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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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ㆍ한국인 관계, 더 멀리 바라보자!
- 뉴스홈
2014.06.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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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회 춘향선발대회 조선족 원옥 양(20, 연변) 해외동포상에 뽑혀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6.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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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도박객들 전 세계 도박장 떠받쳐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6.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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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로 3국 잇는 전세기 25일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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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6.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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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대학입시 조선어 수험생 1941명, 해마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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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6.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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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중택의 조선족 3총사
- 스포츠
- 10939
2014.06.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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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축구경기도 빅승이란것이 있다면?
- 스포츠
- 10938
2014.06.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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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더비전 연변 심양중택 0 : 0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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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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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 슈퍼리그서 뛰던 외적선수 영입할 듯
- 스포츠
- 10938
2014.06.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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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연변천양천 2연승 쟁취, “효력카드”는 사력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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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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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8)
- 스포츠
- 10938
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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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간고했던 승리 적중했던 용병술
- 스포츠
- 10938
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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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보내는 이메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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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더 뛰면 승리한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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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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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광동일지천에 2 :1 승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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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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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ㆍ한국인 관계, 더 멀리 바라보자!
■ 준 이 조선족과 한국인은 서로 다른 의식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중한수교 후 너무 발 빠르게 상호 이익적인 이해관계로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피면 할 수 없는 정상적인 모순과 갈등이 존재한다. 그것은 비록 과거에는 같은 민족으로 함께 살아왔던 사람들이지만, 결국 여러 원인으로 갈라져 서로 다른 위...- 뉴스홈
2014.06.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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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회 춘향선발대회 조선족 원옥 양(20, 연변) 해외동포상에 뽑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춘향제의 꽃인 제84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원옥 양(22세, 원옥 양(20, 중국연변, 연변대 예술학과 재학)이 미스춘향 해외동포상을 받아안았다. 춘향제의 첫째 날인 12일 밤 7시 30분 부터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임하늘 양(22세, 서울, 이화여대 무용과 재학) 선에...- 뉴스홈
- 정치
- 10925
2014.06.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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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도박객들 전 세계 도박장 떠받쳐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대륙에서 관영복권 외의 박채는 모두 불법에 속하기 때문에 도박인이 박힌 중국 도박꾼들은 해외에 나가 도박, 또 중국인 도박꾼들은 통이 커 도박장에 수익을 두둑히 올려주고 있다. 하여 중국은 “도박꾼 최대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고 각국 도박장들은 중국인 도박꾼들을 “재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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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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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로 3국 잇는 전세기 25일 취항
