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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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변자치주 왕청縣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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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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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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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70년 된 연변 조선족 전통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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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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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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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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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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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마을의 변화, 빈곤마을에서 관광목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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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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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예인의 동상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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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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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왕청 '동산초두부' 무형문화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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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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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왕청도시공항터미널 계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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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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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의 정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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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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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울령 저쪽에 고려마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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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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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레 우물과 포대 그리고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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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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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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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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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길시, 과음으로 인한 구조요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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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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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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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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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학춤(鹤舞)과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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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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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변자치주 왕청縣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
[동포투데이] 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서는 2020년 ‘대중건강운동일’ ‘건강 길림·상동.성하’(健康吉林·爽动盛夏)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을 펼쳤다. 이날 시동의식에서 대중건강운동종목인 광장무용, 유력공, 배구, 태극부채, 태극권, 태극검 등을 선보였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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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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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김호림 창동학교는 8.15광복을 맞은 후 다시 와룡동에 부활한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서쪽 산비탈의 옛 터를 버리고 마을 북쪽의 평지에 따로 학교 건물을 세웠다. 김동욱옹은 어릴 때 새로 지은 이 창동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때 그가 학교를 내놓고 또 과외처럼 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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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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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70년 된 연변 조선족 전통가옥
[동포투데이] 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북흥촌 조선족 전통민가의 모습이다. 지난 2014년 길림성중점문물보호단위로 확정된 이곳 전통가옥은 용정시 삼합진 북흥촌 천수툰의 두만강 서안에 위치해있으며 전통적인 팔간토목구조의 기와집이다. 길이 13미터, 폭 6미터로 면적이 78평방미터인 이 전통가옥은 헐산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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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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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 개최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연길 국제회의 전시·예술센터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에 소문난 인터넷 스타 미씩 상가들과 연변 조선족 특색 먹거리들이 선보이게 되며 연길 백화 미씩 상가와 당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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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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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마을의 변화, 빈곤마을에서 관광목적지로
[동포투데이] 몇 년 전만 해도 빈곤마을이었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수남촌에 들어서면 조선족 특색 주택과 맑은 시냇물, 구전한 관광시설들로 마치 풍경구에 들어선 느낌을 받게 된다. 관광성수기에 접어들면 수남촌은 집집마다 닭곰에 된장찌개 등 조선족 특색음식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대접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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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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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예인의 동상 그리고
●김 혁 찜통더위에 꺼둘린 7월 22일, 용정시 로투구진 용진촌 소기마을에서 최창호 선생 조각상 설립식이 조촐하게 펼쳐졌다. 허물어져가던 ‘사과배선조나무기념비’가 보수되었고 최창호 선생의 100년 고택도 다시 손길이 닿아 초옥의 운치를 보이는 가운데 그 고택의 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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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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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왕청 '동산초두부' 무형문화유산으로
