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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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트라이커 우레이, “우리도 카타르에 갈수 있어”
- 스포츠
2021.06.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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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필리핀에 2-0 완승…조 2위 확정
- 스포츠
2021.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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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괌에 7-0 대승
- 스포츠
2021.05.3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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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용정FC 中 3부리그 추가 승격 확정
- 스포츠
2021.03.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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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연변용정축구구락부'로 구단 명칭 변경
- 스포츠
2021.03.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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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된 고종훈 '명언'...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 스포츠
2021.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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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전축구의 시대’ 막을 내리나
- 스포츠
- 10939
2021.0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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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中 슈퍼리그 토너먼트로 우승 탄생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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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자축구 슈퍼리그 23일 전면 개막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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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석]체육강국 중국, 왜 축구만 약한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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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 지충국·김경도, 중국 축구 대표팀에 승선
-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5.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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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올 시즌 개시 3주 전까지 국내 선수이적 연기
- 스포츠
- 10939
2020.02.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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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축구선수 원민성, 신종코로나 방역에 10만 위안 기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2.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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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연예· 스포츠인, 中우한 응원 "LOVE FOR WUHAN"
- 뉴스홈
- 정치
- 10924
2020.02.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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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60여년 축구와 더불어"
- 사람들
2020.0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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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트라이커 우레이, “우리도 카타르에 갈수 있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우레이는 “중국은 아시아 강팀은 아니지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중국은 16일 아랍 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시리아를 3-1로 물리치고 아시아 ...- 스포츠
2021.06.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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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필리핀에 2-0 완승…조 2위 확정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대표팀은 8일 새벽 2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필리핀을 2-0으로 꺾었다. 2연승을 거둔 중국은 기본적으로 조 2위를 확정하고 12강 진출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 스포츠
2021.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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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괌에 7-0 대승
[동포투데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A 조 경기가 5월 30일 20시 30분, 쑤저우 올릭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 열렸다. 이날 중국 대표팀이 서동원 감독이 이끄는 괌을 상대로 7-0 승리를 거두며 A조 단독 2위에 올랐다. ...- 스포츠
2021.05.3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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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용정FC 中 3부리그 추가 승격 확정
[동포투데이] 29일 중국축구협회는 2021시즌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참가 구단 명단을 발표했다. 슈퍼리그 천진진문호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가운데 지난해의 챔피언 강소팀은 끝내 슈퍼리그와 작별했다. 지난해 2부리그로 강등했던 창주웅사(전 석가장영창)가 슈퍼리그에 추가 승격되어 강소소녕이 남긴...- 스포츠
2021.03.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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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연변용정축구구락부'로 구단 명칭 변경
[동포투데이] 연변해란강구락부가 '연변용정(龙鼎)축구구락부'로 구단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는 중국축구협회 구단명 중성화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국축구협회는 "각급 프로리그에서 구단명 비기업화 변경을 실시할 데 관한 통지'를 발...- 스포츠
2021.03.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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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된 고종훈 '명언'...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동포투데이] 시나 스포츠가 23일 "23년 전의 외침-고종훈의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란 제목의 문장을 발표하여 고종훈과 그의 '명언'인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中国足球没戏了)"를 다시 떠올렸다. 문장은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는 2021년 중국축구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화제"라고 하면서 "고종훈의 이 ...- 스포츠
2021.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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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전축구의 시대’ 막을 내리나
○리병천 2021년 중국 프로축구계에 가장 큰 소식이 떴다. 전술적 능력이 뛰어나 세계 축구계로부터 ‘마법사’로 불리던 스페인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슈퍼리그 다롄 프로의 지휘봉을 스스로 내려놓았다. 그는 중국 진출 후 18개월 만이다. 베니테즈 감독...- 스포츠
- 10939
2021.0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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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中 슈퍼리그 토너먼트로 우승 탄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월 2일, 쑤저우(苏州)에서 소집된 중국축구협회 각 슈퍼리그 클럽 보스 회의에서 올 시즌 중국 축구 슈퍼리그 제2 단계 및 축구 협회 컵 경기의 구체 일정을 배치했다고 3일, ‘베이징 일보(北京日报)’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 제2...-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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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자축구 슈퍼리그 23일 전면 개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전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2020 중국축구협회 여자축구 슈퍼리그가 오는 23일 윈난성 쿤밍(云南省昆明)에 있는 하이겅(海埂) 체육훈련 기지에서 개막하게 된다고 20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이 보도했다. 올해 중국 여자축구 슈퍼리그에 참가하게 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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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석]체육강국 중국, 왜 축구만 약한가?
