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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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도시경쟁력 보고서 제19호에 따르면 상하이가 중국 내 도시 중 종합적인 경제경쟁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중국사회과학원 국가경제전략원(National Academy of Economic Strategy)과 중국사회과학출판사(China Social Science Press)가 공동으로 2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올해 종합 경쟁력 측면에서 중국의 291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연구를 실시했다. 상위 10위권에는 상하이, 선전, 홍콩, 베이징, 광저우, 쑤저우, 타이베이, 난징, 우한, 우시가 진입하였으며 이 중 3개 도시는 광둥-홍콩-대만에 위치해 있다.


상하이는 홍콩과 선전을 제치고 올해 다시 최고의 도시로 등극했다.


보고서 수석 연구원이자 국가경제전략원 부 학장을 역임한 니 펑페이는 이 분야의 크로스 스트랙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의 종합 경제 경쟁력은 도시 발전의 초석으로서 경제 발전의 강도, 증가 및 효율성을 측정한다. 이는 현재와 단기 경제성과의 결정적 동력이자 미래와 장기 발전의 핵심 토대이다.


연구원들은 또한 어려운 투자 환경, 글로벌 연결성 및 사회적 조화에 대한 하위 지표를 측정했다. 보고서는 상하이가 세 가지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상하이는 지역적 요인과 경제적 활력에서 상위 5위 안에 들었고 지속 가능성, 부드러운 투자 환경, 혁신 및 환경 회복력에서 최고의 도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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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中 도시 경쟁력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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