[동포투데이] 연변자치주 왕청현 동광진 동산마을은 마을의 별미 음식인 초두부를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신청하고 계승인 신수향(申秀香)을 선줄군으로 온 동네에 제작 공예를 보급하여 팔방에서 찾아온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동산초두부’는 작년 12월에 현급 빗물질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였다. 밥...-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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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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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왕청도시공항터미널 계약식 진행
[동포투데이] 지난 22일, 연길공항과 연변신항그룹은 왕청현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항공 승객의 출행수요에 만족주기 위해 연길공항 왕청도시공항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합작 의향을 달성하고 계약식을 가졌다. 연길공항과 연변신항그룹 관계자들이 계약식에 참석했다. 왕청도시공항터미널의 성공적인 계약...-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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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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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의 정자바위
알고보면 정암촌이라는 이름은 과연 이 마을에 딱 들어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자 바위는 멀리부터 마을의 비석처럼 시야에 안겨온다. 이 바위는 3미터가량의 거리를 두고 동, 서 두 쪽으로 나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바위 사이에 나무가 뉘여져 다리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두 바위를 드나드는 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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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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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울령 저쪽에 고려마을이 있었다
예전에 도문에서 훈춘으로 가려면 꼭 그 산마루를 넘어야 했다. 일명 까울령, 그 무슨 까마귀가 날아가다가 울음을 떨어뜨린 이름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산이 하도 가파르고 높아서 새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넘었을까. 까울령은 두만강 기슭까지 머리를 쭉 내밀고 장벽처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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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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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레 우물과 포대 그리고 장성
●김호림 마을 한복판에는 우물이 하나 있었다. 반듯한 돌로 둘레를 쌓아올렸고 용두레를 잣아 드레 박으로 물을 퍼서 올렸다. “물이 많고 맑았는데 맛 또한 좋았지요.” 최흥수씨는 우물처럼 깊은 기억을 퍼서 다시 눈앞에 떠올렸다. 그는 이 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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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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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김희수(중국)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지만 일부 조선족 간부들은 자신이 조선족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들은 조선글로 발언 고를 쓰고 조선말로 발언하면 자신의 문화 수준이 낮아지고 체면이 깎이고 명예가 손상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반면에 한어로 발언하면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체면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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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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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길시, 과음으로 인한 구조요청 급증
[동포투데이] 7월에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자 술 한 잔을 마시면서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이 현저히 늘고 있다고 16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택시기사 이 씨는 차에 탑승한 승객이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자 120 구급센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구급 대원들이 현장에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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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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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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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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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학춤(鹤舞)과 유래
학춤은 기원이 오랜 학모양의 탈을 쓰고 날 새의 움직임을 재치 있게 무용화한 특이한 민속춤이다. 한마디로 학의 모양을 춤으로 재현한 예술이다. 학춤에 대한 문헌기록은 고려시기부터 보이는데 《고려사》의 기재에 의하면 학춤은 77명이 참가한 대형가무중의 한부분이였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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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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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변자치주 왕청縣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
[동포투데이] 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서는 2020년 ‘대중건강운동일’ ‘건강 길림·상동.성하’(健康吉林·爽动盛夏) 대중건강운동 시동의식을 펼쳤다. 이날 시동의식에서 대중건강운동종목인 광장무용, 유력공, 배구, 태극부채, 태극권, 태극검 등을 선보였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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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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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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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살던 마을 와룡동
●김호림 창동학교는 8.15광복을 맞은 후 다시 와룡동에 부활한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서쪽 산비탈의 옛 터를 버리고 마을 북쪽의 평지에 따로 학교 건물을 세웠다. 김동욱옹은 어릴 때 새로 지은 이 창동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그때 그가 학교를 내놓고 또 과외처럼 즐겨 다니던 곳이 있었다. 그와 또래들은 예배를 보는 날이면 학교 북쪽에 있는 교회당으로 반달음을 놓았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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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20.08.0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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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70년 된 연변 조선족 전통가옥
[동포투데이] 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북흥촌 조선족 전통민가의 모습이다. 지난 2014년 길림성중점문물보호단위로 확정된 이곳 전통가옥은 용정시 삼합진 북흥촌 천수툰의 두만강 서안에 위치해있으며 전통적인 팔간토목구조의 기와집이다. 길이 13미터, 폭 6미터로 면적이 78평방미터인 이 전통가옥은 헐산식(歇山式) 지붕을 갖추고 있다. 가옥 기둥의 탄화 정도를 분석해본 결과 북흥촌 전통가옥은 지은지 170년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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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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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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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 개최
[동포투데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길시 제1회 밤 문화축제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연길 국제회의 전시·예술센터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에 소문난 인터넷 스타 미씩 상가들과 연변 조선족 특색 먹거리들이 선보이게 되며 연길 백화 미씩 상가와 당지 유명한 먹거리들도 참가하게 된다. 실내와 실외에 설치된 80개 미식 부스는 풍부하고 다양한 먹거리들로 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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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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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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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마을의 변화, 빈곤마을에서 관광목적지로
