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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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아시안컵-예선-조추첨-결과-발표-아시아의-맹주는
- 스포츠
- 10939
2012.10.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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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적선수규정에 연변팀 北선수 영입 타산
- 스포츠
- 10938
2012.10.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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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을 만나러 갔던 날
2012.10.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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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구하라!
2012.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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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은 내가 지킵시다!
2012.10.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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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따라배워 예의범절을 지킵시다
2012.09.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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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의 골수팬으로 살아간다는 건…
- 스포츠
- 10938
2012.09.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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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내님께 삼가 올립니다
2012.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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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 뉴스홈
- 정치
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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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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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觉醒기
2012.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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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흙만 파먹다가 왔습니다.
2012.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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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 운영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9.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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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위명여권자 신원확인시 재입국가능
- 뉴스홈
2012.09.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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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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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아시안컵-예선-조추첨-결과-발표-아시아의-맹주는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 결과가 금일 발표 됐다. A 조 : 요르단, 시리아, 오만, 싱가포르 B 조 : 이란, 쿠웨이트, 태국, 레바논 C 조 : 이라크,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D 조 : 카타르, 바레인, 예멘, 말레이시아 E 조 : 우즈베키스탄, UAE, 베트남, 홍콩 금일(10울 10...- 스포츠
- 10939
2012.10.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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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적선수규정에 연변팀 北선수 영입 타산
중국축구협회가 내년시즌부터 새 외적선수 영입규정을 실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연변팀이 조선선수 영입에 타산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축구협회는 2012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에서 매 팀은 4명의 외적선수(이 가운데 1명은 반드시 아시아지역의 선수여야 함)를 영입할 수 있지만 한번 경기에서 최고로...- 스포츠
- 10938
2012.10.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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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을 만나러 갔던 날
인젠 수십년 세월이 흘러서 기억이 깡깡 말랐다했는데 오늘 새삼스레 그 무지했던 일이 떠오른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그때 내 나이 20살이였다. 고중을 졸업한지 일년이 넘어도 나는 집 지키는 강아지 신세를 면치 못했다. 왜냐하면 어릴때 소아마비증에 걸려 지체장애자로 되였기에 귀향지식청년대오에도 가입못했...2012.10.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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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구하라!
똑같은 우리글이지만 한국과 우리는 일부 자음과 모음에서 다르게 사용한다. 례(예)를 들면, 련꽃은 연꽃, 련락은 연락, 련상은 연상, 리상은 이상, 리념은 이념……그리고 리씨를 이씨로 라씨는 나씨, 로씨는 노씨, 류씨는 유씨 그렇게 성씨도… 또 태여나다를 한국에선 태어나다 헤염치다를 헤엄치다 웨치다를 외치다 그...2012.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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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은 내가 지킵시다!
내가 출국하기 전에 집에 앉아 들을때는 대한민국이 그냥 사기군이나 나쁜 사람들만 살판치는 인간지옥인 줄로 알았다. 그래서 얼마나 겁을 먹었던지 나같은 멍청이는 그냥 집에서 제털 뽑아 제구멍에 박듯이 살림이나 알뜰히하면 그깟 무서운 한국에 가서 돈버느라 하기보다 훨씬 나으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2012.10.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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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따라배워 예의범절을 지킵시다
내가 대한민국에 가서 제일 뚜렷한 차이를 느꼈던 것은 한국인들의 깍듯한 예절문화와 우리 중국인들의 도저히 예의라고 이름할수도 없는 무덤덤이 문화였다. 우리들은 어른이 될 때까지 예의 방면의 교육이 너무 모자랐음을 실로 뼈아프게 깨달은 것이다. 물건사러 시장이나 슈퍼같은데 가더라도 한국에서는 먼저 인...2012.09.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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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의 골수팬으로 살아간다는 건…
