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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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FC 챔피언스리그 조 2위로 16강 진출
[동포투데이 스포츠] 22일 전북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전북은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 멜버른 골문을 위협했지만 끝내 득점 없이 비겼다. 전북은 전반 21분에 레오나르도가 상대 수비 맞고 나오는 공을 그대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39분 정혁의 오른발 중거리포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들어서도 전북은 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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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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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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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 요코하마 꺾고 조1위로 ACL 16강 진출
[동포투데이 스포츠] 4월 22일 광저우 탠허경기장에서 열린 2014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최종전에서 요코하마팀을 2:1로 누르고 3승 1무 2패 승점 10점으로 조 1위를 확정지으며 16강에 올랐다. 광저우 헝다는 전반 11분경과 38분경에 엘케손이 2꼴을 넣으며 우세를 보이다가 후반 40분경에 요꼬하마팀에 1꼴을 내줬다. 한편 같은 조의 전북현대는 호주 멜버른팀과 0:0으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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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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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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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갑급 판도와 연변팀
■ 김철균 올해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지난 3월 15일의 제막으로 지금까지 제 6 라운드까지 진행돼왔다. 갑급리그 역시 슈퍼리그와 마찬가지로 구단의 역사, 전통과 현지의 축구보급 및 최근 몇년간의 성적 등으로 그 판도를 가늠할 수 없는 실정이라 해야 하겠다. 바로 영입해 오는 외적용병 실력 여하에 따라 구단성적이 구분되고 나중엔 슈퍼리그로 진출하느냐 아니면 을급권으로 탈락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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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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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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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0) 축구도 머리 써야 잘 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문정오 그 사람, 머리도 좋고 집단정신이 강한 선수였다. 자신이 얼마든지 넣을 수 있는 골도 더욱 파악있는 위치의 선수한테 넘겨주군 했다. 지금은 패스라고 하는데…”이는 고 이광수옹이 지난 세기 50연대 길림성 축구팀의 “변선날개”로 “제비”란 호칭까지 받은 문정오 원로를 떠올리면서 자주 외우던 얘기다. 1933년 훈춘현에서 태어난 문정오 원로는 지식인형이고 미남으로서 영화배우나 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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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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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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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에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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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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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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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호은감독" 곤난한 상황에서 첫 승을 이뤄 기쁘다"
[감독초대석] 이호은(연변천양천팀 감독): 아주 기쁘다. 상병선수 많고 곤난한 상황에서 첫 승을 이뤄 기쁘다. 선수들 아주 사랑스럽다. 모든 선수들 단결하였기에 홈장 첫 경기를 이겼다. 각층 지도자와 축구팬, 사회 각계, 매체에서 대폭적인 관심과 지지에 갈라놓을 수 없다. 오늘 안정된 수비를 했고 미드필더에서도 공통제를 잘했다. 수차례 득점찬스를 노리다가 기회를 잡았다. 리쥔(李軍)감독(신강천산팀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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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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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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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승전의 희열과 그 뒤에 남는 아쉬움
■ 김철균 19일에 있은 연길홈구장 경기는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신강천산팀을 압도적으로 밀어 붙이며 펼친 경기라는 생각이다. 공점유율도 상대방보다 앞섰고 코너킥 기회와 슈팅 차수도 상대방보다 훨씬 더 많이 만들어 냈으며 특히 첫 홈장전을 승리로 장식하여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 날의 경기를 종합해 보면 연변팀에 아래와 같은 특점이 있었다. 상대방의 스트라이커(前锋) 진니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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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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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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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홈장서 1 : 0 신강천산 제압
◎ 슈팅 차수 많으나 유효 슈팅 적어 아쉬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오후 2시 30분(중국 현지시간), 중국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6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17번 고만국 선수의 결승골로 신강천산팀을 1 : 0으로 제압, 올시즌의 첫승을 홈구장 팬들에게 선물하였다. 경기 초반 쌍방은 비교적 보수적인 경기를 치렀다. 쌍방의 실력은 대등해 보였고 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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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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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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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 론평원으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조선족 축구론평가이며 한국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생이 중국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의 론평원으로 초빙됐다. 18일, 중국의 성급 언론매체이며 중국조선족 4대 언론사인 길림신문이 연변 국제호텔에서 길림신문 축구 전문사이트 개통식을 갖고 김창권 연변대학 교수(축구학 박사 출신)와 김철균 연변 종합신문 부주필이며 한국 동포투데이 리포터를 이 사이트의 축구론평원으로 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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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3:26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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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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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신문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이젠 연변 장백산천양천축구팀을 사랑하고 연변축구를 관심하는 축구팬들이 축구전문사이트를 이용해 연변축구팀의 최신 뉴스를 접하고 상호 교류하면서 힘을 키우게 되었다. 18일, 중국 길림넷 조선문판인 인터넷 길림신문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와 손잡고 길림신문 축구사이트(http://sports.jlcxwb.com/)를 개설, 그날 개통식을 가졌다. 중국 길림넷은 길림성 당위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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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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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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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컵” 연변팀 1 : 0으로 강서연성팀 제압