[동포투데이] 몇 년 전만 해도 빈곤마을이었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수남촌에 들어서면 조선족 특색 주택과 맑은 시냇물, 구전한 관광시설들로 마치 풍경구에 들어선 느낌을 받게 된다. 관광성수기에 접어들면 수남촌은 집집마다 닭곰에 된장찌개 등 조선족 특색음식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대접하느라 분주하다. 한 마을 주민은 "관광객들이 도착하면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너...-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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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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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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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예인의 동상 그리고
●김 혁 찜통더위에 꺼둘린 7월 22일, 용정시 로투구진 용진촌 소기마을에서 최창호 선생 조각상 설립식이 조촐하게 펼쳐졌다. 허물어져가던 ‘사과배선조나무기념비’가 보수되었고 최창호 선생의 100년 고택도 다시 손길이 닿아 초옥의 운치를 보이는 가운데 그 고택의 뒤쪽 언덕배기에 ‘사과배의 선구자’로 정평되는 농예인 최창호 선생의 한백옥 흉상(胸像)이 건립되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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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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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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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자치주 왕청 '동산초두부' 무형문화유산으로
[동포투데이] 연변자치주 왕청현 동광진 동산마을은 마을의 별미 음식인 초두부를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신청하고 계승인 신수향(申秀香)을 선줄군으로 온 동네에 제작 공예를 보급하여 팔방에서 찾아온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동산초두부’는 작년 12월에 현급 빗물질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였다. 밥상에는 농가야채와 초두부, 밥 그리고 옥수수 전병이 차려져 있었다. 버들 소반에는 눈처럼 희고 부드러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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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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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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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왕청도시공항터미널 계약식 진행
[동포투데이] 지난 22일, 연길공항과 연변신항그룹은 왕청현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항공 승객의 출행수요에 만족주기 위해 연길공항 왕청도시공항터미널 프로젝트에 대한 합작 의향을 달성하고 계약식을 가졌다. 연길공항과 연변신항그룹 관계자들이 계약식에 참석했다. 왕청도시공항터미널의 성공적인 계약과 함께 연길공항을 중심으로 도시공항터미널의 지상 교통서비스 네트워크 국면이 현실화 되였다. 왕청-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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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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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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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고개의 정자바위
알고보면 정암촌이라는 이름은 과연 이 마을에 딱 들어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정자 바위는 멀리부터 마을의 비석처럼 시야에 안겨온다. 이 바위는 3미터가량의 거리를 두고 동, 서 두 쪽으로 나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바위 사이에 나무가 뉘여져 다리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두 바위를 드나드는 경우를 두고 견우와 직녀의 상봉이라는 말고 가 생겨날 정도이다. 정자 바위는 옛날 군사들이 전망대로 사용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0.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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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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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울령 저쪽에 고려마을이 있었다
예전에 도문에서 훈춘으로 가려면 꼭 그 산마루를 넘어야 했다. 일명 까울령, 그 무슨 까마귀가 날아가다가 울음을 떨어뜨린 이름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산이 하도 가파르고 높아서 새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넘었을까. 까울령은 두만강 기슭까지 머리를 쭉 내밀고 장벽처럼 앞뒤를 가로막고 있다. “겨울이 되면 어떤 차들은 산길을 버리고 얼음 위로 달렸지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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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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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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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레 우물과 포대 그리고 장성
●김호림 마을 한복판에는 우물이 하나 있었다. 반듯한 돌로 둘레를 쌓아올렸고 용두레를 잣아 드레 박으로 물을 퍼서 올렸다. “물이 많고 맑았는데 맛 또한 좋았지요.” 최흥수씨는 우물처럼 깊은 기억을 퍼서 다시 눈앞에 떠올렸다. 그는 이 우물 근처의 동네에서 집을 짓고 살던 사람이다. 예전에 우물은 동네방네 소문을 놓았다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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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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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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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간부 앞에 왜 조선족이 붙었을까
●김희수(중국)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지만 일부 조선족 간부들은 자신이 조선족인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그들은 조선글로 발언 고를 쓰고 조선말로 발언하면 자신의 문화 수준이 낮아지고 체면이 깎이고 명예가 손상되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반면에 한어로 발언하면 문화 수준이 높아지고 체면이 서고 명예가 빛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조선족 간부는 조선족을 위해 일해야 하고 조선족을 대변하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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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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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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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길시, 과음으로 인한 구조요청 급증
[동포투데이] 7월에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자 술 한 잔을 마시면서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이 현저히 늘고 있다고 16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택시기사 이 씨는 차에 탑승한 승객이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자 120 구급센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다. 구급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니 그 남성은 과도하게 술을 마셨는지 온몸에 술 냄새를 진하게 풍기고 있었다. 집이 어디냐고 묻는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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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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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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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6개촌 중국 향촌관광중점촌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제2진 전국향촌관광중점촌 선정결과를 공시했다. 전국 680개 향촌이 선정된 가운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훈춘시 경신진 방천촌,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 돈화시 안명호진 대산촌, 돈화시 안명호진 소산촌,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 등 6개 촌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향촌관광중점촌은 국가 지원 정책을 선차적으로 향수 받게 된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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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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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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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학춤(鹤舞)과 유래
학춤은 기원이 오랜 학모양의 탈을 쓰고 날 새의 움직임을 재치 있게 무용화한 특이한 민속춤이다. 한마디로 학의 모양을 춤으로 재현한 예술이다. 학춤에 대한 문헌기록은 고려시기부터 보이는데 《고려사》의 기재에 의하면 학춤은 77명이 참가한 대형가무중의 한부분이였는데 “오방처용무”가 끝나면 “학련화대”가 추어졌다고 한다. 학은 전반 과정에서 연꽃을 터뜨리는 역할을 한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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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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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20.07.13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