 위챗페이 소비 건수가 10배나 급증했다고 전했다.
코코넛 밀크밥 단돈 4.3 싱가포르달러로 위챗페이로 바로 결제할 수 있으며, 우대 환율로 환산하면 23.05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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