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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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리광호”호에 힘 실어주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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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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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사상 최대의 “흑색기록 90분”...홈장서 1 : 5 참패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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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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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5) 연변축구 공로자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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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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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 (4)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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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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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0) 축구도 머리 써야 잘 할 수 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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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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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 스포츠
- 10938
2014.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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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 론평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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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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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신문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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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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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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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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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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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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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8) "뿌리없는 나무 있을수 없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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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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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 (7) “골키퍼는 절반 축구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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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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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연변팀 홈구장경기 연변위성 연변 TV사이트서 전부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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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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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4) 선수다운 선수의 자세는?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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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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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로축구 연변축구팀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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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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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리광호”호에 힘 실어주자
■김철균 지난해 한국인 조긍연감독이 경질된 후 팀을 이끌고 연변팀 갑급잔류를 성공시킨 “선수파”감독 리광호가 재차 리호은감독으로부터 팀계주봉을 이어받았다. 리광호감독은 그제날 리호은, 최은택, 고훈 등 감독밑에서 다년간 선수생활을 했던 연변팀의 중견이였고 또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고훈감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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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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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사상 최대의 “흑색기록 90분”...홈장서 1 : 5 참패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연변축구의 자존심이 재차 땅에 떨어졌다. 10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갑급축구 제 9 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해 온 학생군단 북경이공팀한테 1 : 5로 대패하면서 상대방 실력분석, 선수기용 및 기전술 구사 등 고리에서 풀어야 할 많은 숙제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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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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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5) 연변축구 공로자들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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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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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 (4)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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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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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0) 축구도 머리 써야 잘 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문정오 그 사람, 머리도 좋고 집단정신이 강한 선수였다. 자신이 얼마든지 넣을 수 있는 골도 더욱 파악있는 위치의 선수한테 넘겨주군 했다. 지금은 패스라고 하는데…”이는 고 이광수옹이 지난 세기 50연대 길림성 축구팀의 “변선날개”로 “제비”란 호칭까지 받은 문정오 원로를 떠올리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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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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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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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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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 론평원으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조선족 축구론평가이며 한국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생이 중국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의 론평원으로 초빙됐다. 18일, 중국의 성급 언론매체이며 중국조선족 4대 언론사인 길림신문이 연변 국제호텔에서 길림신문 축구 전문사이트 개통식을 갖고 김창권 연변대학 교수(축구학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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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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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신문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이젠 연변 장백산천양천축구팀을 사랑하고 연변축구를 관심하는 축구팬들이 축구전문사이트를 이용해 연변축구팀의 최신 뉴스를 접하고 상호 교류하면서 힘을 키우게 되었다. 18일, 중국 길림넷 조선문판인 인터넷 길림신문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와 손잡고 길림신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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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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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2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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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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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1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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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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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8) "뿌리없는 나무 있을수 없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옛날에 대한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날 연변팀의 풍격은 그제날 길림성팀에서 형성한 것을 그대로 계승발전시킨 것이 틀림없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듯이 나는 이 풍격이 민족적 기질에서 왔다고 본다. 우리 민족은 이전부터 군인과 축구선수를 몹시 숭배해 온 민족이다. 양자가 모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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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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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 (7) “골키퍼는 절반 축구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1.82미터 되는 훤칠한 키, 일찍 복싱에 유능하였다는 투박하고 큰 손과 허리보다 더 긴 두 다리…이는 1965년 길림성축구팀이 전국축구 1부리그인 갑급축구무대에서 우승보좌에 오를 당시 골키퍼로 소문났던 박장수 건장의 생전모습이였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골키퍼가 절반 축구팀이란 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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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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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연변팀 홈구장경기 연변위성 연변 TV사이트서 전부 생방송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7일, 연변장백산축구클럽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시즌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 전부의 홈장경기를 생방송, 팬들은 연변위성채널, 연변TV방송국사이트(www.iybtv.com) 및 휴대폰 모바일 사이트 (M.iybtv.com)를 통해 시청할수 있게 됐다. 올시즌 많은 축구애호자들이 연변팀의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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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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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4) 선수다운 선수의 자세는?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조선족축구가 중국에서 살아 버티자면 자기 전통풍격을 잃어서는 안된다. 지금 우리의 축구가 유럽식이요, 남미식이요 하는 축구형식을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굴할 줄 모르고 과감히 도전하는 정신력을 토대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키가 크고 기술도 좋은 다른 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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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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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로축구 연변축구팀의 발자취
