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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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기획·연재
- 연재
2014.04.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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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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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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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5)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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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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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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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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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냉면 전문점 '류수촌' 서울에서 개업
-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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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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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기획·연재
- 연재
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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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문-북한관광코스 주요 3갈래
- 오피니언
2014.04.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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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체험한 만원짜리 관광코스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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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풀린 수수께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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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 기획·연재
- 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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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기획·연재
- 연재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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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김철균 아버지를 재차 떠올리며 나의 아버지고 김노걸(魯杰)씨가 생전이면 올해 108(1904년생)세가 된다. 한국경상도 울산이 고향인 아버지는 한일합방 이듬해인 2010년에 할아버지한테 이끌려 간도로 이주, 당시 두만강에서 어부로 생계하는 넷째 할아버지와 다섯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주했다 한다. ...- 기획·연재
- 연재
2014.04.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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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허길성 선생이 쓴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현재 동포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음)” 자서전 출간기념 모임이 지난 4월 12일 연변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허길성 선생은 장편으로 된 이 자서전을 펴내기 위해 10여년 무척 애를 써왔으며 책은 제목부터 주인공 허길성 ...-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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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 기획·연재
- 연재
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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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5)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는 어디에서 왔으며 또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 문제에 관하여 사람들은 줄곧 탐색중에 있다. 지금 일부 과학자들은 공동으로 하나의 비교적 합리한 지구의 형성모식을 만들어 놓았다. 그들은 우주가 폭발한 후의 약 50억년전 태양계의 성운들이 점차 수축되면서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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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 기획·연재
- 연재
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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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차영란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얼마나 잤는지 나는 습관적으로 손을 더듬어서 핸드폰을 잡는다. 눈을 비비고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갔다. 이불을 젖히고 누르끄레한 광선이 들어오는 창문을 내다 보았다. 4월의 해빛은 그렇게 찬란하지만 반지하실을 들어오는 광선은 누르끄레하여 대낮이여...-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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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곽용호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2001년 3월20일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 세글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시면서 매...-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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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냉면 전문점 '류수촌' 서울에서 개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길냉면 전문 음식점인 "류수촌" 1호점이 10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했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회장 김순옥)와 (주)맛있는놀이터외식사업부(대표 공호진)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류수촌은 중국 연길 음식을 대표하는 30년 전통의 "우의식당"과 기술 제휴하여 연변 전통방...-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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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김철균 한국사람들은배를 타는 사람들을 두고 거의 한결같이 “배놈”이라고 부른다. 육지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호화여객선이든작업선이든 여하튼 배를 1년 간이라도 타본 사람이들은 자기들이 그 무슨 으시댈만한 “배님”이 아니라아주 천한 “배놈”이란걸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놈의세계...-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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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중앙군위 문화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군용트럭에 앉아 무석시구역을 빠져나와서는 서쪽을 바라고 그냥 달리기만 했다. 달리는 중도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지만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만약 복건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기차에 올라야 하겠건만 트럭...- 기획·연재
