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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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세 나라, 한마음의 고향’ — 백두산 품에 안긴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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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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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기적’…연변, 변방에서 동북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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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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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세 나라가 보인다”…훈춘 방천, ‘국경의 마을’에 몰려든 연휴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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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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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두만강이 부르는 국경의 노래’…중국 연변, 변방에서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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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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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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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두만강이 빚은 절경, 연변 8경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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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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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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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소녀에서 팔방미인 아티스트로, 꿈을 향한 다이옌니의 끊임없는 도전
- 연예·방송
2025.03.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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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눈에 보이지만 갈 수 없는 특별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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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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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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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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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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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43개 村 국가삼림향촌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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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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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연길서역과 연천대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2.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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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北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정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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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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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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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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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동방 제1촌” 옛 촌 개조공정대상 순조롭게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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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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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 국제특색 갖춘 5A급 풍경구 건설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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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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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가수 최란화, 훈춘서 생태문명 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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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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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세 나라, 한마음의 고향’ — 백두산 품에 안긴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의 고향
[동포투데이]중국 동북의 변방이자 조선족 자치의 중심지인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국경 지역이 아니라, 동북아의 역사와 인문,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거대한 생태·민속 박물관이다. 최근 현지 언론이 소개한 ‘연변의 23가지 숨은 이야기는 또 다른 연변의 얼굴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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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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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기적’…연변, 변방에서 동북아 중심으로
[동포투데이] ‘동북의 끝자락’으로 불리던 연변이 철도 하나로 운명을 바꿨다. 한때 중·러·북 3국 접경의 외딴 지역으로 불리며 ‘교통의 막다른 곳’이던 연변이, 이제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5년 개통된 장춘–훈춘 고속철은 지난 10년간 8700만 명을 실어 날랐다.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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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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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세 나라가 보인다”…훈춘 방천, ‘국경의 마을’에 몰려든 연휴 관광객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시(珲春市)의 방천(防川) 풍경구가 올 추석과 국경절이 겹친 ‘쌍절(雙節)’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9월 말 개통된 선양~백두산을 잇는 선백(沈白) 고속철도와 국경관광도로 G331 개방 이후 처음 맞는 장기 연휴다. 10월 4일,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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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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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두만강이 부르는 국경의 노래’…중국 연변, 변방에서 중심으로
[동포투데이]백두산 동쪽 자락에서 발원해 525km를 굽이도는 두만강은 중국·러시아·북한 세 나라를 잇는 강이다. 만주어로 ‘만수의 근원(万水之源)’을 뜻하는 이름처럼, 이 강은 중국이 일본해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이 강변을 따라 자리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중국 지도에서 마치 ‘수탉...-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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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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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두만강이 빚은 절경, 연변 8경의 매력”
[동포투데이]중국 동북 변경,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는 자연 경관과 민족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땅이다. 중국 유일의 조선족 자치주이자 최대 집거지인 이곳은 전체 인구 약 214만 명 가운데 77만여 명이 조선족이다. 노래와 춤, 따뜻한 인심으로 ‘예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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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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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소녀에서 팔방미인 아티스트로, 꿈을 향한 다이옌니의 끊임없는 도전
[동포투데이] 다이옌니(戴燕妮)는 중국 조선족 가수 겸 배우로, 1993년 랴오닝성 선양에서 태어났다. 상하이 연극학원을 졸업한 다이옌니는 현재 회취성오락(汇聚星娱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2009년 동방위성의 오디션 프로그램 '힘내라! 동방천사'에서 결승 3위와 '최고 친화력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 연예·방송
2025.03.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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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눈에 보이지만 갈 수 없는 특별한 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바다가 한눈에 보이지만 갈 수 없는 특별한 도시 훈춘시는 길림성 동쪽, 동해에서 15km 떨어진 두만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훈춘시는 내륙사상을 깨고 ‘바다를 향해 매진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산물 무역을 기점으로 해양 경제를 힘차게 발전시켜 중국 유일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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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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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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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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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43개 村 국가삼림향촌에 선정
▲연길시 조양천진 팔도촌ⓒ2019“V游延边 发现精彩”媒体采访组 摄影; 李军广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임업·초원국(国家林业和草原局) 발표한 두 번째 국가삼림향촌에 도합 3639개 촌이 선정됐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변주에서는 43개 촌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삼림향촌이란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존되고 향토 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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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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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연길서역과 연천대교
◑칼럼니스트 허성운 고속철도가 뚫리면서 연길서부지역은 교통도로망이 새롭게 구축되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천대교 연천북로 연천남로 등 새로운 도로명과 다리이름들이 하나둘 표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명칭은 본래 이 고장에 깃들어있는 역사와 전설을 품어야 마땅하나 이런 연원을 전혀 따져보지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9.12.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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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北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정식 개통!
