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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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변호사 칼럼 - 가족간의 돈거래는 냉정해야
○이상권 변호사 2014년 9월 19일 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는 ‘mbc 오늘아침’에 기획기사를 제공했다. 이 기획기사는 가족간의 돈문제를 다룬 것으로 제목은 ‘남보다 못한 가족, 돈 앞에 무너지는 가족애’라는 내용이다. 가족간의 돈거래는 타인과의 거래만큼이나 빈번하다. 그런데 가족간의 돈거래는 가족이기 때문에 더 깊은 파국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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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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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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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우리 서울
●연 통 서울은 살아볼수록 참 살기 좋은 도시라는 느낌이 온다. 물론 앞에 반드시 ‘돈만 있으면’이라는 규정어가 붙어야겠지만 말이다.오래전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노태우 정부가 근로자의 임금을 대거 인상해 주고 복지예산을 엄청나게 쏟아부어서 김영삼 정부 시절에 글로벌화를 부르짖으며 선진국 진입을 선언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제 서울에 1년을 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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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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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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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교육공화국'인가?”
지금 중국동포 사회는 … 3시간 법•제도교육, 6주 기술교육, 3일 취업교육, 8시간 건설업취업교육에 4시간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까지 '교육 노이로제' 심화 중국동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교육공화국’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는 중국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외국인등록을 하고, 또 취업활동을 하기까지 이런 저런 교육들을 필수적으로 받아야만 하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지난 9...-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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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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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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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 3성의 조선족은 우리나라 미래의 귀중한 자산이다
■ 이돈구 석좌교수(영남대, 서울대 명예교수, 한림원 정회원) 중국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국가이며 오늘날 인접국으로서 최대의 인적, 물적 교류 국가다. 인적 자원은 물론 거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다. 또한 중국은 우리에게 혈연적으로도 매우 가까운 나라다. 중국 내 대부분 조선족이 동북3성에 있는데, 2010년 기준으로 길림성 104만 명, 흑룡강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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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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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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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컬럼] 쩨쩨한 외국인,대범한 한국인
● 유영근 미국변호사 필자가 일하는 곳은 채권추심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법률사무소이다. 사무실에서 해외 관련 업무를 담당한 필자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우리나라 수출 업체들이 외국에 수출하고 받지 못한 미수금을 받아주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나라 업체들이 외국 수입업체로부터 수출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만큼 외국업체들이 한국으로 수출하고 받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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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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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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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날 있은 일
■ 전영실 발렌타인데인(情人节)날을 며칠 앞둔 어느 날이었다. 그날, 내가 시티폰가게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웬 중년남자가 손을 내밀어왔다. 올려다 보는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아, 얼마나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인가?! 21년전의 첫사랑 남자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줄이야. “살아 있으면 이렇게 만나게 되는구만.” 그 남자도 무척 흥분된 표정이었다. 나는 24살이 되는 그 때 중매군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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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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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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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원 칼럼 - 경찰의 함정수사 유형 소개
■ 한주원 함정수사는 ‘법정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이다. 과연 함정수사란 무엇이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이번에는 함정수사를 당했을 때, 답변 요령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함정수사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범의유발형이다. 원래 그런 생각이 없었던 사람인데 사복경찰관이 계속 종용을 해서 덜컥 미끼를 물고 만 경우이다. 두 번째는 기회제공형으로 원래 그럴 생각이었던 사람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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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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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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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국 불법기록, 주홍글씨 되나?
■ 이성기 1992년 중.한 양국수교 이후 수많은 조선족 1세대들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선 “불법체류”를 하는 행동이 한때 불가피한 이유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들을 한국출국 조선족 1세대라 지칭하여 본다. 이 1세대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고향귀국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한 목표가 있었기에 근로현장을 중심으로 묵묵히 일을하여 가정을 일으켜 세웠다고 생각된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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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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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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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과 “실”은 항상 병존하는 법
■ 김철균 지난해 필자는 연변 주내 모 예술분야에서 근무하는 한 “친구”한테 중국 인민폐로 2만위안 정도 사기당했다. 어릴적 훈춘에서부터 함께 자라던 송아지 때의 친구한테 당했으니 분통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으려고 그가 근무하는 예술단을 찾아다녀보기도 하고 변호사를 찾아 해당 법률자문도 해보았었다. 그러다가 올해에 들어와서는 단 한번도 그한테로 찾아가지 않았다. 그 돈을 받을 가망이 없어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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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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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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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하소연 “인류, 내 건강 챙겨다우!”
