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베이징영화학원 신입생 모집에 응시한 준남미녀들

  • 기자
  • 입력 2014.02.13 19: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F2014021014061021667205280.jpg
 
2014년 2월 9일, 베이징영화학원은 2014년 신입생 모집시험을 정식으로 시작했다. 신입생을 모집하는 여러 전공에서 연출전공이 여전히 제일 인기가 있어 지원인수가 작년보다 10% 늘었다. 여느때와 같이 현장에는 수많은 준남미녀들이 줄서서 기다렸다.<인민넷>
 
F2014021014061021667205280.jpg

F2014021014064266567205282.jpg

F2014021014065525767205283.jpg

F2014021014071958567205285.jpg

F2014021014073011367205286.jpg

F2014021014074029767205287.jpg

F2014021014070818567205284.jpg

F2014021014075084967205288.jpg

F2014021014080535367205289.jpg

F2014021014090975467205290.jpg

F2014021014143255867205291.jpg

F2014021014150739067205292.jpg

F2014021014152154467205293.jpg

F2014021014153397367205294.jpg

F2014021014212446667205295.jpg

F2014021014213797767205296.jpg

F2014021314140071367205599.jpg

F2014021014215000167205298.jpg

[사진=중신망]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베이징영화학원 신입생 모집에 응시한 준남미녀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