- 연재
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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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문-북한관광코스 주요 3갈래
[동포투데이 연변] 중국 언론에 따르면 올해 연변자치주 도문시에서 대북관광코스는 주로 3갈래 즉 북한칠보산철도관광, 북한온성1일관광, 북한남양 보행관광이다. 도문시에서는 북한과 이웃한 우세를 리용하여 온성, 남양, 청진, 칠보산, 라진, 평양 등 여러갈래 대북관광코스를 개발했다. 현재 도문-...- 오피니언
2014.04.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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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체험한 만원짜리 관광코스
■ 리성욱 (중국조선족대모임 공모작품) 한국유람길에 오른 우리 부부가 인천항 제 1국제터미널에 도착한 것은 바로 4월 1일 오전 10 시였다. 아침부터 재수 좋게 날씨가 아주 좋았다. 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었고 아시아에서도 으뜸간다는 인천대교가 우리의 머리위를 가로 타고 멀리 하늘과 바다사이에 머리를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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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풀린 수수께끼
■ 이진숙 그게 어느 해였던가! 아무튼 한해가 막 저물어가던 추운 겨울의 어느 날이었다. 주방에서 한창 저녁을 짓고 있을 때 “띵뚱-”하고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앞치마에다 젖은 손을 대충 문지르면서 나는 부랴부랴 급기야 문을 열었다. “아이구, 웬일이지? 어쩌면 연락도 없이 이렇게…반갑구나. 어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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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구도시 더반에서 출항해 희망봉기슭을 에돌아 북쪽으로 계속 항행하노라면 대서양 바다의 진주로 불리우는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를 거치게 된다. 라스팔마스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유럽땅이지만 위도가 아프리카주와 가까이에 있고...- 기획·연재
- 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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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강소성 무석에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화학교는 중등전문학교수준으로 중앙군위의 직속학교였다. 당시 해방군대오내에는 문맹이 거의 90% 정도로 급은 높으나 문화에 들어서는 까막눈인 군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부대간부내의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가 바로 이 학교였고 우리...- 기획·연재
- 연재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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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김철균 아버지를 재차 떠올리며 나의 아버지고 김노걸(魯杰)씨가 생전이면 올해 108(1904년생)세가 된다. 한국경상도 울산이 고향인 아버지는 한일합방 이듬해인 2010년에 할아버지한테 이끌려 간도로 이주, 당시 두만강에서 어부로 생계하는 넷째 할아버지와 다섯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주했다 한다. 아버지는 1931년에 장가를 들어 큰 딸 김춘옥, 둘째 딸 김춘봉과 큰 아들김승균을 본 뒤 일본군들이 벌...- 기획·연재
- 연재
2014.04.20 12:21
- 기획·연재
- 연재
2014.04.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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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간부 허길성선생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허길성 선생이 쓴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현재 동포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연재되고 있음)” 자서전 출간기념 모임이 지난 4월 12일 연변 국제호텔에서 있었다. 허길성 선생은 장편으로 된 이 자서전을 펴내기 위해 10여년 무척 애를 써왔으며 책은 제목부터 주인공 허길성 선생의 굴곡적인 인생길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다. 1939년 조선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태어난 허길성 선생...-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 이민·국적
- 재외동포
2014.04.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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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9 )
■ 허길성 그리고 신혼살림을 차릴 집이 있는것도 아니였다. 부대에 돌아온 나는 여전히 산굴을 파는 설계도를 그리는데 전념하였다. 당시 나는 부대에서 정치적으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설계업무에서만은 나를 초과할 인재가 없었다. 당시 부대에는 대졸생이래야 유일하게 북경공정병학원 출신인 나 한명뿐이였다. 때문에 부대에는 나의 업무를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러다보니 나는 연변...- 기획·연재
- 연재
2014.04.16 16:48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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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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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 대백과(5)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가 형성된 수수께끼 지구는 어디에서 왔으며 또한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 문제에 관하여 사람들은 줄곧 탐색중에 있다. 지금 일부 과학자들은 공동으로 하나의 비교적 합리한 지구의 형성모식을 만들어 놓았다. 그들은 우주가 폭발한 후의 약 50억년전 태양계의 성운들이 점차 수축되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한 태양계가 형성되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갓 탄생한 지구는 격렬한 운동이 부단히 일어났...-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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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44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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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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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8)
■ 허길성 1 (전번기 계속) 1965년 7월 나는 꿈많고 랑만스럽던 북경공정병학원을 졸업함과 아울러 해방군 총정치부의 발령을 받고 심양군구로 배치되였다. 근무부서는 심양군구 공정병사령부였다. 그야말로 내가 배웠던것을 실제에 써먹을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그리고 당시 내가 근무하는 공정병사령부 기획실의 주요 업무는 전쟁대처용 산굴설계같은것들이였다. 그만큼 당시 동북은 산이 많았고 또 그...- 기획·연재
- 연재
