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뇌물 수수' 전 지린성 검찰장 징역 13년 선고

  • 화영 기자
  • 입력 2021.05.18 10: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88.jp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양커친(楊克勤) 전 중국 지린성 검찰원 검사장이 17일,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3년에 벌금 400만 위안을 선고받았다.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중급인민법원은 판결문에서 "양커친은 재직기간 직무상 직위를 이용해 사업 운영과 사건 처리, 인사 승진 등에서 타인의 이익을 도모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 대가로  4,635만 6,141 위안(약 81억 8,695만원) 상당의 금품을 불법으로 수수했다"고 밝혔다. 


양커친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중앙정법위원회 정법연구소장, 중앙사법개혁지도소조 판공실주임, 지린성 인민검찰원당조서기 검찰장 등을 역임했다.


재판부는 "양커친이 자발적으로 범행을 자백하고 유죄를 인정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꼈고  뇌물 등 불법소득은 모두 환수된 만큼 가벼운 처벌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양커친은 2019년 심각한 당 규율과 법률 위반으로 당에서 제명되고 공직에서 해임되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뇌물 수수' 전 지린성 검찰장 징역 13년 선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