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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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한국이민사박물관(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 유동현)은 재외동포 및 한인 이민사 관련 자료 보존 및 활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정보 및 자원의 공유와 연구를 위해 11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 이영근 기획이사 및 이주연 홍보문화조사부장, 유동현 인천광역시시립박물관장 및 김상열 한국이민사박물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 및 한인 이민사 관련 자료 연구, 수집, 조사 등 공동노력, ▲재외동포 아카이브 추진 관련 자료 공유·연계, ▲재외동포 및 한인 이민사 관련 수집 자료 가치평가 및 보존·전시 등 공동 협력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영근 기획이사는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으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재외동포 관련 기록물을 수집,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외동포의 모국 기여 역사를 우리 국민께서도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속으로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 시민, 재외동포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이며, 한인 이민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할 수 있는 유물 수집, 전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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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한국이민사박물관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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