2014.04.13 21:05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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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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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발밑에 있다
■ 차영란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얼마나 잤는지 나는 습관적으로 손을 더듬어서 핸드폰을 잡는다. 눈을 비비고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 되어 갔다. 이불을 젖히고 누르끄레한 광선이 들어오는 창문을 내다 보았다. 4월의 해빛은 그렇게 찬란하지만 반지하실을 들어오는 광선은 누르끄레하여 대낮이여도 전등빛을 빌지 않으면 안된다. 주방문을 열어 놓으면 그나마 밝은 빛을 볼수 있으련만 옆집 할머니와 공...-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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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 곽용호 (중국조선족대모임 응모작품) 2001년 3월20일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 세글자에 대해서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시면서 매일 저녁 주무시기 전 라디오를 통하여 KBS라디오 방송을 시청하였다. 1910년대에 중국에 이민 갔었지만 고...-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 오피니언
- 10944
2014.04.1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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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냉면 전문점 '류수촌' 서울에서 개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연길냉면 전문 음식점인 "류수촌" 1호점이 10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했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회장 김순옥)와 (주)맛있는놀이터외식사업부(대표 공호진)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류수촌은 중국 연길 음식을 대표하는 30년 전통의 "우의식당"과 기술 제휴하여 연변 전통방식 그대로 현지호텔 주방장이 직접 요리하여 고객에게 특별한 맛으로 제공한다. 뉴 메뉴는 연길냉면을 비롯...-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 10913
- 정치
- 10923
2014.04.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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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3) 2년 730여일, 선원생활의 그 나날들
■ 김철균 한국사람들은배를 타는 사람들을 두고 거의 한결같이 “배놈”이라고 부른다. 육지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호화여객선이든작업선이든 여하튼 배를 1년 간이라도 타본 사람이들은 자기들이 그 무슨 으시댈만한 “배님”이 아니라아주 천한 “배놈”이란걸 곧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놈의세계도 다층차인 것만은 사실이다. 마구루배라는 “참치선”, “채낚이선”과 “트롤선” 등 작업선을 타는 선원들의...-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 기획·연재
- 연재
2014.04.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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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7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중앙군위 문화학교에서 나온 우리는 군용트럭에 앉아 무석시구역을 빠져나와서는 서쪽을 바라고 그냥 달리기만 했다. 달리는 중도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추측을 하였지만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했다. 만약 복건쪽으로 간다면 반드시 기차에 올라야 하겠건만 트럭에 앉은대로 계속 달리는데다 서쪽을 향해 달리니 뭐가뭔지 도무지 추측할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인솔하는 ...- 기획·연재
- 연재
2014.04.09 15:33
-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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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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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문-북한관광코스 주요 3갈래
[동포투데이 연변] 중국 언론에 따르면 올해 연변자치주 도문시에서 대북관광코스는 주로 3갈래 즉 북한칠보산철도관광, 북한온성1일관광, 북한남양 보행관광이다. 도문시에서는 북한과 이웃한 우세를 리용하여 온성, 남양, 청진, 칠보산, 라진, 평양 등 여러갈래 대북관광코스를 개발했다. 현재 도문-온성, 도문 -남양은 수시로 가능하고 도문-칠보산철도는 5월 2일 통차회복 전망이다- 오피니언
2014.04.05 10:06
- 오피니언
2014.04.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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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체험한 만원짜리 관광코스
■ 리성욱 (중국조선족대모임 공모작품) 한국유람길에 오른 우리 부부가 인천항 제 1국제터미널에 도착한 것은 바로 4월 1일 오전 10 시였다. 아침부터 재수 좋게 날씨가 아주 좋았다. 하늘에는 구름 한점 없었고 아시아에서도 으뜸간다는 인천대교가 우리의 머리위를 가로 타고 멀리 하늘과 바다사이에 머리를 파묻어 끝이 없었다. 인천항 터미널 바로 남쪽 문앞에서 우리는 24호선 공공버스를 타고 동인천역에서 내려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 오피니언
- 10944
2014.04.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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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풀린 수수께끼
■ 이진숙 그게 어느 해였던가! 아무튼 한해가 막 저물어가던 추운 겨울의 어느 날이었다. 주방에서 한창 저녁을 짓고 있을 때 “띵뚱-”하고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앞치마에다 젖은 손을 대충 문지르면서 나는 부랴부랴 급기야 문을 열었다. “아이구, 웬일이지? 어쩌면 연락도 없이 이렇게…반갑구나. 어서 들어와.” 고중졸업을 앞두고 학교를 먼저 떠나간 동남이와 승철이었다. 허겁지겁 애들의 손을 막 잡으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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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1) 대서양의 진주 - 라스팔마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구도시 더반에서 출항해 희망봉기슭을 에돌아 북쪽으로 계속 항행하노라면 대서양 바다의 진주로 불리우는 카나리아군도의 라스팔마스를 거치게 된다. 라스팔마스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다. 유럽땅이지만 위도가 아프리카주와 가까이에 있고 또한 대서양난류의 영향으로 사시장철 꽃이 필수 있는가 하면 눈내리는 날을 거의 볼 수 없는 것이 이 곳...- 기획·연재
- 연재
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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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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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굽이굽이 인생길 하많은 사연들 " (5 )
■ 허길성 (전번기 계속) 강소성 무석에 있는 중국인민해방군 문화학교는 중등전문학교수준으로 중앙군위의 직속학교였다. 당시 해방군대오내에는 문맹이 거의 90% 정도로 급은 높으나 문화에 들어서는 까막눈인 군인들이 많았다. 그래서 부대간부내의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세워진 학교가 바로 이 학교였고 우리가 바로 이 학교 제1기 학생으로 모집됐다. 내가 이 학교 인사처에 등록하고보니 그때 모집된 학원생은...- 기획·연재
- 연재
2014.04.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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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