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6일, 중신망(中新網)에 따르면 일찍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아 완쾌되었던 남성이 완치 후 유럽으로 관광을 갔다가 홍콩으로 돌아온 뒤 검측 결과 재차 코로나19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에서 첫 코로나19 ‘재감염(2차 감염)’의 사례로 되고 있다.
어떻게 되어 ‘2차 감염’ 나타났을까?
‘2차 감염’으로 확진된 환자는 33세의 남성으로 올해 3월 말 코로나19로 확진되어 병원 치료를 받다가 4월 중순에 완치되어 퇴원하였으며 그 뒤 지난 8월 초에 들어 영국과 스페인 등 나라를 관광, 얼마 전 홍콩으로 돌아왔고 이어 ‘2차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콩대학 미생물 학부 연구팀에 따르면 이 환자의 제1차 및 제2차 감염의 바이러스 주 유전자 배열이 24개의 부동한 점이 있었다. 이 환자가 홍콩으로 돌아와 감염 확진 후 입원 시 체내의 항체를 검측해 낼 수 없었다. 때문에 환자는 4월 중순 완치 뒤에도 재차 감염될 수 있었으며 이는 결코 ‘복양(复阳)’은 아니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즉시 해당 부문의 고도로 되는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 사람한테서 어떻게 되어 수개 월 내 ‘2 차례의 감염’ 나타났을까?
“‘복양’과는 달리 재 감염자한테서 나타나는 가장 뚜렷한 특징은 체내에 생 바이러스(活病毒)가 있는 것, 이것이 증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아울러 타인에게 감염시킬 수도 있다.”
이는 중국 질병예방 통제 센터 수석 유행병 전문가 우준유(吴尊友)의 분석이다.
우준유의 분석에 따르면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체내에서 항체가 생기지만 모든 전염병으로 산생된 항체의 효능이 종신 생존하는 것은 아니며 항체 역시 점차 감소되기 마련이다.
우준유는 “이번에 발생한 확진 사례는 비록 바이러스 주 유전자 배열로 보면 좀 변이가 있는 것 같지만 결코 동일한 바이러스 주에 의해 조성된 감염은 아닌 것이다. 현 상황에서 볼 때 인체의 면역 보호 효과가 그렇게 길지 못하여 ‘2차 감염’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항체의 소실 속도 예정기보다 빨라졌는가?
이 사례는 2차 감염 환자가 입원 시 이미 체내의 항체를 감 측 할 수 없었을 것으로 이는 인류의 체 내에서 산생된 항체가 그 면역 보호 효과시간이 우리의 상상처럼 길지 않지 않는가?
우준유의 설명에 따르면 학계에서는 일찍 이런 현상에 주목했는바 코로나19와 같은 유형의 바이러스를 놓고 말하면 인간이 감염된 후 산생된 항체는 그 보호 효과가 6개 월 내지 12월까지 지속된다. 아울러 이번에 발견된 사례가 갖다 준 하나의 중요한 판단은 항체 자체가 감쇠하였으며 또 그 감쇠 속도가 우리의 상상에 비해 더 빨랐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면 항체가 비록 소실되었다 해도 이는 세포의 면역력이 전혀 없다는 것을 뜻하지 않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조금도 보호 작용이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리빈 중국 세포생물학회 과학 보급 사업위원회 주임은 “인체 내에서는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하면서 자연적으로 체액 면역과 세포 면역이 생기며 감염이 감퇴되면 흔히 바이러스에 대한 기억성 T가 인체 내에서 활성화되어 T 세포 면역을 산생한다. 만약 항체 검측만 한다면 T 세포 면역을 검측할 수 없으나 T 세포 면역이 형성된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이성의 T 세포는 숙주(宿主)에 유조하며 더욱 빨리 더욱 훌륭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항바이러스 반응을 산생한다"라고 밝혔다.
하긴 일부 허다한 유전자가 변이된 코로나19의 발생을 완전히 저지할 수는 없지만 환자의 중증과 위 중증 발병률은 혹시 하강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진일보로 되는 관찰이 필요한 것이다.
이어 리빈은 “전에 유행성 독감을 대응하던 경험으로 보아 인류가 코로나19에 대해 완전히 박멸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그것을 갈수록 쇠약해지게 할 가능성은 있으며 마치 현유에 조성된 세 가지 종류의 보통 감기처럼 일반적인 바이러스 주와 같게 취급될 때가 있을 수 있는바 이는 이번에 발견된 ‘2차 감염’ 사례 및 많은 통계학적 데이터를 갖고 증 실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2차 감염’ 대규모로 확산될 수 있을까?
세계 위생 조직(WHO) 긴급 항목 기술 주관 마리아판 코호프에 따르면 목전 세계에는 8만 개를 초과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주 유전자 배열이 있는바 그 대부분의 변이는 바이러스의 전염성과 엄중성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세계 위생 조직은 이미 전문 사업 팀을 성립하여 부동한 변이를 확인하고 아울러 바이러스 행위로 산 생되는 영향의 가능성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 발견된 환자가 2차로 감염된 바이러스 주 배열은 명확히 부동한바 이 사례의 출현이 미래에 바이러스 변이로 대규모 ‘2차 감염’의 위험을 초래하지 않을까?
이를 두고 우준유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의 변이가 코로나19의 대세에 큰 영향을 조성할 수는 없다고 나서 수십 개 아미노산의 변이는 전반 바이러스의 결구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홍콩의 사례는 개인 사례이지만 아주 중요한 계시를 주고 있다‘면서”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이 완쾌된 후에도 재차 감염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이 또 나타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리빈 중국 세포생물학회 과학 보급 사업위원회 주임은 “감염의 대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 좋은 방법은 그래도 격리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전파를 막아야 하며 아울러 백신의 출시와 함께 대규모 접종을 하면 이런 위험은 갈수록 작아질 수가 있다"라며" 오는 가을과 겨울철에 코로나19의 제2 파장이 발생할 수 있지만 우리 모두의 중시로 일찍 발견하고 일찍 격리하기만 하면 현재 중국이 취하고 있는 방역조치로 보아 너무 긴장해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백신 - 진짜로 보호 효력 있는가?
‘2 차 감염자의 출현으로 사람들은 다른 하나의 우려를 갖고 있다. 그것인즉 현재 연구 개발되고 있는 백신이 보호 효력을 상실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놓고 전문가들은 현재 너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백신을 두고 ‘세대교체’를 한다고 해도 기술상의 난제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리빈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백신의 연구 및 개발은 적어도 5가지 부동한 책략이 있는바 매 책략마다 일부 부차적 단위의 단백 백신이라 해도 사용되는 것은 바이러스 보호구의 배열로서 특히는 숙주세포 표면을 대상으로 하는 ACE2가 체내에 접수 결합되는 S 단백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가 그 어떤 돌변을 일으켜도 세포에 진입해야만 감염되기에 감염시키자면 세포가 곧 ACE2 체내 접수와 결합되어야만 된다. 대부분 백신의 연구와 개발 책략은 모두가 이런 결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낙관적으로 보면 현재의 백신은 여전히 사용 가치가 있다. 그러나 새로운 돌변 주에 대해서는 그것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바이러스의 돌변이 많아 현재의 백신이 무용지물로 된다면 명년에 재차 새로운 유행 주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백신의 ‘세대교체’까지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는 너무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오직 일정한 시간 내에 새로운 유행 주를 선택하기만 하면 목전의 기술상 실현할 수 없는 것도 아니며 아울러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 코로나19의 돌변 또한 유행성 감기처럼 그렇게 빠르지 않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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