[동포투데이=스포츠] 16일, 중국 장시성 난창올림픽체육센터에서 있은 “중국 축구협회컵”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경기 37분경에 넣은 이호걸 선수의 쐐기골에 힘입어 을급팀 강서연성팀을 전승하고 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이날 연변팀 이호은 감독은 전부의 주력진영으로 을급팀 강서련성팀과 접전하면서 4-2-3-1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경기개시 5분에 있은 10번 지충국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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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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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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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9) “축구선수란 자아풍격 즉 개성 있어야”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하면 고 최철봉옹을 빼놓을 수 없다.일찍 지난 세기 50연대 중기 주로 조선족들로 무어진 길림성 축구팀에서 최철봉 하면 모르는 축구팬들은 많아도 “무쇠머리”라고 하면 모르는 축구팬이란 거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경기장에서의 최철봉 원로는 이악스럽기도 하거니와 헤딩기술이 출중해 상대방 문전에서의 헤딩 세개 중 하나는 득점으로 이어지군 했다고 한다. 최철봉...-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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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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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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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2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오늘부터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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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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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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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1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오늘부터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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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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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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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페사로 월드컵 개인종합 5위
한국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5위를 차지했다. 12일, 손연재는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에서 후프(18.100점)-볼(17.400점)-리본(17.316점)-곤봉(17.600점) 합계 70.416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74.616점을 받아 1위에 오른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 보다 4.200점 뒤진 기록이었다. 리본 연기에서 나온 실수가 살짝 아쉬웠다. 손연재는 아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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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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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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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FC 챔피언스리그 조 2위로 16강 진출
[동포투데이 스포츠] 22일 전북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전북은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고 멜버른 골문을 위협했지만 끝내 득점 없이 비겼다. 전북은 전반 21분에 레오나르도가 상대 수비 맞고 나오는 공을 그대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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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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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 요코하마 꺾고 조1위로 ACL 16강 진출
[동포투데이 스포츠] 4월 22일 광저우 탠허경기장에서 열린 2014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최종전에서 요코하마팀을 2:1로 누르고 3승 1무 2패 승점 10점으로 조 1위를 확정지으며 16강에 올랐다. 광저우 헝다는 전반 11분경과 38분경에 엘케손이 2꼴을 넣으며 우세를 보이다가 후반 40분경에 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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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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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갑급 판도와 연변팀
■ 김철균 올해의 중국축구 갑급리그가 지난 3월 15일의 제막으로 지금까지 제 6 라운드까지 진행돼왔다. 갑급리그 역시 슈퍼리그와 마찬가지로 구단의 역사, 전통과 현지의 축구보급 및 최근 몇년간의 성적 등으로 그 판도를 가늠할 수 없는 실정이라 해야 하겠다. 바로 영입해 오는 외적용병 실력 여하에 따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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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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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10) 축구도 머리 써야 잘 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문정오 그 사람, 머리도 좋고 집단정신이 강한 선수였다. 자신이 얼마든지 넣을 수 있는 골도 더욱 파악있는 위치의 선수한테 넘겨주군 했다. 지금은 패스라고 하는데…”이는 고 이광수옹이 지난 세기 50연대 길림성 축구팀의 “변선날개”로 “제비”란 호칭까지 받은 문정오 원로를 떠올리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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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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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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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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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호은감독" 곤난한 상황에서 첫 승을 이뤄 기쁘다"
[감독초대석] 이호은(연변천양천팀 감독): 아주 기쁘다. 상병선수 많고 곤난한 상황에서 첫 승을 이뤄 기쁘다. 선수들 아주 사랑스럽다. 모든 선수들 단결하였기에 홈장 첫 경기를 이겼다. 각층 지도자와 축구팬, 사회 각계, 매체에서 대폭적인 관심과 지지에 갈라놓을 수 없다. 오늘 안정된 수비를 했고 미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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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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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승전의 희열과 그 뒤에 남는 아쉬움
