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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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스포츠
- 10939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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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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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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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동포후원장학회, 감사장 전달 받아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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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비하' 배우 김민수, 윤빛가람에 공개 사과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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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 스포츠
- 10938
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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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한국 여행객 소포 검사중 유해생물 검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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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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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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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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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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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변, 가오카오 수험장 문앞 찰떡 풍경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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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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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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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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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5
2016.06.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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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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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지난18일에 있은 중국슈퍼리그 제13라운드 연변푸터(이...- 스포츠
- 10939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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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지난 17일 윤빛가람 선수가 김민수한테서 받은 욕설 메세지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파만파 확장된 이번 논란의 메세지 중에는 중국인과 한민족인 조선족 그리고 윤빛가람 선수와 연변FC를 인격적으로 비방하고 모독하는 심한 욕설이 담겨 있어 중국 그리고 재중동포 사회의 공분을...-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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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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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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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동포후원장학회, 감사장 전달 받아
▲ 이날 감사장은 연변TV방송 한국사무소 이호국 대표와 흑룡강신문 한국지사 나춘봉 사장이 전달했다. [동포투데이] 4.19 동포후원장학회(회장 이세현)와 임직원, 회원들이 지난 17일 연변TV방송국과 연변자치주 화룡시 로과소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장 전달은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임직원들...-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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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비하' 배우 김민수, 윤빛가람에 공개 사과
[동포투데이] 중국 슈퍼리그 연변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윤빛가람이 배우 김민수의 욕설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빛가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이글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라는 드라마에 나온 연기자 김민수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배우 김민수와의 대화 내...-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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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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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동포투데이] 6월 15일 19시 35분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앞당겨 진행) 하남건업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전에 먹은 한골로 후반전 선전을 했지만 끝내 0:1로 무릅 꿇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원정경기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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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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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한국 여행객 소포 검사중 유해생물 검출
[동포투데이] 지난 13일,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 사무처는 최근 한국 여행객의 소포를 검사하던 중 4.2킬로그람의 보리종자를 발견하였고 뿔나방(麦蛾), 어리쌀바구미(玉米象), 버들여뀌(粘毛蓼) 등 번식력이 강한 농업 해충과 잡초를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였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통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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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동포투데이]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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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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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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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월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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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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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변, 가오카오 수험장 문앞 찰떡 풍경
[동포투데이] 6월 7일, 2016년 가오카오(高考, 중국의 대학 입시 시험) 서막이 열려 총 940만 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참여했다. 올해 연변지역 수험생은 8,942명, 그중 3,725명이 인문계열에 응시했으며 5,217명이 이공과계열에 응시했다. 가오카오 첫날인 6월 7일 학부형들이 수험장 문어구에 찰떡을 붙여놓는 진풍...-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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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채영춘 (연변일보)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中国足球没戏了!)” 지난 19년 전 갑A 연맹전 중경전위환도와의 관건적인 원정경기에서 또 한 번 심판의 “검은 휘슬” 희생양이 된 연변오동, 억울함과 원통함을 참을 수 없어 중앙 TV 방송국 기자에게 내뱉은 고종훈의 이 신랄한 저주는 중국 축구의 운명을 관심하...- 스포츠
- 10938
2016.06.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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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 열려
[동포투데이]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이 6월4일(토) 국회원회관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부문 최고대상에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이 대상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주호영 의원, 더불어 민주당 박홍...-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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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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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 스포츠
- 10938
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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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광저우와 연변의 경기는 中韓대전의 리허설
▲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동포투데이] 지난18일에 있은 중국슈퍼리그 제13라운드 연변푸터(이하 연변)VS광저우 헝다(이하 광저우) 경기에서 광저우는 경기 막판 우한초가 낸 골로 힘들게 연변의 홈장...- 스포츠
- 10939
2016.06.20 13:01
- 스포츠
- 10939
2016.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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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도 기분 나쁜 김민수의 형식사과
지난 17일 윤빛가람 선수가 김민수한테서 받은 욕설 메세지를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일파만파 확장된 이번 논란의 메세지 중에는 중국인과 한민족인 조선족 그리고 윤빛가람 선수와 연변FC를 인격적으로 비방하고 모독하는 심한 욕설이 담겨 있어 중국 그리고 재중동포 사회의 공분을 자아냈다. 메시지가 공개된 후 연변FC와 윤빛가람 선수를 모독한데 대해 분노한 중국 네티즌들과는 달리 ...- 오피니언
