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8(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연구개발 인력은 8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고 과학기술 투자 또한 크게 늘었다.


15일 중신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큰 충격과 심각하고 복잡한 국제정세 영향에도 지난해 이후 중국의 신산업, 신(新)업태, 신(新)비즈니스 모델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류아이화(劉愛華) 중국 국가통계국 국민경제종합통계사 사장은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2020년 중국  '3신(三新)' 경제의 부가가치는 전년보다 0.7% 높은 17.08%,  '3신' 경제 부가가치는 명목상 전년 대비 4.5% 증가해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1.5% 높다고 설명했다.


캡처.PNG

 

류 사장은 "이 같은 수치로 볼 때 중국의 '3신' 경제가 계속 가속화되고 점유율이 높아진 것은 4가지 요소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과학기술 투입이 크게 늘었다. 2020년 중국의 GDP 대비 연구·실험비 지출 비중은 2.4%로 2015년보다 0.34% 높아졌다.


둘째, 과학기술 인력대오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의 연구개발 인력은 8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다.


셋째, 과학기술 산업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산업화와 정보기술의 융합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과 적용이 가속화되어 신산업의 급속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 첨단제조업의 부가가치는 연평균 10.3%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지정규모 이상의 모든 산업의 부가가치를 크게 웃돌았다.


넷째, 정책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염병은 새로운 산업 발전의 도전이자 기회이다. 중국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중점 분야에 대해 일련의 맞춤형 지원 조치를 내놓았다. 예컨대 기업 주체의 기술 혁신 체계 보완을 가속화하고, 연구개발비에 더해 세금 감면 등의 혁신 지원 정책을 채택하여 혁신 선도 역할을 현저히 강화함으로써 신산업·신업태의 성장을 촉진했다. 


류 사장은 올 상반기 중국의 '3신' 경제 급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첨단 산업의 증가치, 신제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상황을 볼 때 '3신' 경제의 빠른 성장은 상반기 국민 경제의 지속적인 안정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를 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이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데 강력한 전략적 버팀목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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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구개발 인력 8년 연속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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