■ 김철균 19일에 있은 연길홈구장 경기는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신강천산팀을 압도적으로 밀어 붙이며 펼친 경기라는 생각이다. 공점유율도 상대방보다 앞섰고 코너킥 기회와 슈팅 차수도 상대방보다 훨씬 더 많이 만들어 냈으며 특히 첫 홈장전을 승리로 장식하여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 날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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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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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홈장서 1 : 0 신강천산 제압
◎ 슈팅 차수 많으나 유효 슈팅 적어 아쉬움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19일 오후 2시 30분(중국 현지시간), 중국 연길시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6 라운드에서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17번 고만국 선수의 결승골로 신강천산팀을 1 : 0으로 제압, 올시즌의 첫승을 홈구장 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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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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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 론평원으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조선족 축구론평가이며 한국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선생이 중국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의 론평원으로 초빙됐다. 18일, 중국의 성급 언론매체이며 중국조선족 4대 언론사인 길림신문이 연변 국제호텔에서 길림신문 축구 전문사이트 개통식을 갖고 김창권 연변대학 교수(축구학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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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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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신문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이젠 연변 장백산천양천축구팀을 사랑하고 연변축구를 관심하는 축구팬들이 축구전문사이트를 이용해 연변축구팀의 최신 뉴스를 접하고 상호 교류하면서 힘을 키우게 되었다. 18일, 중국 길림넷 조선문판인 인터넷 길림신문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와 손잡고 길림신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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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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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컵” 연변팀 1 : 0으로 강서연성팀 제압
[동포투데이=스포츠] 16일, 중국 장시성 난창올림픽체육센터에서 있은 “중국 축구협회컵” 제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경기 37분경에 넣은 이호걸 선수의 쐐기골에 힘입어 을급팀 강서연성팀을 전승하고 중국축구협회컵 제3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이날 연변팀 이호은 감독은 전부의 주력진영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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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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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9) “축구선수란 자아풍격 즉 개성 있어야”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조선족 축구원로 하면 고 최철봉옹을 빼놓을 수 없다.일찍 지난 세기 50연대 중기 주로 조선족들로 무어진 길림성 축구팀에서 최철봉 하면 모르는 축구팬들은 많아도 “무쇠머리”라고 하면 모르는 축구팬이란 거의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경기장에서의 최철봉 원로는 이악스럽기도 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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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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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2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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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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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1 )
편집자의 말: 오는 19일이 되면 중국축구 갑급리그 연변 홈구장 첫 경기가 있게 된다. 연변축구ㅡ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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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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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페사로 월드컵 개인종합 5위
한국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5위를 차지했다. 12일, 손연재는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에서 후프(18.100점)-볼(17.400점)-리본(17.316점)-곤봉(17.600점) 합계 70.416점을 받아 5위를 기록했다. 74.616점을 받아 1위에 오른 야나 쿠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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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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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FC 챔피언스리그 조 2위로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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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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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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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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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홈장서 1 : 0 신강천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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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조선족 축구 전문사이트 론평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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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신문 축구전문사이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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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컵” 연변팀 1 : 0으로 강서연성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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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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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축구원로 시리즈(9) “축구선수란 자아풍격 즉 개성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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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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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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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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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잘될 수 있는 무형산업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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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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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페사로 월드컵 개인종합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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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