무어라? 나를 취재하겠다고? 허허, 제멋에 구경을 왔는데 취재는 무슨… 내 나이 얼만가고? 여든이라우. 32년도 잰내비(원숭이)띠니까. 몸이 괜찮은가고? 크크, 내 이렇게 다리가 부실해도 연변대(팀) 안방경기(홈장경기)는 하나도 빼놓지 않았다우. 제발로 걸어서 말이우. 집이 체육장과 가깝고 또 우리같은 로인네들...- 스포츠
- 10938
2012.09.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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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내님께 삼가 올립니다
그립고 그리운 빈이 아빠. 그새도 안녕하셨습니까!당신이 가신지도 어언 8년 7개월하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참 유수같다는 말이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아니 당신이 한국으로 떠나던 2002년의 8월 12일부터 계산한다면 당신과 갈라진 나날이 10년하고도 일 개월 일주일이 지난 것입니다. 참 세월이 많이...2012.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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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철이른 장맛비가 쏟아지는 칠월 초 서울 종로 3가의 한식당에 갔다가 5년 만에 남편을 만나러 한국에 와 그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조선족 녀인을 만나게 되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눠보니 그 여인은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왔다했다. 그 식당에서 홀서빙 일을 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때 마침 ...- 뉴스홈
- 정치
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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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오늘도 여섯시에 잠에서 깨여났다. 일어 나면 첫 번째 일과는 컴퓨터를 켜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카페에 출석 신고를 하고 짤막한 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다음 오늘 할 일을 간단히 구상해 본다. 오전엔 시간이 있기에 간단히 신문도 보고 일어 공부도 잠간 한다. 나이 먹고 웬 공부냐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겨울...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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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觉醒기
처음 한국와서 사 년 동안은 돈이 아까워서 과일 한알 맘대로 사먹지 못했고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별의별 궁상을 다 떨었던 나였다.오죽하면 리발비도 아까워서 사년간을 저절로 머리를 깎았으랴! 중도 제 머리 저절로 못 깎는다지만 난 그러고 보면 대단한 재주를 갖고 있었던건가? 아니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어차피...2012.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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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흙만 파먹다가 왔습니다.
"중국에는 이런것이 있습니까"내가 한국에 가서 제일 많이 받아본 질문이다.몇 십년 동안 막혔던 국문이 열려서 사회주의 나라란 그냥 머리에 뿔난 빨갱이들만 사는줄로 알았던 한국인들의 눈에 뿔나지 않은 우리들이 신비하기도 했으리라. 물론 정치인들의 잘못된 오도로 그렇게 되었다고는 생각되지만, 한국인들은 유...2012.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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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 운영
법무부,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 운영 - 9월 17일부터 합법체류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이창세)는 전국 체류지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 제외)에 ’12.9.17.~’12.11.30.(75일 간) 한시적으로『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9.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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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위명여권자 신원확인시 재입국가능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이창세)는 전국 체류지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 제외)에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75일간 한시적으로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일부터 입국 외국인에 대한 지문·얼굴정보확인제도 시행으로 신원불일치자(위명여권)의 체류 ...- 뉴스홈
2012.09.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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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시 연길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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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아시안컵-예선-조추첨-결과-발표-아시아의-맹주는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예선 조추첨 결과가 금일 발표 됐다. A 조 : 요르단, 시리아, 오만, 싱가포르 B 조 : 이란, 쿠웨이트, 태국, 레바논 C 조 : 이라크,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D 조 : 카타르, 바레인, 예멘, 말레이시아 E 조 : 우즈베키스탄, UAE, 베트남, 홍콩 금일(10울 10일)(한국시각) 2012 호주 아시안컵 조주첨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맞붙었던 중국과 이라크가...- 스포츠
- 10939
2012.10.13 11:27
- 스포츠
- 10939
2012.10.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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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적선수규정에 연변팀 北선수 영입 타산
중국축구협회가 내년시즌부터 새 외적선수 영입규정을 실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연변팀이 조선선수 영입에 타산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중국축구협회는 2012중국프로축구 갑급리그에서 매 팀은 4명의 외적선수(이 가운데 1명은 반드시 아시아지역의 선수여야 함)를 영입할 수 있지만 한번 경기에서 최고로 3명의 외적선수만 출전시킬 수 있다고 했던 규정을 2013년 시즌부터 3명의 외적선수만 영입할 수 있도록 ...- 스포츠
- 10938
2012.10.12 23:26
- 스포츠
- 10938
2012.10.1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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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을 만나러 갔던 날
인젠 수십년 세월이 흘러서 기억이 깡깡 말랐다했는데 오늘 새삼스레 그 무지했던 일이 떠오른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그때 내 나이 20살이였다. 고중을 졸업한지 일년이 넘어도 나는 집 지키는 강아지 신세를 면치 못했다. 왜냐하면 어릴때 소아마비증에 걸려 지체장애자로 되였기에 귀향지식청년대오에도 가입못했고 향에서는 또 장애자라는 딱지로 해서 일자리도 배치하지 않았다 동창생들은 모두 자립하는데 나는 집에...2012.10.10 18:14
2012.10.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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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구하라!