[동포투데이 연변] 25일부터 중국-북한-로씨야 3국을 잇는 전세기 관광코스가 올해로 세번째 운항에 들어선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변천우국제려행유한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금강산전세기관광은 연길-묘향산, 연길-금강산, 연길-울라지보스또크-금강산 등 세갈래 코스로 6월 2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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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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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대학입시 조선어 수험생 1941명, 해마다 감소
[동포투데이 연변] 2014년 중국 보통대학교학생모집통일시험이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원만히 결속됐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 대학입시 조선어 수험생이 처음으로 2000명 안으로 줄어들었다. 총 1만 812명 수험생 가운데 한어 수험생이 8871명이였다. 2008년까지만 해도 5000명을 웃돌았는데 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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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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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중택의 조선족 3총사
[동포투데이/길림신문 스포츠] 심양중택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변적의 조선족 문호일, 배육문, 이강 선수가 공격, 수비, 골키퍼에서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2006년 시즌 연변팀 간판으로 문호일 선수는 갑급리그 득점랭킹 2위(12골)에 올랐었다.2007년 시즌 장사금덕(슈퍼리그팀)에 이적, 4 년 간 총 106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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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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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축구경기도 빅승이란것이 있다면?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심양중택은 결코 약팀이 아니었다. 상대방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과의 경기전 2승 5무 5패를 기록하여 갑급 하위권에 처져 있었지만 그것은 실력이 약해서가 아니었다. 우선 신체소질부터 연변팀 선수들과는 비길 바도 없이 월등했다. 쌍방의 경기를 보노라면 마치 유럽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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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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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더비전 연변 심양중택 0 : 0 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7일, 갑급 제13라운드 동북더비전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홈구장에서 심양중택과 0 : 0 무승부로 손 잡았다. 그날 연변팀은 4-5-1포메이션을 구사, 경기초반부터 재치있는 지면배합으로 상대방을 밀어붙이며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경기 4분, 왼쪽날개 17번 고만...- 스포츠
- 10938
2014.06.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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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 슈퍼리그서 뛰던 외적선수 영입할 듯
[동포투데이 스포츠] 신문화보에 따르면 연변구단은 슈퍼리그서 뛰던 외적선수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올시즌 11라운드까지의 경기를 치른 연변팀, 단 8골을 기록하며 형편없는 공격수준을 그대로 내보였다. 강급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외적선수를 교체해야 하는 실정이다. 중국 갑급리그의 외적선수 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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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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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연변천양천 2연승 쟁취, “효력카드”는 사력
[축구평론가 민함] 7일 오후 3시, 연변팀은 연길홈구장에서 심양중택팀과 동북 더비전을 치르게 된다. 현재의 연변팀 사정은 모두가 잘 아는 바이다. 출중한 스트라이커(前锋)이 없는데다 수비선의 경기력도 허점이 자주 보이며 선명한 중원핵심도 없는 상황이다. 비록 지난 청도중능과 비기고 광동일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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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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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8)
■ 민함 연변축구를 놓고 말하면 지난 세기 60연대 후반기로부터 70연대 후반기까지의 10년간은 거의 공백이나 다름이 없었다. 문화혁명으로 인해 전업축구팀이 해산되어 선수들은 농촌이나 기타 공장들에 내려가고 각 체육학교들도 마비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축구운동을 벌일 수도 없었고 축구선수들을 양성할 수...- 스포츠
- 10938
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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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간고했던 승리 적중했던 용병술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제타격, 기선제압과 경기초반의 득점… 이것이 바로 이번 대 광동일지천전에서 내건 이광호 감독의 카드였다. 그리고 쌍변선(최인·고만국)의 활용과 중원(지충국) 이 “삼각 폭격기편대”의 배합과 중원에서의 지충국의 대담한 롱슈팅 시도…아주 적절한 기전술 및 용병술이었다. 특히 개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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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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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보내는 이메일
● 전영실 보고싶은 당신! 저의 목소리 들리는지요? 2년만에 당신을 불러봅니다. 그렇게 그리워하지만 왜서 꿈에도 나타나 주지 않는지요? 당신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하늘나라 몇번지인지요? 거기에는 마음이 편하겠죠? 당신은 이승...-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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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더 뛰면 승리한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감독초대석 왕건: 찜통더위에 선수들 수고했다 맥초: 우리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 왕건(연변천양천팀 코치): 이광호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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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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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광동일지천에 2 :1 승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지충국의 새로운 시도가 선제골을 낚아올리고 최인의 침투가 두번째 골을 유도해냈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경기전 연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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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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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ㆍ한국인 관계, 더 멀리 바라보자!
