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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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결혼식'에 참가한 신혼부부들이 6일 항저우 시후(西湖)관광구 융진차오(湧金橋) 다리 위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신화사)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6일 항저우에서 열린 제23회(2021) 중국 시후칭(西湖情) 장미결혼식에서 티베트·신장(新疆)·네이멍구(內蒙古)·윈난(雲南)·광시(廣西)·구이저우(貴州)·쓰촨(四川)·후난(湖南)·지린(吉林)·간쑤(甘肅)·후베이(湖北)·허베이(河北) 등 전국 56개 민족 100쌍의 커플이 참가해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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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혼례복을 차려입은 커플이 6일 항저우 시후관광구 바이디에 깔린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신화사)

  

'중국 시후칭 장미결혼식'은 공청단저장성위원회와 저장성청년연합회, 항저우시당위원회 홍보부가 공동 후원하는 대형 공익 합동결혼식으로 1999년부터 30여개 국가와 지역의 6700쌍이 넘는 커플이 결혼식을 올려 '사랑의 도시'로 이름을 알리면서 상징적인 축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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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저우 56개 민족 커플 100쌍 '합동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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