똑같은 우리글이지만 한국과 우리는 일부 자음과 모음에서 다르게 사용한다. 례(예)를 들면, 련꽃은 연꽃, 련락은 연락, 련상은 연상, 리상은 이상, 리념은 이념……그리고 리씨를 이씨로 라씨는 나씨, 로씨는 노씨, 류씨는 유씨 그렇게 성씨도… 또 태여나다를 한국에선 태어나다 헤염치다를 헤엄치다 웨치다를 외치다 그렇게… 어쨌든 그것들을 일일이 다 라렬(나열)하려면 끝도 없을 것이기에 서두를 이쯤으로 그치겠다. 어떻게 ...2012.10.09 21:42
2012.10.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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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은 내가 지킵시다!
내가 출국하기 전에 집에 앉아 들을때는 대한민국이 그냥 사기군이나 나쁜 사람들만 살판치는 인간지옥인 줄로 알았다. 그래서 얼마나 겁을 먹었던지 나같은 멍청이는 그냥 집에서 제털 뽑아 제구멍에 박듯이 살림이나 알뜰히하면 그깟 무서운 한국에 가서 돈버느라 하기보다 훨씬 나으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상일은 언제나 사람들의 생각을 거스르고 엇나가기만 하는것 같다. 가산을 다 털어서 한국 수속에 처넣으면...2012.10.02 13:10
2012.10.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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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따라배워 예의범절을 지킵시다
내가 대한민국에 가서 제일 뚜렷한 차이를 느꼈던 것은 한국인들의 깍듯한 예절문화와 우리 중국인들의 도저히 예의라고 이름할수도 없는 무덤덤이 문화였다. 우리들은 어른이 될 때까지 예의 방면의 교육이 너무 모자랐음을 실로 뼈아프게 깨달은 것이다. 물건사러 시장이나 슈퍼같은데 가더라도 한국에서는 먼저 인사부터 서로 나눈다. 고개를 어느정도 숙여서 물건파는 이에게 먼저 안녕하세요 그러면 물건까지 사주는 고...2012.09.29 12:58
2012.09.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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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의 골수팬으로 살아간다는 건…
무어라? 나를 취재하겠다고? 허허, 제멋에 구경을 왔는데 취재는 무슨… 내 나이 얼만가고? 여든이라우. 32년도 잰내비(원숭이)띠니까. 몸이 괜찮은가고? 크크, 내 이렇게 다리가 부실해도 연변대(팀) 안방경기(홈장경기)는 하나도 빼놓지 않았다우. 제발로 걸어서 말이우. 집이 체육장과 가깝고 또 우리같은 로인네들은 공짜구경을 시켜주니 가만 있을수가 없지.별나게 올해는 안방경기도 련달아 일곱번씩이나 있어가지고 토...- 스포츠
- 10938
2012.09.21 12:06
- 스포츠
- 10938
2012.09.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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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내님께 삼가 올립니다
그립고 그리운 빈이 아빠. 그새도 안녕하셨습니까!당신이 가신지도 어언 8년 7개월하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참 유수같다는 말이 만고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아니 당신이 한국으로 떠나던 2002년의 8월 12일부터 계산한다면 당신과 갈라진 나날이 10년하고도 일 개월 일주일이 지난 것입니다. 참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지요........저는 그새 아이들을 거느리고 당신이 살아계서서 보신대도 흡족해 하리만치 열심히 살...2012.09.20 10:16
2012.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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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5년만의 만남
철이른 장맛비가 쏟아지는 칠월 초 서울 종로 3가의 한식당에 갔다가 5년 만에 남편을 만나러 한국에 와 그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한 조선족 녀인을 만나게 되었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눠보니 그 여인은 중국 길림성 연변에서 왔다했다. 그 식당에서 홀서빙 일을 한지 나흘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때 마침 점심시간이 지난 후였기에 우리는 잠시나마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우가 있었다. 초면이지만 외지에 나와 고...- 뉴스홈
- 정치
2012.09.18 08:42
- 뉴스홈
- 정치
2012.09.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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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오늘도 여섯시에 잠에서 깨여났다. 일어 나면 첫 번째 일과는 컴퓨터를 켜고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카페에 출석 신고를 하고 짤막한 글을 올리기도 한다. 그다음 오늘 할 일을 간단히 구상해 본다. 오전엔 시간이 있기에 간단히 신문도 보고 일어 공부도 잠간 한다. 나이 먹고 웬 공부냐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겨울에 <노인 심리 상담사>란 민간 자격증을 따고 보니 그건 한 장의 종이일 뿐이고 그 학원들은 돈벌이로...2012.09.17 17:53