■ 준 이 조선족과 한국인은 서로 다른 의식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고, 중한수교 후 너무 발 빠르게 상호 이익적인 이해관계로 발전하면서 나타나는 피면 할 수 없는 정상적인 모순과 갈등이 존재한다. 그것은 비록 과거에는 같은 민족으로 함께 살아왔던 사람들이지만, 결국 여러 원인으로 갈라져 서로 다른 위치, 환경에서 성장해 왔던 사람들이고, 국적도 다르고, 일정한 문화 차이도 있는 사람들이다. 이와 같은 사...- 뉴스홈
2014.06.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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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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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회 춘향선발대회 조선족 원옥 양(20, 연변) 해외동포상에 뽑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춘향제의 꽃인 제84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원옥 양(22세, 원옥 양(20, 중국연변, 연변대 예술학과 재학)이 미스춘향 해외동포상을 받아안았다. 춘향제의 첫째 날인 12일 밤 7시 30분 부터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임하늘 양(22세, 서울, 이화여대 무용과 재학) 선에 박우정 양(21세, 경기 의정부, 한양여대 비서인재과 재학), 미에 강아랑 양(22세, 경북 경주, 중앙대 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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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5
2014.06.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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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4.06.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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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도박객들 전 세계 도박장 떠받쳐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대륙에서 관영복권 외의 박채는 모두 불법에 속하기 때문에 도박인이 박힌 중국 도박꾼들은 해외에 나가 도박, 또 중국인 도박꾼들은 통이 커 도박장에 수익을 두둑히 올려주고 있다. 하여 중국은 “도박꾼 최대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고 각국 도박장들은 중국인 도박꾼들을 “재물신”으로 보고 있다. 중국인 도박객들은 죽어가는 각국의 도박장을 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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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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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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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로 3국 잇는 전세기 25일 취항
[동포투데이 연변] 25일부터 중국-북한-로씨야 3국을 잇는 전세기 관광코스가 올해로 세번째 운항에 들어선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변천우국제려행유한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금강산전세기관광은 연길-묘향산, 연길-금강산, 연길-울라지보스또크-금강산 등 세갈래 코스로 6월 2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2차씩 운행될 예정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금강산전세기관광코스는 구룡연, 목란교, 비봉폭포, 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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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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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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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대학입시 조선어 수험생 1941명, 해마다 감소
[동포투데이 연변] 2014년 중국 보통대학교학생모집통일시험이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원만히 결속됐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 대학입시 조선어 수험생이 처음으로 2000명 안으로 줄어들었다. 총 1만 812명 수험생 가운데 한어 수험생이 8871명이였다. 2008년까지만 해도 5000명을 웃돌았는데 최근년간 해마다 감소, 지난해 2287명에서 올해 300여명 줄어 1941명에 머물었다. 따라서 연변1중과 연길시2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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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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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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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중택의 조선족 3총사
[동포투데이/길림신문 스포츠] 심양중택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변적의 조선족 문호일, 배육문, 이강 선수가 공격, 수비, 골키퍼에서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2006년 시즌 연변팀 간판으로 문호일 선수는 갑급리그 득점랭킹 2위(12골)에 올랐었다.2007년 시즌 장사금덕(슈퍼리그팀)에 이적, 4 년 간 총 106 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었다. 2010년 시즌 28차 경기에 출전, 골 5개를 넣으며 장사금덕의 득점왕영예를 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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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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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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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축구경기도 빅승이란것이 있다면?
■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심양중택은 결코 약팀이 아니었다. 상대방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과의 경기전 2승 5무 5패를 기록하여 갑급 하위권에 처져 있었지만 그것은 실력이 약해서가 아니었다. 우선 신체소질부터 연변팀 선수들과는 비길 바도 없이 월등했다. 쌍방의 경기를 보노라면 마치 유럽팀과 아시아팀과의 경기를 연상케 했다. 공중공은 거의 모두가 그들의 것이었고 몸싸움에서도 밀리는 건 항상 ...- 스포츠
- 10938