■ 이진숙 내 이름은 지구다. 70억명이 넘는 자녀를 둔 어머니이다. 내 나이는 50억살, 과학자들과 물어보니 내 수명은 100억살 좌우란다. 지금까지 나 지구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확답은 없지만 태양계의 기원과 밀접히 연계된다는건 분명하다. 만약 나와 세번째로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 태양에 탈이 생겨 영향만 끼치지 않는다면 영존할 수도 있단다. 나도 태양계8개 행성에 속하니깐. 하지만 자식들이 지금처럼 계속 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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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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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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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300년 살아보기”
■ 김철균 나한테는 A라는 한 친구가 있다. 지난 세기 80연대부터 지금까지 쭉 가깝게 지내고 있으니절친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는 몹시 착하고 의협심도 있어 친할만한 사람이었다. 헌데 그는 좀 부는 편이었다. 그가 한국에 가서 노가다로 뛸 때의 일이다. “나 말이야, 지금은 한국에 와서 노가다로 뛰지만 중국에 있을 때 잘 나가던 사람이었다구. 군복무 3년을 했고, 대학 2개를 나왔으며 국가기관의 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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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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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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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모두 열광하던 광복 그리고 열망하는 통일
■ 김철균 지금으로부터 69년전인 서기 1945년 8월 15일의 정오무렵 “…짐은 제국정부로 하여금 미국, 영국, 지나(중국), 소련 등 4개국의 공동선언을 수락한다는 뜻을 통고하도록 하였다…”는 일본천황 히로히토의 방송연설과 더불어 조선은 광복을 맞아왔다. 순간, 3천리 금수강산의 3천만 동포는 환희로 들끓었다. 도시에서는 시민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인파를 이루었고 조용하던 시골마을에도 사람들은 마을회관같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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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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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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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관심과 보호는 전 사회적인 책임
■ 김철균 일전, 중국조선족커뮤니티“중국조선족대모임”에는 “중국 인민대표, 여성의 출산휴가 3년으로 연장 제안”이란 신화사 기사가 번역되어 게재되었다. …밤에 빈번히 일어나고 낮에 제시간에 출근해야 하며 할 수 없이 아이를 부모님이나 가정부한테 맡기고…이 것은 대부분 직장 여성들이 출산 후 직면하고 있는 현상이다. 왕유쥔(王幼君)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대표, 베이징워치奇)테이터시스템주식회사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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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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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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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을 촉구한다
■ 이상권/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 이틀전 중국에서 한국인 마약범 2명에 대해서 사형을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하여튼 중국은 한국의 입장을 철저히 무시하고 한국인에 대한 사형을 아무렇지도 않게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한국정부가 이에 대해 할 수 있는 대응책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현재 한국에 미결수로 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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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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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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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최근 언론에는 <위안부>소리가 여느 때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진짜 <위안부>를 관심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의 눈 가림인지•••] < 위안부>는 세계 백여 개 나라, 몇 백 개 민족 속에 조선(한국)과 조선민족에게만 속하는 특유의 <전 용어>이다. < 위안부>는 한 세 기전 일본이 조선을 멸하고 조선과조선민족사내들에게 들씌운 치욕의 오강이다.. 나는 일본 애들 말하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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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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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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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변호사 칼럼 - 가족간의 돈거래는 냉정해야
○이상권 변호사 2014년 9월 19일 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는 ‘mbc 오늘아침’에 기획기사를 제공했다. 이 기획기사는 가족간의 돈문제를 다룬 것으로 제목은 ‘남보다 못한 가족, 돈 앞에 무너지는 가족애’라는 내용이다. 가족간의 돈거래는 타인과의 거래만큼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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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우리 서울
●연 통 서울은 살아볼수록 참 살기 좋은 도시라는 느낌이 온다. 물론 앞에 반드시 ‘돈만 있으면’이라는 규정어가 붙어야겠지만 말이다.오래전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노태우 정부가 근로자의 임금을 대거 인상해 주고 복지예산을 엄청나게 쏟아부어서 김영삼 정부 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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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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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교육공화국'인가?”
지금 중국동포 사회는 … 3시간 법•제도교육, 6주 기술교육, 3일 취업교육, 8시간 건설업취업교육에 4시간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까지 '교육 노이로제' 심화 중국동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교육공화국’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는 중국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외국인등록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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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 3성의 조선족은 우리나라 미래의 귀중한 자산이다
■ 이돈구 석좌교수(영남대, 서울대 명예교수, 한림원 정회원) 중국은 우리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국가이며 오늘날 인접국으로서 최대의 인적, 물적 교류 국가다. 인적 자원은 물론 거대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나라다. 또한 중국은 우리에게 혈연적으로도 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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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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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컬럼] 쩨쩨한 외국인,대범한 한국인
● 유영근 미국변호사 필자가 일하는 곳은 채권추심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법률사무소이다. 사무실에서 해외 관련 업무를 담당한 필자가 하는 일 중 하나는 우리나라 수출 업체들이 외국에 수출하고 받지 못한 미수금을 받아주는 것이다. 반대로 우리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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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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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날 있은 일
■ 전영실 발렌타인데인(情人节)날을 며칠 앞둔 어느 날이었다. 그날, 내가 시티폰가게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웬 중년남자가 손을 내밀어왔다. 올려다 보는 순간 나는 깜짝 놀랐다. 아, 얼마나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인가?! 21년전의 첫사랑 남자를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줄이야. “살아 있으면 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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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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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원 칼럼 - 경찰의 함정수사 유형 소개
■ 한주원 함정수사는 ‘법정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이다. 과연 함정수사란 무엇이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이번에는 함정수사를 당했을 때, 답변 요령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함정수사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범의유발형이다. 원래 그런 생각이 없었던 사람인데 사복경찰관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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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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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국 불법기록, 주홍글씨 되나?
