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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장녀, 차기 부통령 출마 선언

  • 철민 기자
  • 입력 2021.11.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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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3일, 필리핀 언론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장녀 사라 두테르테가 필리핀 기독교무슬림민주역량당을 대표해 차기 부통령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기독교무슬림민주파워당이 지명했던 부통령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 철회를 선언했다.


크리스티나 프라스코 선거캠프 대변인은 사라 구테르테가 대표를 보내 선거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했다고 확인했다.


올해 43세인 사라 구테르테는 지난 2016년 필리핀 남부 요충지인 다바오시 시장으로 당선됐다.


필리핀은 2022년 5월 새 대통령과 부통령, 국회의원, 지방행정장관 및 의원 등을 뽑는 전국 지방선거를 치르게 된다.


필리핀은 헌법상 대통령 임기는 6년이며 그 이상 연임할 수 없도록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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