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중국 우주정거장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중국 최초의 우주과학 보급 교육 브랜드 '톈궁(天宮) 교실' 우주 수업을 조만간 전 세계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우주정거장은 국가우주실험실이자 우주과학 보급교육기지로서 천혜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품고 있으며 사회 대중, 특히 청소년들에게 과학정신을 고양시키고 우주를 사랑하게 하는 특수 우세가 있다.
2013년 6월 20일 우주비행사 녜하이성, 장샤오광의 도움으로 최초의 우주교육을 실시했으며 전국의 6천만 명 이상의 초중등 학생이 강의 생중계를 시청하여 큰 사회적 반응을 일으켰다. 그리고 차세대의 마음에 항공 우주의 꿈을 쫓는 씨앗을 뿌렸다.
우주인을 태운 선저우(神舟) 13호가 성공리에 발사돼 우주에 안착한 후 사회, 특히 청소년들은 중국 우주인들의 우주수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톈궁 교실’은 중국 우주인이 강사를 맡으며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우주와 지구의 협동작용 방식으로 전개된다. 동시에 ‘학습 강국’ 플랫폼과 유인 우주공학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강의 콘텐츠, 양방향 질문 및 창의적인 제안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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