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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1 : 2 상해록지신화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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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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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축구협회컵 8강 진출 무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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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23일, 연길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4 중국 축구협회컵 제 4 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상해록지신화팀에 1 : 2로 패하면서 8강진출 무산됐다. 

 

경기초반 신화팀은 거물급 외적용병 멀레노를 앞세우고 연변팀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신화팀의 맹공격에 연변팀은 맞대응하며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경기 13분경, 연변팀은 문학선수의 패스에 이은 18번 박만철의 첫 슈팅으로 상대방의 골문을 위협, 상대방도 멀레노의 슈팅으로 쌍방은 연이은 슈팅게임을 벌였다.

 

결국 선제골의 주인공은 신화팀의 외적용병 멀레노였다. 경기 26분경 그가 연변팀 문전에서 자신의 개인기를 발휘하며 슈팅을 날린 것이 연변팀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골을 허락한 연변팀은 동점골을 바라고 연속 공격을 조직했고 선후로 이현준과 박만철이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과는 거리가 있었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후반 5분에 있은 김파선수의 프리킥으로 상대방의 골문을 직접 겨냥했으나 공이 그냥 크로스바(球门)위를 날아넘었다.


후반 14분, 상해신화팀은 페널티킥 기회가 생겼다. 키커로 나선 멜레노가 한발 날려 연변팀의 골문을 열어제쳤으나 주심의 휘슬이 울리기 전에 다른 한명의 선수가 페널티구역으로 돌입했기에 골이 무효로 판정됐고 멜레노가 재차 키커로 나섰으나 페널티킥을 공을 크로스바위로 날리면서 실축했다.

 

후반 20분경, 후반들어 교체멤버됐던 연변팀의 28번 이성림이 상대 금지구역안까지 돌파하다가 슈팅, 공이 수비한테 맞아 튕겨나오자 다시 보충슈팅으로 동점꼴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간, 6분 뒤 신화팀의 16번 왕비가 멀레노의 롱패스를 이어받은 뒤 연변팀의 골문을 열어제쳤다.  

 

연변팀도 호락호락 포기하지 않았다. 연변팀은 이호걸의 슈팅, 박만철의 슈팅 등 여러차례 득점기회가 있었지만 슈팅질이 그닥 높지 못하였으며 경기종료를 앞두고 10여분간은 신화팀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면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역시 득점과는 인연이 없었다.

 

결국 연변팀은 축구협회컵 16강에 머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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