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학기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11월 4일(수)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1학기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이어 최근 발생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폭력 예방’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본교 초등 생활교육부장 교사 김동현을 강사로 4학년은 시청각실, 3,5,6학년은 최근 완공된 방송 시설을 이용하여 교실에서 동시에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교육에서는 사이버폭력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카카오톡, 틱톡, 유튜브 등 학생들이 실제 스마트폰 사용 시 많이 활용하는 SNS, 미디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 폭력 사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사이버폭력이 발생하는 까닭’, ‘내가 영상 속 주인공이라면?’을 주제로 퀴즈와 문답을 통해 학생들이 사이버 폭력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약속을 최근 유명한 한류 가수인 방탄소년단(BTS)와 연계하여 ‘BTS+C(BLOCK, TELL, STOP, COPY)로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함께 제시하여 학생들은 더욱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었다.
교육을 마치고 난 후 한 학생은 “카톡 등에서 친구들에게 생각 없이 했던 말들이 사이버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친구와 대화하거나 댓글을 달 때 친구의 마음을 배려하며 행동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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