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는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 연계 프로그램으로서, 참가기업들의 계약 체결 확률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제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었다. 재단은 이번 참여기업 중 미국 FDA 승인 제품을 가진 기업 대상으로 내년 미국 개최 예정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까지 연계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태국 등 23개국 73개 기업의 한상·해외바이어와 국내 우수중소기업 63개 사가 참여하였다. 특히 최근 K-문화의 전 세계적 유행과 더불어 한국적인 제품을 찾는 해외바이어들도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 밖에도 생활용품과 식품, 의료기기 등 주요 관심 분야 내 다양한 품목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가 국내 우수중소기업들이 한상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참가기업들이 금년도 울산 한상대회 및 내년도 미국 한상대회까지 연계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동시에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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