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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평양국제영화제 개막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09.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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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제16회 평양국제영화제가 19일 오후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막을 올렸다. 중국국제방송(CRI)에 따르면 16편의 중국 출품작 중 "건군대업(建軍大業)"이 영화제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박춘남 조선문화상은 개막식 축사에서 조선 인민과 조선 예술가들은 변함없이 각국 예술가들과 적극 교류하고 협력할 것이며 각국 예술가들이 민족영화와 세계영화의 발전을 한층 촉진하고 각국 선린우호 관계의 향상을 추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최우수상", "조직위원회특별상", "심사위원회특별상" 등 5개 부문의 상을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제는 조선과 중국, 러시아 등 국가의 영화계 교수, 감독, 배우 5명을 초대해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영화제 중국 출품작 중 "전랑2(戰狼)", "연로한 아주머니(老阿姨)", "그 여인들(那些女人)"은 경쟁부문 후보로 올랐고 "시생방(柴生芳)", "빨간 고추(紅辣椒)", "인조산을 보위하다(保衛人祖山)" 등 8편의 영화가 집중상영부문에 올랐다.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 중 한명인 실자티 자코브 중국신강천산영화제작소 감독은 가장 직관적이고 생동한 예술구현 형식인 영화를 통해 중북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인민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두터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7년 창설한 평양국제영화제에서는 1990년부터 "자주, 평화, 우의"라는 주제로 2년에 한번씩 열린다. 28일까지 지속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등 국가의 수백편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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