▲ 사진출처 : 연변뉴스 APP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새해의 서광을 맞아 ‘중국 방천-조선(북한)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개통식이 훈춘 방천풍경구 두만강 관광부두에서 있었다.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조선 관광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통식에 이어 촬영애호가, 자원봉사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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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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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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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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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동방 제1촌” 옛 촌 개조공정대상 순조롭게 진척
[동포투데이] 훈춘시 방천촌 “동방 제1촌” 옛 촌 개조공정대상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연변TV가 전했다. 중국 길림성 훈춘시 경신진 동남쪽에 위치한 방천촌은 중, 북, 러 3국 접경지대에 있다. 동쪽으로 러시아 하싼진, 남쪽으로 북한 두만강 기차역과 강 하나를 사이 두고 있으며 두만강 입해구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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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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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 국제특색 갖춘 5A급 풍경구 건설에 박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防川)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延邊日報)가 전했다. ▲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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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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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가수 최란화, 훈춘서 생태문명 창도
▲ 연변에서 온 최란화 가수 팬들과 환경보호지원자들 [동포투데이] 중국 길림성 용정시에서 태여난 조선족 가수 최란화는 “중국 좋은 목소리(中国好声音)”에 참가해 스타가수로 등극했고 앨범 “화기(花期)”를 발표한후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중국 좋은 목소리”중 김윤길에 이어 또 한명의 연변에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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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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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세 나라, 한마음의 고향’ — 백두산 품에 안긴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의 고향
[동포투데이]중국 동북의 변방이자 조선족 자치의 중심지인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국경 지역이 아니라, 동북아의 역사와 인문,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거대한 생태·민속 박물관이다. 최근 현지 언론이 소개한 ‘연변의 23가지 숨은 이야기는 또 다른 연변의 얼굴을 생생히 보여준다. 연변 동단의 훈춘시 방천촌(防川村)은 중국에서 유일하게 중국·러시아·북한 세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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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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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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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기적’…연변, 변방에서 동북아 중심으로
[동포투데이] ‘동북의 끝자락’으로 불리던 연변이 철도 하나로 운명을 바꿨다. 한때 중·러·북 3국 접경의 외딴 지역으로 불리며 ‘교통의 막다른 곳’이던 연변이, 이제는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2015년 개통된 장춘–훈춘 고속철은 지난 10년간 8700만 명을 실어 날랐다.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이라는 별명처럼, 이 노선은 장백산과 훈춘 방천 등 주요 관광지를 잇고 있다. 관광객은 하루 만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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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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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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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세 나라가 보인다”…훈춘 방천, ‘국경의 마을’에 몰려든 연휴 관광객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시(珲春市)의 방천(防川) 풍경구가 올 추석과 국경절이 겹친 ‘쌍절(雙節)’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지난 9월 말 개통된 선양~백두산을 잇는 선백(沈白) 고속철도와 국경관광도로 G331 개방 이후 처음 맞는 장기 연휴다. 10월 4일, 방천 풍경구에는 ‘한눈에 세 나라를 본다(一眼望三国)’는 독특한 명소를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중국·러시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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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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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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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두만강이 부르는 국경의 노래’…중국 연변, 변방에서 중심으로
[동포투데이]백두산 동쪽 자락에서 발원해 525km를 굽이도는 두만강은 중국·러시아·북한 세 나라를 잇는 강이다. 만주어로 ‘만수의 근원(万水之源)’을 뜻하는 이름처럼, 이 강은 중국이 일본해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이 강변을 따라 자리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중국 지도에서 마치 ‘수탉의 부리 끝’처럼 뻗어 있는 국경의 땅이다. 한때 변방으로 불리던 이곳이 요즘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선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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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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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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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두만강이 빚은 절경, 연변 8경의 매력”
[동포투데이]중국 동북 변경,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는 자연 경관과 민족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땅이다. 중국 유일의 조선족 자치주이자 최대 집거지인 이곳은 전체 인구 약 214만 명 가운데 77만여 명이 조선족이다. 노래와 춤, 따뜻한 인심으로 ‘예의의 고장’, ‘가무의 고장’으로 불리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연변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는 단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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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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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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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소녀에서 팔방미인 아티스트로, 꿈을 향한 다이옌니의 끊임없는 도전
[동포투데이] 다이옌니(戴燕妮)는 중국 조선족 가수 겸 배우로, 1993년 랴오닝성 선양에서 태어났다. 상하이 연극학원을 졸업한 다이옌니는 현재 회취성오락(汇聚星娱乐)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2009년 동방위성의 오디션 프로그램 '힘내라! 동방천사'에서 결승 3위와 '최고 친화력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0년, 다이옌니는 현대 도시 드라마 '월수'에서 시골 소녀 전펀화를 연기하며 웃...- 연예·방송
