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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위급 승려 성추문에 불교계 흔들…국왕까지 이례적 공개 질타
- 국제
- 동아시아
2025.08.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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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서 외국인 노동자 91명 임금 체불…노동부, 전담팀 구성해 조사 착수
- 10913
- 사회
2025.08.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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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내 납치·폭행한 50대 남성 구속…공범 3명도 송치
- 10913
- 사회
2025.07.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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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 전수조사 촉구
- 10913
- 사회
2025.07.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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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비극”…남아공 부호, 코끼리 습격에 참변
- 국제
- 중둥·아프리카
2025.07.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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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에 묶인 이주노동자…‘사람대접’ 외면한 한국사회의 슬픈 자화상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7.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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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악어 교도소', 미국의 불편한 진실
- 국제
- 미주
2025.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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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죄인이었다”…61년 만에 법정에 선 최말자 씨, 검찰 “무죄” 구형
- 10913
- 사회
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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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남아 있는 노예제…모리타니, 인류의 그림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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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희토류 밀수 차단에 총력…“내외 결탁‧우회 수출 엄단”
-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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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만 봐도 인사 참사”...국민의힘, 이진숙·강선우 지명 철회 촉구
- 10913
- 정치
2025.07.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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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성폭력 사범 581일 만에 본국 강제송환
-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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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합동단속으로 불법체류자 1만 3천여 명 적발
-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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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체력은 있고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더불어민주당, 윤 전 대통령에 ‘강제구인’ 촉구
- 10913
- 정치
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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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韩·日에 25% 관세 폭탄…동맹국에도 ‘무차별 통상 압박’
- 국제
- 미주
2025.07.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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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위급 승려 성추문에 불교계 흔들…국왕까지 이례적 공개 질타
[동포투데이] 태국 사회의 도덕적 중심축이자 정신적 지주로 여겨지던 불교계가 대형 스캔들로 흔들리고 있다. 태국 전역에서 존경받던 다수의 고위급 승려가 성추문과 금전 갈취 사건에 연루되면서, 국왕이 직접 공개 비판에 나섰고 정부와 의회도 종교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 국제
- 동아시아
2025.08.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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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서 외국인 노동자 91명 임금 체불…노동부, 전담팀 구성해 조사 착수
[동포투데이] 강원도 양구군 농가에서 일하던 필리핀 국적 계절노동자 91명이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진정이 접수되면서, 고용노동부가 전담팀을 꾸려 조사에 나섰다. 노동부는 이번 사건을 외국인 노동자 대상의 조직적 착취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고용 브로커의 불법 수수료 편취 의혹도 함께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10913
- 사회
2025.08.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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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내 납치·폭행한 50대 남성 구속…공범 3명도 송치
[동포투데이] 동남아 출신 사실혼 배우자가 집을 나가자, 50대 남성이 지인들을 시켜 강제로 납치해 감금하고 흉기까지 휘두른 사건이 제주에서 벌어졌다. 피해 여성은 가까스로 탈출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특수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감금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 10913
- 사회
2025.07.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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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 전수조사 촉구
[동포투데이] 외국인 노동자를 벽돌 공장 지게차에 결박한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가 고용노동부에 전수조사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발성 점검과 처벌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구조적 차별과 폭력을 바로잡아야 한다...- 10913
- 사회
2025.07.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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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비극”…남아공 부호, 코끼리 습격에 참변
[동포투데이]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한 기업가가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자연과 동물에 깊은 애정을 가진 39세 남성, 프랑수아 크리스티안 콘라디(Francois Christiaan Conrady)씨. 그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였으며, 억대 자산가로도 알...- 국제
- 중둥·아프리카
2025.07.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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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에 묶인 이주노동자…‘사람대접’ 외면한 한국사회의 슬픈 자화상
글 | 허 훈 스리랑카 출신의 이주노동자가 전남 나주의 한 벽돌 공장에서 지게차 화물에 결박된 채 한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끌려다니는 영상이 공개됐다. “잘못했다고 해야지.” 피해자의 비명이 아니라, 가해자들의 희롱섞인 말과 웃음소리다. 영상 속 동료들의 웃음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감각마저 사라졌음...-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7.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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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악어 교도소', 미국의 불편한 진실
[동포투데이]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의 습지 깊숙한 곳, 오래전 폐쇄된 공항 부지가 열흘 만에 이민자 구금시설로 탈바꿈했다. 철조망을 두른 이 센터는 곧 ‘악어 교도소(Alligator Alcatraz)’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열악한 환경과 강압적인 수용 방식이 알려지며, 미국 내 인권 실태를 상징하는 공간이 됐다. ...- 국제
- 미주
