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올해 저소득층 가정 자녀 88명에게 학비 5,073,845,198VND를 지원하였다. 지원된 학비는 2017학년도 및 2018학년도 학생들의 수업료로 처리된다.

김원균 교장은 “학교발전기금을 통하여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기관 및 개인 독지가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정환경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에 대한 교민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며 “학교에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비 지원 이외에도 수학여행비, 중식비, 학교차량비 지원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을 돕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호치민시한국학교에 학교발전기금(장학금)을 기탁하거나, 학생 1명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원하는 저소득층 자녀 후견인 제도 등을 통하여 기부 참여에 동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028-5417-9021)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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