2025.03.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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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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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한눈에 보이지만 갈 수 없는 특별한 도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바다가 한눈에 보이지만 갈 수 없는 특별한 도시 훈춘시는 길림성 동쪽, 동해에서 15km 떨어진 두만강 하구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훈춘시는 내륙사상을 깨고 ‘바다를 향해 매진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수산물 무역을 기점으로 해양 경제를 힘차게 발전시켜 중국 유일의 해양 경제 개발 시범구로 승인받았다. 갯벌·항만·해안 등의 자원은 없지만 중·러·조 3국의 국경인 훈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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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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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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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개 촌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향촌관광중점촌은 국가 지원 정책을 선차적으로 향수 받게 된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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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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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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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43개 村 국가삼림향촌에 선정
▲연길시 조양천진 팔도촌ⓒ2019“V游延边 发现精彩”媒体采访组 摄影; 李军广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임업·초원국(国家林业和草原局) 발표한 두 번째 국가삼림향촌에 도합 3639개 촌이 선정됐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변주에서는 43개 촌이 이름을 올렸다. 국가삼림향촌이란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존되고 향토 전원특색이 두드러지며 삼림 기능 효익이 뚜렷하고 삼림 관련 산업발전이 양호하며 주거환경이 깨끗한 생태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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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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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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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운 칼럼] 연길서역과 연천대교
◑칼럼니스트 허성운 고속철도가 뚫리면서 연길서부지역은 교통도로망이 새롭게 구축되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연천대교 연천북로 연천남로 등 새로운 도로명과 다리이름들이 하나둘 표기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명칭은 본래 이 고장에 깃들어있는 역사와 전설을 품어야 마땅하나 이런 연원을 전혀 따져보지도 않고 한자로 두리뭉실하게 이름을 붙이는 폐단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연길서역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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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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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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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北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정식 개통!
▲ 사진출처 : 연변뉴스 APP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 연변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새해의 서광을 맞아 ‘중국 방천-조선(북한) 두만강 수상관광통로’ 개통식이 훈춘 방천풍경구 두만강 관광부두에서 있었다.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너 조선 관광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통식에 이어 촬영애호가, 자원봉사자, 연변대학 훈춘캠퍼스의 학생들로 구성된 120명의 관광객은 두만강 얼음 우로 조선땅을 밟았다. 라선시 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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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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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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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보도] 장백산 아래 민족문화 향기 그윽하네(1)
머리글 : 장백산 아래 두만강변에는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근로 용감한 연변 인민들은 바로 이 땅에서 ‘한족은 조선족을 떠날 수 없고 조선족은 한족을 떠날 수 없으며 소수민족은 소수민족을 떠날 수 없다’라는 좌우명을 내세우고 중화민족 문화권 속의 독특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면서 다민족 문화 융합의 한 폐지를 아름답게 수놓아가고 있다. 본지는 계열보도 '장백산 아래에 민족문...-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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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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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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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동방 제1촌” 옛 촌 개조공정대상 순조롭게 진척
[동포투데이] 훈춘시 방천촌 “동방 제1촌” 옛 촌 개조공정대상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연변TV가 전했다. 중국 길림성 훈춘시 경신진 동남쪽에 위치한 방천촌은 중, 북, 러 3국 접경지대에 있다. 동쪽으로 러시아 하싼진, 남쪽으로 북한 두만강 기차역과 강 하나를 사이 두고 있으며 두만강 입해구로부터는 15km밖에 떨어져있지 않으며 동해를 바라볼 수 있다. 현재 이 촌에서는 “동방제1촌” 옛 촌 개조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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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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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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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 국제특색 갖춘 5A급 풍경구 건설에 박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防川)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延邊日報)가 전했다. ▲ 연변자치주 훈춘시는 2~3년 내에 방천풍경구를 국제특색을 갖춘 5A급 풍경구로 구축할 야심찬 계획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10일, 훈춘시 관광 및 봉사업촉진국에 따르면 올해 훈춘시에...-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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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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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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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가수 최란화, 훈춘서 생태문명 창도
▲ 연변에서 온 최란화 가수 팬들과 환경보호지원자들 [동포투데이] 중국 길림성 용정시에서 태여난 조선족 가수 최란화는 “중국 좋은 목소리(中国好声音)”에 참가해 스타가수로 등극했고 앨범 “화기(花期)”를 발표한후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중국 좋은 목소리”중 김윤길에 이어 또 한명의 연변에서 온 조선족가수로 되였다. 앨범 “화기”가 발표된 후 그녀는 목소리로 많은 팬들을 매료시켰고 팬들로부터 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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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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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