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금빛 내 인생’ 연말 연휴 맞아 특집 방송으로 안방극장 찾는다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12.25 12: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000.jpg▲ 사진 재공 : KBS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연말 연휴를 맞아 특집 방송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측은 연말 연휴를 맞아 ‘황금빛 내 인생’의 작품 너머 생생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송년 특집-황금빛 내 인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과 31일 오후 7시 55분에는 그동안 방송에서 미처 볼 수 없었던 드라마 제작 스토리와 출연자 인터뷰, 다시 보는 명장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된 특집 방송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방송은 업계의 ‘마의 벽’으로 여겨졌던 시청률 40%를 단 30회만에 돌파한 ’황금빛 내 인생’의 제작 이면을 담고 있어 작품의 원동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진정한 ‘국민 드라마’로 등극했다. ‘황금빛 내 인생’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은 ‘송년 특집-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30~31일 오후 7시 55분에, 본 방송인 35회와 36회는 오는 1월 6~7일 오후 7시 55분에 각각 방송된다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금빛 내 인생’ 연말 연휴 맞아 특집 방송으로 안방극장 찾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