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ND대표 학교발전기금 10,000달러 쾌척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2. 2. 26.(토)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TND대표 LAM THI BICH THUY로부터 1만 불의 학교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LAM THI BICH THUY대표는 “자녀들이 현재는 전학을 갔지만 작년까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재학하였다. 그동안 한국학교 선생님들의 훌륭한 지도로 서툴렀던 한국어도 능숙해지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고마움이 있다. 특히 한국학교 입학 전까지 아빠와 한국어로 대화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통역을 자처할 정도로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실력이 상당하다. 학교 덕분에 아이들이 많은걸 배울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고 기탁의 뜻을 전했다.
손성호 교장 대리 윤경남 교감은 “이렇게 우리학교를 떠나면서도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시는 이런 사례가 잘 없는데 소식을 듣고 교직원들도 많이 뿌뜻하였고 앞으로 교육활동을 하면서도 힘이 날 것이다.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 가정과 나라에서 가교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 좋은 선례가 될 것이며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개인, 단체, 기업으로부터 상시로 학교발전기금(금전 또는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반얀트리홀(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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