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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난성, 3만 2000년 전의 인류 두개골 화석 발견

  • 허훈 기자
  • 입력 2021.09.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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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루산현 센런둥 유적지 위치 안내도이다(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문물고고학연구원(河南省文物考古研究院)은 허난성 핑딩산시 루산현 센런둥(平顶山市鲁山县仙人洞) 유적에서 3만2000년 전 인류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3만2000년 전 인류의 두개골 화석의 발견은 중국 현대인의 기원과 진화를 연구함에 있어서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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