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지난 한주간 중국 액션 배우 오경(吳京)이 감독 겸 주역을 맡은 군사 액션 영화 <전랑(戰狼)2>는 개봉 12일 만에 박스오피스가 34억 위안을 돌파해 영화 중국 영화시장에서 <미인어>를 제치고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전랑 2>는 군복을 벗은 주인공 냉봉(冷鋒)이 아프리카 정권 반란에 휘말리면서 안전하게 아프리카를 떠날수 있었으나 군인의 책임감으로 다시 혼란속에 뛰어들어 사람들은 구조하는 이야기이다. 주목할만 점이라면 <전랑2>에는 052D형 미사일 구축함과 071형 상륙수송선거함 등이 등장해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다. 웅장한 스케일에 정열적인 스토리가 가미해 중국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전랑2>는 7월 28일 호주에서 개봉됐고 현재 박스오피스가 110만 호주 달러에 달하며 중국 영화 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많은 해외 중국인과 중국 유학생들이 이 영화는 강대해 지고 있는 중국이 해외 교민을 보호하려는 결심과 능력을 보여줬고 중국 군인의 애국심을 선보여 오랫만에 뜨거운 열정을 느꼈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전랑>은 특별한 정신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제1부의 '중화를 범한 자는 멀리 있어도 반드시 벌할 것이다'에서 부터 제2부 특종부대 출신 병사의 해외 영웅담에 이르기까지 모두 중국의 자신감과 과감함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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