2025.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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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죄인이었다”…61년 만에 법정에 선 최말자 씨, 검찰 “무죄” 구형
[동포투데이] “국가는 1964년, 생사를 넘나든 그날의 사건을 어떤 대가로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2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형사5부(재판장 김현순) 법정에 선 최말자(78)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마지막 말을 이어갔다. 만 18세였던 1964년 5월,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 혐의로 기소됐던 ...- 10913
- 사회
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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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남아 있는 노예제…모리타니, 인류의 그림자
[동포투데이]아프리카 서북부의 나라 모리타니. 이곳에선 여전히 수십만 명이 법적·사실상 '노예'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 국제사회가 거듭 폐지를 요구해왔지만, 현실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노예제, 인간 문명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고대 중국과 이집트 제국을 거쳐 유럽의 대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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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희토류 밀수 차단에 총력…“내외 결탁‧우회 수출 엄단”
[동포투데이]중국 정부가 희토류 등 전략 광물의 불법 수출을 겨냥한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일부 밀수 세력이 국외 세력과 결탁하거나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을 시도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고강도 대응이 추진된다. 중국 상무부는 19일, 국가 수출통제업무 조정기구 판공실 주...-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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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만 봐도 인사 참사”...국민의힘, 이진숙·강선우 지명 철회 촉구
[동포투데이]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온갖 논란에도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 이진숙·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임계치를 넘...- 10913
- 정치
2025.07.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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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성폭력 사범 581일 만에 본국 강제송환
[동포투데이]19개월간 출국을 거부하며 버텨오던 외국인 성폭력 사범이 마침내 강제 퇴거 조치됐다. 법무부는 지난 7월 7일, 본국 송환을 고의적으로 거부하던 외국인 A씨를 출입국관리공무원이 직접 본국까지 동행해 강제퇴거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과거 한국에서 강간, 강간미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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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합동단속으로 불법체류자 1만 3천여 명 적발
[동포투데이]법무부는 2025년...-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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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체력은 있고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더불어민주당, 윤 전 대통령에 ‘강제구인’ 촉구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이 14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운동할 체력은 있는데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는 윤석열, 강제구인이 답”이라며 조은석 특별검사에게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구인을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 10913
- 정치
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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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韩·日에 25% 관세 폭탄…동맹국에도 ‘무차별 통상 압박’
[동포투데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라 불리는 일본과 한국에 관세를 부과하며 또다시 통상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7일(현지 시각) 트럼프는 일본과 한국산 수입품에 대해 각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이는 4월 초 예고된 조치의 연장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의 경우 ...- 국제
- 미주
2025.07.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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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위급 승려 성추문에 불교계 흔들…국왕까지 이례적 공개 질타
[동포투데이] 태국 사회의 도덕적 중심축이자 정신적 지주로 여겨지던 불교계가 대형 스캔들로 흔들리고 있다. 태국 전역에서 존경받던 다수의 고위급 승려가 성추문과 금전 갈취 사건에 연루되면서, 국왕이 직접 공개 비판에 나섰고 정부와 의회도 종교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7월 중순, 태국 경찰이 서른 살 안팎의 여성 위라완을 체포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국제
- 동아시아
2025.08.04 21:26
- 국제
- 동아시아
2025.08.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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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서 외국인 노동자 91명 임금 체불…노동부, 전담팀 구성해 조사 착수
[동포투데이] 강원도 양구군 농가에서 일하던 필리핀 국적 계절노동자 91명이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진정이 접수되면서, 고용노동부가 전담팀을 꾸려 조사에 나섰다. 노동부는 이번 사건을 외국인 노동자 대상의 조직적 착취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고용 브로커의 불법 수수료 편취 의혹도 함께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1일 해당 진정을 접수한 직후, 김영훈 장관의 지시에 따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10913
- 사회
2025.08.03 11:01
- 10913
- 사회
2025.08.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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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내 납치·폭행한 50대 남성 구속…공범 3명도 송치
[동포투데이] 동남아 출신 사실혼 배우자가 집을 나가자, 50대 남성이 지인들을 시켜 강제로 납치해 감금하고 흉기까지 휘두른 사건이 제주에서 벌어졌다. 피해 여성은 가까스로 탈출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특수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감금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함께 범행에 가담한 40대 남성 3명도 공동감금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10913
- 사회
2025.07.25 21:52
- 10913
- 사회
2025.07.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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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 전수조사 촉구
[동포투데이] 외국인 노동자를 벽돌 공장 지게차에 결박한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가 고용노동부에 전수조사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발성 점검과 처벌을 넘어,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한 구조적 차별과 폭력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다.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는 25일 성명을 내어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 10913
- 사회
2025.07.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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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5.07.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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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비극”…남아공 부호, 코끼리 습격에 참변
[동포투데이]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한 기업가가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자연과 동물에 깊은 애정을 가진 39세 남성, 프랑수아 크리스티안 콘라디(Francois Christiaan Conrady)씨. 그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였으며, 억대 자산가로도 알려졌다. 현지 언론과 보호구역 측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7월 22일 오전 8시쯤, 웨스턴케이...- 국제