2014.06.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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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6.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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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더비전 연변 심양중택 0 : 0 무승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7일, 갑급 제13라운드 동북더비전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홈구장에서 심양중택과 0 : 0 무승부로 손 잡았다. 그날 연변팀은 4-5-1포메이션을 구사, 경기초반부터 재치있는 지면배합으로 상대방을 밀어붙이며 기선제압을 시도했다. 경기 4분, 왼쪽날개 17번 고만국의 센터링(传中)을 6번 이훈 선수가 첫 슈팅을 날렸고 경기 15분 역시 이훈 선수가 10번 지충국 선...- 스포츠
- 10938
2014.06.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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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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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 슈퍼리그서 뛰던 외적선수 영입할 듯
[동포투데이 스포츠] 신문화보에 따르면 연변구단은 슈퍼리그서 뛰던 외적선수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올시즌 11라운드까지의 경기를 치른 연변팀, 단 8골을 기록하며 형편없는 공격수준을 그대로 내보였다. 강급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외적선수를 교체해야 하는 실정이다. 중국 갑급리그의 외적선수 정책은 3+1이다. 즉 시즌도중 단 한번의 외적선수교체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연변팀에 있는 3명의 외적...- 스포츠
- 10938
2014.06.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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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6.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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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연변천양천 2연승 쟁취, “효력카드”는 사력
[축구평론가 민함] 7일 오후 3시, 연변팀은 연길홈구장에서 심양중택팀과 동북 더비전을 치르게 된다. 현재의 연변팀 사정은 모두가 잘 아는 바이다. 출중한 스트라이커(前锋)이 없는데다 수비선의 경기력도 허점이 자주 보이며 선명한 중원핵심도 없는 상황이다. 비록 지난 청도중능과 비기고 광동일지천과도 2 : 1로 이겨 구단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연변팀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란 지적을 다시 한번 하...- 스포츠
- 10938
2014.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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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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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8)
■ 민함 연변축구를 놓고 말하면 지난 세기 60연대 후반기로부터 70연대 후반기까지의 10년간은 거의 공백이나 다름이 없었다. 문화혁명으로 인해 전업축구팀이 해산되어 선수들은 농촌이나 기타 공장들에 내려가고 각 체육학교들도 마비상태에 빠졌기 때문에 축구운동을 벌일 수도 없었고 축구선수들을 양성할 수도 없었다. 말 그대로 당시는 전국적으로 동난이었고 문화분야와 체육분야는 그 타격이 더 심했다. 때문에 ...- 스포츠
- 10938
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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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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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간고했던 승리 적중했던 용병술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제타격, 기선제압과 경기초반의 득점… 이것이 바로 이번 대 광동일지천전에서 내건 이광호 감독의 카드였다. 그리고 쌍변선(최인·고만국)의 활용과 중원(지충국) 이 “삼각 폭격기편대”의 배합과 중원에서의 지충국의 대담한 롱슈팅 시도…아주 적절한 기전술 및 용병술이었다. 특히 개인기술이 섬세하고 연변팀처럼 지면배합을 구사하는 상대방과의 싸움에서는 선제타격과 기선제압이 무엇보다 ...- 스포츠
- 10938
2014.06.02 11:2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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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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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보내는 이메일
● 전영실 보고싶은 당신! 저의 목소리 들리는지요? 2년만에 당신을 불러봅니다. 그렇게 그리워하지만 왜서 꿈에도 나타나 주지 않는지요? 당신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하늘나라 몇번지인지요? 거기에는 마음이 편하겠죠? 당신은 이승에서의 고달픈 삶과 생사를 가르는 투병생활, 지치고 피곤한 기색ㅡ 초췌한 얼굴 벗어나 근심걱정이 없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6.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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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4.06.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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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라도 더 뛰면 승리한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감독초대석 왕건: 찜통더위에 선수들 수고했다 맥초: 우리 선수들 표현에 만족한다 왕건(연변천양천팀 코치): 이광호 감독은 일이 바빠 소식공개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나한테 위탁했다. 오늘 찜통같은 더운 날씨에 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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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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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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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광동일지천에 2 :1 승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지충국의 새로운 시도가 선제골을 낚아올리고 최인의 침투가 두번째 골을 유도해냈다. 1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 홈구장전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한 광동일지천팀을 2 : 1로 제압하면서 꼴찌탈출에 성공함과 아울러 갑급잔류의 서광을 맞았다. 경기전 연변팀의 이광호 감독은 수비가 위주이고 기술형 구단인 광동일지천팀의 특징을 면밀히 분석하고 3-5-2의 진공...- 스포츠
- 10938
2014.06.01 17:25
- 스포츠
- 10938
2014.06.01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