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 기자
  • 입력 2016.06.16 11: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동포투데이] 6월 15일 19시 35분 정주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1라운드(앞당겨 진행) 하남건업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부덕은 전반전에 먹은 한골로 후반전 선전을 했지만 끝내 0:1로 무릅 꿇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매번 원정경기에서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 선수들 열심히 했다. 전반전 실점의 경우 상대가 워낙 좋은 슛을 떄렸기에 막기 쉽지 않았다. 다만 공격수들한테 아쉬움이 남는다. 전체적으로 끝까지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원정경기에서 아쉬움과 성적이 나쁜데 대해 어떤 대책이 있는가 하는 물음에 박 감독은 “중국에서 원정경기는 참 쉽지 않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여기서 내가 말할 상황은 아니지만 연변은 늘 피해를 보는 상황이 있는 것 같다. 이때까지 이런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 중국축구발전을 위해서는 꼭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하남건업의 경우 3대0, 4대0 으로 홈에서 이길 수 있는 전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팀은 가진게 없지만 관중들의 열정적인 응원,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도 만족한다”며 작심한 듯 열변을 토했다.

연변부덕은 6월 18일 홈에서 슈퍼리그 최강자 광저우 헝다와 맞붙게 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태하 감독,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