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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성령, 정글에서 돌연 눈물 흘린 이유?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8.04.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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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PNG▲ 사진제공 :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편에서는 새로운 생존지에서의 첫날 밤, 모든 걸 내려놓은 ‘여왕’ 김성령의 모습이 공개된다.

병만족은 힘겨운 생존 환경 속에서도 함께 수확한 먹거리로 저녁 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김성령은 솔선수범하기 위해 센 불에서 옥수수를 굽다가 얼굴까지 익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심지어 얼굴에 거뭇한 숯까지 묻어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제대로 망가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얼굴이 그렇게 된 것도 모른 채 열심히 옥수수를 구워 웃음을 자아냈다.

뒤늦게 자신의 상태를 파악한 김성령은 “이런 모습이라 미안하다”며 장난기 어린 얼굴로 조재윤과 함께 “잘 구운 옥수수 사세요”라고 상황극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저녁 식사를 마치고 모닥불 앞에 앉은 김성령은 조재윤과 이야기하던 중 “정글에 와서 오늘 제일 기운이 없다”며 돌연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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