■ 이성기 1992년 중.한 양국수교 이후 수많은 조선족 1세대들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선 “불법체류”를 하는 행동이 한때 불가피한 이유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들을 한국출국 조선족 1세대라 지칭하여 본다. 이 1세대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고향귀국 후 안정...-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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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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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과 “실”은 항상 병존하는 법
■ 김철균 지난해 필자는 연변 주내 모 예술분야에서 근무하는 한 “친구”한테 중국 인민폐로 2만위안 정도 사기당했다. 어릴적 훈춘에서부터 함께 자라던 송아지 때의 친구한테 당했으니 분통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서 그 돈을 받으려고 그가 근무하는 예술단을 찾아다녀보기도 하고 변호사를 찾아 해당 법률자문도 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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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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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하소연 “인류, 내 건강 챙겨다우!”
■ 이진숙 내 이름은 지구다. 70억명이 넘는 자녀를 둔 어머니이다. 내 나이는 50억살, 과학자들과 물어보니 내 수명은 100억살 좌우란다. 지금까지 나 지구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확답은 없지만 태양계의 기원과 밀접히 연계된다는건 분명하다. 만약 나와 세번째로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 태양에 탈이 생겨 영향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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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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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300년 살아보기”
■ 김철균 나한테는 A라는 한 친구가 있다. 지난 세기 80연대부터 지금까지 쭉 가깝게 지내고 있으니절친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는 몹시 착하고 의협심도 있어 친할만한 사람이었다. 헌데 그는 좀 부는 편이었다. 그가 한국에 가서 노가다로 뛸 때의 일이다. “나 말이야, 지금은 한국에 와서 노가다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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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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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모두 열광하던 광복 그리고 열망하는 통일
■ 김철균 지금으로부터 69년전인 서기 1945년 8월 15일의 정오무렵 “…짐은 제국정부로 하여금 미국, 영국, 지나(중국), 소련 등 4개국의 공동선언을 수락한다는 뜻을 통고하도록 하였다…”는 일본천황 히로히토의 방송연설과 더불어 조선은 광복을 맞아왔다. 순간, 3천리 금수강산의 3천만 동포는 환희로 들끓...-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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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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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대한 관심과 보호는 전 사회적인 책임
■ 김철균 일전, 중국조선족커뮤니티“중국조선족대모임”에는 “중국 인민대표, 여성의 출산휴가 3년으로 연장 제안”이란 신화사 기사가 번역되어 게재되었다. …밤에 빈번히 일어나고 낮에 제시간에 출근해야 하며 할 수 없이 아이를 부모님이나 가정부한테 맡기고…이 것은 대부분 직장 여성들이 출산 후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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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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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을 촉구한다
■ 이상권/채권추심전문변호사사무소 이틀전 중국에서 한국인 마약범 2명에 대해서 사형을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하여튼 중국은 한국의 입장을 철저히 무시하고 한국인에 대한 사형을 아무렇지도 않게 집행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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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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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최근 언론에는 <위안부>소리가 여느 때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진짜 <위안부>를 관심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의 눈 가림인지•••] < 위안부>는 세계 백여 개 나라, 몇 백 개 민족 속에 조선(한국)과 조선민족에게만 속하는 특유의 <전 용어>이다. < 위안부>는 한 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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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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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변호사 칼럼 - 가족간의 돈거래는 냉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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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우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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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교육공화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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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 3성의 조선족은 우리나라 미래의 귀중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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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근 컬럼] 쩨쩨한 외국인,대범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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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날 있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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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원 칼럼 - 경찰의 함정수사 유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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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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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한국 불법기록, 주홍글씨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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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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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과 “실”은 항상 병존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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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하소연 “인류, 내 건강 챙겨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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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300년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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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모두 열광하던 광복 그리고 열망하는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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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형수에 대한 사형집행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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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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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와 조선민족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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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