2012.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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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觉醒기
처음 한국와서 사 년 동안은 돈이 아까워서 과일 한알 맘대로 사먹지 못했고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별의별 궁상을 다 떨었던 나였다.오죽하면 리발비도 아까워서 사년간을 저절로 머리를 깎았으랴! 중도 제 머리 저절로 못 깎는다지만 난 그러고 보면 대단한 재주를 갖고 있었던건가? 아니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어차피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일만 하니까 구태여 머리모양을 뽐내며 자랑하러 다닐 일도 없거니와 혹시 외출 할 ...2012.09.15 18:57
2012.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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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흙만 파먹다가 왔습니다.
"중국에는 이런것이 있습니까"내가 한국에 가서 제일 많이 받아본 질문이다.몇 십년 동안 막혔던 국문이 열려서 사회주의 나라란 그냥 머리에 뿔난 빨갱이들만 사는줄로 알았던 한국인들의 눈에 뿔나지 않은 우리들이 신비하기도 했으리라. 물론 정치인들의 잘못된 오도로 그렇게 되었다고는 생각되지만, 한국인들은 유난히도 자아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인것 같다. 갑자기 그많은 교포들이 한국에 들이닥치니까 아마도 어려웠던 ...2012.09.12 16:48
2012.09.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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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 운영
법무부,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 운영 - 9월 17일부터 합법체류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이창세)는 전국 체류지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 제외)에 ’12.9.17.~’12.11.30.(75일 간) 한시적으로『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12.1.1.부터 입국 외국인에 대한 지문‧얼굴정보확인제도 시행으로 신원불일...-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9.11 12:47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2.09.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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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위명여권자 신원확인시 재입국가능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본부장 이창세)는 전국 체류지출입국관리사무소(출장소 제외)에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75일간 한시적으로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월 1일부터 입국 외국인에 대한 지문·얼굴정보확인제도 시행으로 신원불일치자(위명여권)의 체류 동요(動搖) 및 불법체류자로 전락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외국인 체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 뉴스홈
2012.09.11 11:48
- 뉴스홈
2012.09.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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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설"에 관하여
●허 훈 [동포투데이]요즘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 매체에서 한국 언론의 “연변조선족자치주 해체위기”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국의 민족정책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인구 비율 감소는 자치주 수부 도시 연길의 도시 면모를 바꾸고 있다. 원래는 연길시내의 광고판을 모두 조선어와 한어로 표기하도록 되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2.09.05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