- 중둥·아프리카
2025.07.25 08:39
- 국제
- 중둥·아프리카
2025.07.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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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에 묶인 이주노동자…‘사람대접’ 외면한 한국사회의 슬픈 자화상
글 | 허 훈 스리랑카 출신의 이주노동자가 전남 나주의 한 벽돌 공장에서 지게차 화물에 결박된 채 한국인 노동자들에 의해 끌려다니는 영상이 공개됐다. “잘못했다고 해야지.” 피해자의 비명이 아니라, 가해자들의 희롱섞인 말과 웃음소리다. 영상 속 동료들의 웃음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감각마저 사라졌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본 우리 사회는 과연 무슨 자격으로 ‘외국인노동자 인권 개선’을 말할 수 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7.25 07:4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5.07.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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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악어 교도소', 미국의 불편한 진실
[동포투데이]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의 습지 깊숙한 곳, 오래전 폐쇄된 공항 부지가 열흘 만에 이민자 구금시설로 탈바꿈했다. 철조망을 두른 이 센터는 곧 ‘악어 교도소(Alligator Alcatraz)’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열악한 환경과 강압적인 수용 방식이 알려지며, 미국 내 인권 실태를 상징하는 공간이 됐다. 시설 내부 영상이 공개되자 충격은 더욱 커졌다. 32명이 하나의 철제 우리에 갇혀 하루 한 끼를 제공받...- 국제
- 미주
2025.07.24 21:59
- 국제
- 미주
2025.07.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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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나는 죄인이었다”…61년 만에 법정에 선 최말자 씨, 검찰 “무죄” 구형
[동포투데이] “국가는 1964년, 생사를 넘나든 그날의 사건을 어떤 대가로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23일 오전 부산지방법원 형사5부(재판장 김현순) 법정에 선 최말자(78)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마지막 말을 이어갔다. 만 18세였던 1964년 5월,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어 중상해 혐의로 기소됐던 그는, 61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섰다. 이번엔 피고인이 아니라, 피해자로서였다. 이날 열린 재심 첫 공판이...- 10913
- 사회
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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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5.07.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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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남아 있는 노예제…모리타니, 인류의 그림자
[동포투데이]아프리카 서북부의 나라 모리타니. 이곳에선 여전히 수십만 명이 법적·사실상 '노예'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 국제사회가 거듭 폐지를 요구해왔지만, 현실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노예제, 인간 문명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고대 중국과 이집트 제국을 거쳐 유럽의 대서양 흑인노예 무역까지, 인류는 오랜 세월 노예를 ‘자산’으로 삼았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하고, 자유와 평등...-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7.20 21:4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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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희토류 밀수 차단에 총력…“내외 결탁‧우회 수출 엄단”
[동포투데이]중국 정부가 희토류 등 전략 광물의 불법 수출을 겨냥한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특히 일부 밀수 세력이 국외 세력과 결탁하거나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을 시도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정부 차원의 고강도 대응이 추진된다. 중국 상무부는 19일, 국가 수출통제업무 조정기구 판공실 주관으로 광시(广西) 난닝에서 '전략 광물 밀수 수출 단속 특별행동 추진회의'를 열고, 최근 단속 성과를 점검...-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20:12
- 국제
- 동아시아
2025.07.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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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만 봐도 인사 참사”...국민의힘, 이진숙·강선우 지명 철회 촉구
[동포투데이]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 정부의 장관 후보자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온갖 논란에도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 이진숙·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임계치를 넘어서고 있다”며 “두 사람만 봐도 이 정부의 인사 시스템이 ‘참사’ 수준임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최 대변...- 10913
- 정치
2025.07.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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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7.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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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성폭력 사범 581일 만에 본국 강제송환
[동포투데이]19개월간 출국을 거부하며 버텨오던 외국인 성폭력 사범이 마침내 강제 퇴거 조치됐다. 법무부는 지난 7월 7일, 본국 송환을 고의적으로 거부하던 외국인 A씨를 출입국관리공무원이 직접 본국까지 동행해 강제퇴거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과거 한국에서 강간, 강간미수,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인물이다. 형기를 마친 뒤 출입국당국으로부터 강제...-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3:10
-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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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합동단속으로 불법체류자 1만 3천여 명 적발
[동포투데이]법무부는 2025년 4월 14일부터 6월 29일까지 77일간 전국적으로 불법체류 외국인과 불법 고용주를 대상으로 대규모 합동 단...-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2:54
- 재외동포
- 출입국·이민
2025.07.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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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체력은 있고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더불어민주당, 윤 전 대통령에 ‘강제구인’ 촉구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이 14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운동할 체력은 있는데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는 윤석열, 강제구인이 답”이라며 조은석 특별검사에게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구인을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 측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내란 재판과 특검 조사를 연달아 회피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운...- 10913
- 정치
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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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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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韩·日에 25% 관세 폭탄…동맹국에도 ‘무차별 통상 압박’
[동포투데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라 불리는 일본과 한국에 관세를 부과하며 또다시 통상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7일(현지 시각) 트럼프는 일본과 한국산 수입품에 대해 각각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며, 이는 4월 초 예고된 조치의 연장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일본의 경우 기존 발표보다 1%P 더 높아졌다. 트럼프는 동시에 8월 1일로 예정된 ‘대등한 관세’ 시행 시점을 기존 7월...- 국제
- 미주
2025.07.08 20:53
- 국제
- 미주
2025.07.08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