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국방부는 19일, 중한 양국은 한국에 안장되여 있는 중국군인 유해들을 송환하기로 협의, 한국측은 속한 시일내에 한국 경내에서 발굴된 중국군의 유물을 귀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군의 묘지는 서울북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 한국전쟁(6.25전쟁)중 전사한 중국군인들의 유해 도합 425구가 묻혀 있으며 한국정부가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박근혜 대통령은 6월 말 중국 방문시 중국 국무원 유연동 부총리와의 환담에서 중국군 유해를 그들 가족들에게 돌려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이에 앞서 1997년에 창설한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정단은 617구의 북한군 유해와 385구의 중국군 유해를 발굴했으며 그 가운데서 1981년부터 1997년까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북한측)를 통해 중국군 유해 43구를 중국에 송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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