2016.06.19 09:13
- 오피니언
2016.06.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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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아시아 최강클럽 광저우 헝다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18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최강팀 광저우 헝다를 상대로 불굴의 투지를 불태우면서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석연치 않은 광저우 헝다의 동점골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2만 480명이 입장한 경기장은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함성이 크게 울려 퍼졌으며 경기 중 옐로카드 7장이나 속출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 스포츠
- 10938
2016.06.18 20:23
- 스포츠
- 10938
2016.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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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동포후원장학회, 감사장 전달 받아
▲ 이날 감사장은 연변TV방송 한국사무소 이호국 대표와 흑룡강신문 한국지사 나춘봉 사장이 전달했다. [동포투데이] 4.19 동포후원장학회(회장 이세현)와 임직원, 회원들이 지난 17일 연변TV방송국과 연변자치주 화룡시 로과소학교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장 전달은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연변TV 방송을 통해 불우학생 돕기 성금전달, 동포사랑 노래자랑, 경노잔치 후원 등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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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비하' 배우 김민수, 윤빛가람에 공개 사과
[동포투데이] 중국 슈퍼리그 연변FC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윤빛가람이 배우 김민수의 욕설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빛가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이글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라는 드라마에 나온 연기자 김민수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배우 김민수와의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과 글을 공개했다. 윤빛가람이 공개한 대화내용에는 "조선족들이랑 공놀이 열심히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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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16.06.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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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동포투데이] 6월 15일 19시 35분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앞당겨 진행) 하남건업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전에 먹은 한골로 후반전 선전을 했지만 끝내 0:1로 무릅 꿇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원정경기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선수들 열심히 했다. 전반전 실점의 경우 상대가 워낙 좋은 슛을 떄렸기에 막기 쉽지 않았다. 다만 공격수...- 스포츠
- 10938
2016.06.16 11:20
- 스포츠
- 10938
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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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한국 여행객 소포 검사중 유해생물 검출
[동포투데이] 지난 13일, 연변출입경검사검역국 연길공항 사무처는 최근 한국 여행객의 소포를 검사하던 중 4.2킬로그람의 보리종자를 발견하였고 뿔나방(麦蛾), 어리쌀바구미(玉米象), 버들여뀌(粘毛蓼) 등 번식력이 강한 농업 해충과 잡초를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였다고 현지 언론 연변일보가 전했다. 통관 검사검역 과정에 반수 이상의 보리종자에 구멍이 생겨있고 많은 성충이 살아있는 상황을 발견하자 급속 냉동...-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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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6.06.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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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
[동포투데이]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선수들을 끝까지 포기하기 않고 열심히 했다. 빨리 패배를 털어내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게 관건...-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 스포츠
- 10938
201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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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경기결과는 받아들여야
● 철민 11일, 연변부턱 FC(이하 연변팀)가 원정에서 천진태달에 0 대1로 패배, 이번에도 첫 원정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상대보다 우세한 체력과 경기력을 보이는 것 같았고 심판집법에도 별로 편향같은 것이 보이 않았으나 분명 운이 따르지 않은 한 차례의 원정경기었다. 경기초반 하태균의 슈팅이 크로스바(門柱)에 맞지 않았어도, 후반 34분경 스티브의 슈팅 또한 득점과 이어졌더라면 경기결과는 180도로 뒤바뀌어질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 스포츠
- 10938
2016.06.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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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경기 종료 직전의 “흑색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애타게 기다리던 첫 원정승의 꿈이 또 무산되었다. 아니, 종료를 앞두고 내준 통한의 한 골에 전반 연변은 땅을 쳐야 했다. 6월 11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대 천진태달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는 상대방보다 현저한 체력적 우위를 점하는 경기력을 보이고도 0 대 1로 무너졌다. 연변은 상병에서 복귀한 하태균을 원톱으로 경기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위...-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 스포츠
- 10938
2016.06.1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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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동구제(懂球帝) '최우수선수' 선정, “상금으로 양꼬치 사먹을 것”
[동포투데이] 지난 5월 28일 연변 FC 대 랴오닝훙윈 경기에서 윤빛가람은 1득점 3어시스트라는 눈부신 활약으로 축구전문사이트 “동구제”(懂球帝)에서 선정한 슈퍼리그 제1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상금 3만 위안을 받았다. 윤빛가람은 인터뷰에서 오는 9월 1일에 있을 중국국가팀과 한국국가팀의 월드컵 12강 예선경기와 관련해 한국국가팀 다음 경기에 발탁되는것은 미지수이지만 입선된다면 전력을 다할 것...- 스포츠
- 10938
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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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6.06.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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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변, 가오카오 수험장 문앞 찰떡 풍경
[동포투데이] 6월 7일, 2016년 가오카오(高考, 중국의 대학 입시 시험) 서막이 열려 총 940만 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참여했다. 올해 연변지역 수험생은 8,942명, 그중 3,725명이 인문계열에 응시했으며 5,217명이 이공과계열에 응시했다. 가오카오 첫날인 6월 7일 학부형들이 수험장 문어구에 찰떡을 붙여놓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자식이 대학에 붙고 좋은 대학으로 가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처음 누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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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6.06.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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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 ‘메이시(没戏)’”론, 또 재연되는가?
■ 채영춘 (연변일보)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中国足球没戏了!)” 지난 19년 전 갑A 연맹전 중경전위환도와의 관건적인 원정경기에서 또 한 번 심판의 “검은 휘슬” 희생양이 된 연변오동, 억울함과 원통함을 참을 수 없어 중앙 TV 방송국 기자에게 내뱉은 고종훈의 이 신랄한 저주는 중국 축구의 운명을 관심하고 우려하는 수 많은 축구 팬들 속에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그 당시 중국 부정축구에 대한 비난의 ...- 스포츠
- 10938
2016.06.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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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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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 열려
[동포투데이]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이 6월4일(토) 국회원회관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2016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헌부문 최고대상에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이 대상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주호영 의원, 더불어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영광의 수상을 했고. 광역의정부문 최고대상에는 박래학 서울시 의회 의장이 수상했고 행정발전...- 뉴스홈
- 정치
- 10925
2016.06.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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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5
2016.06.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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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날의 고종훈과 오늘의 윤빛가람
□ 철민 한국시간으로 5일 오후 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13번 윤빛가람(중국 옌볜푸더-延边富德) 선수가 경기 26분경에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축구대표팀에 멋진 신고식을 함과 아울러 39분경에는 자로 잰듯한 패스로 석현준에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찍는 순간들이었다. 소속팀에 있을 때에도 윤빛가람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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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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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