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28일 미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미중은 양국 관계에서의 경쟁을 책임감 있게 처리하고 원활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여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바이든은 또 리커창 전 중국 총리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이에 앞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미중 간 이견이 있는 문제와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미 국무부는 성명에서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번 회담은 미 국무장관의 베이징 방문에 이은 왕이의 답방"이라며 "개방된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미중 관계를 책임 있게 처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국무장관과 왕이 외무장관이 회담에서 이견 분야와 협력 모색 분야를 포함해 일련의 양자, 지역, 글로벌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회담에서 블링컨은 미국이 국가의 이익과 가치, 동맹과 파트너의 이익과 가치를 계속 보호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협의는 금요일에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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