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4월 2일 15시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베이징(北京市) 현지 주민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3일 베이징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브리핑에서 베이징시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 가오젠(高坚)은 “4월 2일 15시까지 베이징시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주민은 1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접종자는 1604만 5500인차에 달했고 이 중 60세 이상 접종자는 67만 여명, 최고령 접종자는 100세였다”고 밝혔다.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2021년 1월 1일 코로나19 접종 프로젝트를 가동하였다. 접종하는 백신은 중국산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이며 베이징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능력은 일 40만 도스 이상이다.
현재 베이징시에서 이미 백신을 접종한 1000만 명 이상의 주민 중 604만 2600명은 이미 제 2 차 접종을 마쳤고 396만 300명이 1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이 중 18세부터 59세에 이르는 연령대의 접종인구는 933만 600명, 18세부터 59세 연령대가 접종한 비율은 59.2%이다. 이 외 60세 이상의 연령대가 접종한 주민은 67만 이상, 이 중 90세 이상의 접종 자는 551명이었으며 최고령 접종자의 연령은 100세에 달했다.
다음 단계에 들어 베이징시는 최대한 빨리 접종한다는 원칙에 따라 차례로 밀고나가면서 접종 속도를 추진, 4월 말 전으로 핵심구역인 둥청구와 시청구(东城区、西城区)와 공항소재 구역인 순이구와 다싱구(顺义区、大兴区)에서 18세 이상의 주민들이 백신을 접종하게 되고 기타 구역의 18세 이상 주민들은 5월 말 전으로 백신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 외 국가의 통일적 요구대로 상황에 따라 기타 연령대의 주민들도 백신을 접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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