1955년에 길림 FC란 이름으로 설립된 연변 창바이후는 길림 성을 대표하는 축구 클럽으로, 1965년에 열린 중국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창단 이래 중국 국가대표팀 선수를 40여 명이나 배출한 길림 성 축구팀은 1995년에 클럽 이름을 연변 FC로 변경하면서 중국 프로 축구 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199...-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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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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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리광호”호에 힘 실어주자
■김철균 지난해 한국인 조긍연감독이 경질된 후 팀을 이끌고 연변팀 갑급잔류를 성공시킨 “선수파”감독 리광호가 재차 리호은감독으로부터 팀계주봉을 이어받았다. 리광호감독은 그제날 리호은, 최은택, 고훈 등 감독밑에서 다년간 선수생활을 했던 연변팀의 중견이였고 또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고훈감독의 조리로 지도생활을 한적도 있으며 지난해에는 팀이 강등위기에 처하는 가장 간고한 시기에 감독직을 맡...-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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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9:5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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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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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사상 최대의 “흑색기록 90분”...홈장서 1 : 5 참패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연변축구의 자존심이 재차 땅에 떨어졌다. 10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갑급축구 제 9 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북상해 온 학생군단 북경이공팀한테 1 : 5로 대패하면서 상대방 실력분석, 선수기용 및 기전술 구사 등 고리에서 풀어야 할 많은 숙제를 남겼다. 연변팀의 실점은 너무나도 빨리 찾아왔고 연속적이었다. 경기 5분만에 코너킥 기회에 18번 왕...-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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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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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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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 할 수 있는 무형산업 (5) 연변축구 공로자들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에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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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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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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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 (4)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에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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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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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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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0) 축구도 머리 써야 잘 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문정오 그 사람, 머리도 좋고 집단정신이 강한 선수였다. 자신이 얼마든지 넣을 수 있는 골도 더욱 파악있는 위치의 선수한테 넘겨주군 했다. 지금은 패스라고 하는데…”이는 고 이광수옹이 지난 세기 50연대 길림성 축구팀의 “변선날개”로 “제비”란 호칭까지 받은 문정오 원로를 떠올리면서 자주 외우던 얘기다. 1933년 훈춘현에서 태어난 문정오 원로는 지식인형이고 미남으로서 영화배우나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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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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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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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에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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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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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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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 론평원으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조선족 축구론평가이며 한국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생이 중국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의 론평원으로 초빙됐다. 18일, 중국의 성급 언론매체이며 중국조선족 4대 언론사인 길림신문이 연변 국제호텔에서 길림신문 축구 전문사이트 개통식을 갖고 김창권 연변대학 교수(축구학 박사 출신)와 김철균 연변 종합신문 부주필이며 한국 동포투데이 리포터를 이 사이트의 축구론평원으로 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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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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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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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신문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이젠 연변 장백산천양천축구팀을 사랑하고 연변축구를 관심하는 축구팬들이 축구전문사이트를 이용해 연변축구팀의 최신 뉴스를 접하고 상호 교류하면서 힘을 키우게 되었다. 18일, 중국 길림넷 조선문판인 인터넷 길림신문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와 손잡고 길림신문 축구사이트(http://sports.jlcxwb.com/)를 개설, 그날 개통식을 가졌다. 중국 길림넷은 길림성 당위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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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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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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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2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오늘부터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 스포츠
- 10938
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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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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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1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오늘부터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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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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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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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8) "뿌리없는 나무 있을수 없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옛날에 대한 자랑은 아니지만 오늘날 연변팀의 풍격은 그제날 길림성팀에서 형성한 것을 그대로 계승발전시킨 것이 틀림없다. 뿌리없는 나무가 있을 수 없듯이 나는 이 풍격이 민족적 기질에서 왔다고 본다. 우리 민족은 이전부터 군인과 축구선수를 몹시 숭배해 온 민족이다. 양자가 모두 정신력과 용감성을 선행하니까 말이다. 그래서인지 지난 항일전쟁과 동북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 장병들이 ...- 스포츠
- 10938
2014.04.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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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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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 (7) “골키퍼는 절반 축구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1.82미터 되는 훤칠한 키, 일찍 복싱에 유능하였다는 투박하고 큰 손과 허리보다 더 긴 두 다리…이는 1965년 길림성축구팀이 전국축구 1부리그인 갑급축구무대에서 우승보좌에 오를 당시 골키퍼로 소문났던 박장수 건장의 생전모습이였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골키퍼가 절반 축구팀이란 말은 여전하다. 그만큼 골키퍼 위치가 중요했다는 얘기다. 골키퍼로 되자면 우선 고생스러운 것과 욕을 먹는 ...- 스포츠
- 10938
2014.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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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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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연변팀 홈구장경기 연변위성 연변 TV사이트서 전부 생방송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7일, 연변장백산축구클럽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시즌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 전부의 홈장경기를 생방송, 팬들은 연변위성채널, 연변TV방송국사이트(www.iybtv.com) 및 휴대폰 모바일 사이트 (M.iybtv.com)를 통해 시청할수 있게 됐다. 올시즌 많은 축구애호자들이 연변팀의 경기를 접할수 있도록 연변TV방송국에서는 “2014 연변축구팀” 특집페이지를 개설, 특집페이지는 연변팀 관련뉴...- 스포츠
- 10938
2014.03.27 15:48
- 스포츠
- 10938
2014.03.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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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4) 선수다운 선수의 자세는?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조선족축구가 중국에서 살아 버티자면 자기 전통풍격을 잃어서는 안된다. 지금 우리의 축구가 유럽식이요, 남미식이요 하는 축구형식을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굴할 줄 모르고 과감히 도전하는 정신력을 토대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키가 크고 기술도 좋은 다른 팀들과 이기자면 오직 그럴 수밖에 없다. 남이 80%의 노력을 경주하면 우리는 100% 혹은 그 이상의 에너지를 ...- 스포츠
- 10938
2014.03.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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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3.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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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프로축구 연변축구팀의 발자취
1955년에 길림 FC란 이름으로 설립된 연변 창바이후는 길림 성을 대표하는 축구 클럽으로, 1965년에 열린 중국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창단 이래 중국 국가대표팀 선수를 40여 명이나 배출한 길림 성 축구팀은 1995년에 클럽 이름을 연변 FC로 변경하면서 중국 프로 축구 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1997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최은택 감독을 영입하여, 그 해 클럽 역사상 최고 성적인 甲 A...- 스포츠
- 10938
2014.03.26 12:16
- 스포츠
- 10938
2014.03.26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