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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17 한일 문화교류 행사' 실시

  • 허훈 기자
  • 입력 2017.11.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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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학교측 초청하여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서
캡처.PNG▲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11월 8일(수)일본학교 학생 43명을 초대하여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떡’을 주제로 한국 문화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11월 8일(수) 본교 도담관에서 ‘2017 한일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일본학교 학생 43명을 초대하여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떡’을 주제로 한국 문화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에게 낯선 한국 문화를 보다 정확하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하여 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태권도와 떡’에 대한 발표 자료를 만들고 영어로 설명하여, 일본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출중한 태권도 실력을 지닌 학생들이 태권도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시범 공연을 멋지게 보여줌으로써 일본학생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열렬한 호응에 이어 간단한 태권도 동작을 배우는 시간도 가져, 태권도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다음 활동으로 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떡과 일본 떡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캡처1.PNG▲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지난 11월 8일(수)일본학교 학생 43명을 초대하여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떡’을 주제로 한국 문화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10학년 이연주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장점을 인정해 주고 존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정말 의미 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은 친숙하지만 정확하게 몰랐던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우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에 대해 깨달 수 있었으며, 나아가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또한 이웃국가인 일본의 또래 학생들과 서로 자국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야기하며 소통해 봄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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