●리병천 올림픽 등 국제체육대회의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석권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왜 유독 축구에서만 세계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일가? 정말로 팬들의 씁쓸한 우스개처럼 메시가 될 인물이 시골에서 밭을 갈고 있기 때문일가. 중국축구가 아직도 부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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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 지충국·김경도, 중국 축구 대표팀에 승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국축구협회는 남자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중에는 조선족 동포 선수 지충국과 김경도가 포함 되였고 지난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고준익 선수는 아쉽게도 낙선되었다. 반면 새로운 브라질 귀화선수 알로 이시우(Aloísio-1988.6.19)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5.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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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올 시즌 개시 3주 전까지 국내 선수이적 연기
▲천쉬위안(陳戌源) 중국축구협회 주석(오른쪽)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2일 중국 축구협회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올 시즌 개시 3주 전까지 국내 선수 이적활동을 연기하게 된다고 발표, 구체 시간은 별도로 통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 스포츠
- 10939
2020.02.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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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축구선수 원민성, 신종코로나 방역에 10만 위안 기부
[동포투데이] 7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충칭 당다이 스워이(Swi)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선수 원민성은 연변 <9.3 애심공익협회>에 5만 위안을 보내면서 고향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 사업에 쓰이도록 했다. 원민성은 연변 9.3 애심공익협회 회원이다. 그는 이번에 연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2.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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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연예· 스포츠인, 中우한 응원 "LOVE FOR WUHAN"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한국인은 정에 약한 민족이다.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간주하고 동정하고 돌봐주며 함께 손잡고 눈물도 흘려준다. 아프리카 난민촌의 불우아이들이 굶주리고 병들 때 그랬고, 이번에는 세계 제 2위 경제대국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만연으로 몸살로 앓자 역시 그러고 있다....- 뉴스홈
- 정치
- 10924
2020.02.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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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60여년 축구와 더불어"
● 철 민 “나의 일생은 축구의 일생이다. 인생의 청춘기에 들어서서 축구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오늘 이 때까지 이르게 됐다.” 이는 중국 조선족축구계의 박만복 원로가 늘 입버릇처럼 외우는 얘기이다. 그도 그...- 사람들
2020.01.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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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트라이커 우레이, “우리도 카타르에 갈수 있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우레이는 “중국은 아시아 강팀은 아니지만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중국은 16일 아랍 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시리아를 3-1로 물리치고 아시아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최종 예선에서 중국은 일본, 이란, 호주, 한국 등 강팀을 만...- 스포츠
2021.06.18 08:21
- 스포츠
2021.06.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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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필리핀에 2-0 완승…조 2위 확정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대표팀은 8일 새벽 2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필리핀을 2-0으로 꺾었다. 2연승을 거둔 중국은 기본적으로 조 2위를 확정하고 12강 진출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괌전과 같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온 중국은 우레이, 엘케손(귀화선수), 우싱한, 장지제...- 스포츠
2021.06.08 10:58
- 스포츠
2021.06.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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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중국, 괌에 7-0 대승
[동포투데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 A 조 경기가 5월 30일 20시 30분, 쑤저우 올릭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 열렸다. 이날 중국 대표팀이 서동원 감독이 이끄는 괌을 상대로 7-0 승리를 거두며 A조 단독 2위에 올랐다. 4-4-2 포메이션으로 나온 중국은 우레이, 엘케손(귀화선수), 우싱한, 장지제, 우시, 진징다오...- 스포츠
2021.05.31 07:52
- 스포츠
2021.05.3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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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용정FC 中 3부리그 추가 승격 확정
[동포투데이] 29일 중국축구협회는 2021시즌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참가 구단 명단을 발표했다. 슈퍼리그 천진진문호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가운데 지난해의 챔피언 강소팀은 끝내 슈퍼리그와 작별했다. 지난해 2부리그로 강등했던 창주웅사(전 석가장영창)가 슈퍼리그에 추가 승격되어 강소소녕이 남긴 공백을 메웠다. 연변팬들의 관심사였던 연변용정FC(전 연변해란강)의 추가 승격 여부도 확정...- 스포츠
2021.03.30 08:14
- 스포츠
2021.03.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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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해란강축구구락부, '연변용정축구구락부'로 구단 명칭 변경
[동포투데이] 연변해란강구락부가 '연변용정(龙鼎)축구구락부'로 구단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는 중국축구협회 구단명 중성화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중국축구협회는 "각급 프로리그에서 구단명 비기업화 변경을 실시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프로리그 참가팀들이 중성화 구단명을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따라서 연변해란강FC는 을급리그에 추...- 스포츠
2021.03.27 13:24
- 스포츠
2021.03.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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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된 고종훈 '명언'...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
[동포투데이] 시나 스포츠가 23일 "23년 전의 외침-고종훈의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란 제목의 문장을 발표하여 고종훈과 그의 '명언'인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中国足球没戏了)"를 다시 떠올렸다. 문장은 "'중국축구는 미래가 없다'는 2021년 중국축구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화제"라고 하면서 "고종훈의 이 말은 날카로운 비수처럼 중국축구의 요해를 찔렀다"고 전했다. 문장은 고종훈의 축구생애와 은퇴 후의 생활...- 스포츠
