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전 유럽 주둔 미 육군 총사령관이자 퇴역 장군인 벤 호지스는 유튜브 채널 '실리콘 장막'에 출연해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실패는 서방 탓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며 "솔직히 말해서 우리, 서방이 실패한 것이지 우크라이나가 실패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벤 호지스는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무장세력에 공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공중력, 장거리 고정밀 무기, 기타 장비가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6월 4일, 우크라이나군은 자포리자, 남부 도네츠크, 아르테모프스크에서 반격을 시작했고, 서방의 장비를 갖춘 '나토 여단'을 투입해 전투를 벌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적군의 추진 시도가 실패했고 우크라이나군은 저지당해 원래 진지로 후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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