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문화센터 부지를 찾습니다!

  • 허훈 기자
  • 입력 2021.07.14 18: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민 이해 증진과 국ㆍ내외 동포 간 상생ㆍ발전의 터전이 될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칭)' 부지(건물) 제공을 희망하는 수도권 소재 지방자치단체를 찾는다”고 7.14(수) 밝혔다.


단, 인천국제공항 기점,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 이동 가능한 부지(건물)여야한다.

 

0090.PNG

센터 주요 기능은 ▲해외이주 역사ㆍ유물 전시 및 디지털 아카이빙 서비스 제공, ▲국내 청소년ㆍ청년 동포사회 체험 학습 프로그램 운영 ▲차세대 재외동포 정체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와 지역주민 간 교류 커뮤니티센터 역할 등이다.

 

부지(건물) 제공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부지(건물)관련 기본사항, 부지(건물)의 특장점 및 공항과의 이동시간 등 특이사항, 제공 사유 및 시너지효과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7월 30일까지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김성곤 이사장은 “유력하게 추진하였던 부지 매입이 어려운 상황이 되어 여타 수도권 소재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개 발굴하게 되었다”라고 사업추진 경과를 설명하였다. 또한 “적절한 공공 부지가 없을 경우에는 민간 부지의 매입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도 덧붙였다.


동포재단은 총사업 예산 약 299억원, 연건축면적 7,800㎡ 이하의 사업 규모, 대중교통 기준 인천국제공항 1시간 거리 이내의 부지(건물)을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 glocalization을 지향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국과 재외동포사회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터전인'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가칭)'를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8월 중에는 건립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사업추진 의지를 다졌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문화센터 부지를 찾습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