2021.03.24 10:17
- 스포츠
2021.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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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전축구의 시대’ 막을 내리나
○리병천 2021년 중국 프로축구계에 가장 큰 소식이 떴다. 전술적 능력이 뛰어나 세계 축구계로부터 ‘마법사’로 불리던 스페인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슈퍼리그 다롄 프로의 지휘봉을 스스로 내려놓았다. 그는 중국 진출 후 18개월 만이다. 베니테즈 감독은 24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롄 프로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그는 “불행하게도 코로나19가 우리...- 스포츠
- 10939
2021.01.27 11:32
- 스포츠
- 10939
2021.01.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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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中 슈퍼리그 토너먼트로 우승 탄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9월 2일, 쑤저우(苏州)에서 소집된 중국축구협회 각 슈퍼리그 클럽 보스 회의에서 올 시즌 중국 축구 슈퍼리그 제2 단계 및 축구 협회 컵 경기의 구체 일정을 배치했다고 3일, ‘베이징 일보(北京日报)’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 제2 단계 경기는 10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다렌(大连)과 쑤저우에서 동시에 개시, 경기는 3라운드 쌍 회합...-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05 10:56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9.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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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자축구 슈퍼리그 23일 전면 개막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일전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2020 중국축구협회 여자축구 슈퍼리그가 오는 23일 윈난성 쿤밍(云南省昆明)에 있는 하이겅(海埂) 체육훈련 기지에서 개막하게 된다고 20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이 보도했다. 올해 중국 여자축구 슈퍼리그에 참가하게 될 여자축구팀들로는 지난 해의 8개 팀으로부터 2개 팀이 더 많은 10개 팀으로 그 여자축구팀 제후들로는 다음...-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21 13:0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8.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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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분석]체육강국 중국, 왜 축구만 약한가?
●리병천 올림픽 등 국제체육대회의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석권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왜 유독 축구에서만 세계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일가? 정말로 팬들의 씁쓸한 우스개처럼 메시가 될 인물이 시골에서 밭을 갈고 있기 때문일가. 중국축구가 아직도 부진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본다. ◆중국, ‘체육강국’으로 우뚝 서다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중국은 성공적 올림픽 개최와 세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14:4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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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 지충국·김경도, 중국 축구 대표팀에 승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중국축구협회는 남자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였다. 그중에는 조선족 동포 선수 지충국과 김경도가 포함 되였고 지난번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고준익 선수는 아쉽게도 낙선되었다. 반면 새로운 브라질 귀화선수 알로 이시우(Aloísio-1988.6.19)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경기(40강전)에 대비해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은 오는 5월 10...- 뉴스홈
- 재외동포
2020.05.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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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20.05.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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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올 시즌 개시 3주 전까지 국내 선수이적 연기
▲천쉬위안(陳戌源) 중국축구협회 주석(오른쪽)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2일 중국 축구협회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올 시즌 개시 3주 전까지 국내 선수 이적활동을 연기하게 된다고 발표, 구체 시간은 별도로 통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 축구협회는 이미 국제축구연맹(FIFA)과 소통, 올 동계이적활동의 결속일을 조정할 수 없게 되었다...- 스포츠
- 10939
2020.02.23 19:34
- 스포츠
- 10939
2020.02.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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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축구선수 원민성, 신종코로나 방역에 10만 위안 기부
[동포투데이] 7일, 중국축구 슈퍼리그 충칭 당다이 스워이(Swi)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족 선수 원민성은 연변 <9.3 애심공익협회>에 5만 위안을 보내면서 고향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통제 사업에 쓰이도록 했다. 원민성은 연변 9.3 애심공익협회 회원이다. 그는 이번에 연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및 통제 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몸은 비록 타향에 있지만 마음은 줄곧 고향에 있습니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0.02.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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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0.02.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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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연예· 스포츠인, 中우한 응원 "LOVE FOR WUHAN"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한국인은 정에 약한 민족이다.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간주하고 동정하고 돌봐주며 함께 손잡고 눈물도 흘려준다. 아프리카 난민촌의 불우아이들이 굶주리고 병들 때 그랬고, 이번에는 세계 제 2위 경제대국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만연으로 몸살로 앓자 역시 그러고 있다. 지난 1일, 유아인은 소셜 네트워크 SNS에서 “Wuhan”을“LOVE FOR WUHAN(우한에 대한 사랑)”으로 변경했으...- 뉴스홈
- 정치
- 10924
2020.02.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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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4
2020.02.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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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60여년 축구와 더불어"
● 철 민 “나의 일생은 축구의 일생이다. 인생의 청춘기에 들어서서 축구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오늘 이 때까지 이르게 됐다.” 이는 중국 조선족축구계의 박만복 원로가 늘 입버릇처럼 외우는 얘기이다. 그도 그럴 것이 축구와 더불어 장장 60여년간 고집스레 한우물만을 파 왔으니 그럴 만도 하다. ...- 사람들
2020.01.25 13:25
- 사람들
2020.01.25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