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최신기사
-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 위기 수십 년 지속될 듯”
[동포투데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부의장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메드베데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위기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며 아마도 수십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새로운 현실, 새로운 생활 환경이며 우크라이나에 이런 정권이 존재하는 한 3...-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8 09:32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8 09:32
-
미 언론 “미국의 빈부격차는 시스템 설계가 초래한 것”
[동포투데이] 미국의 사회학자 매튜 데스몬드는 저서 ‘미국이 초래한 빈곤(Poverty, By America)’에서 빈곤 퇴치 운동이 미국의 극심한 분열의 정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많은 미국인은 데스드의 핵심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의 제도는 이미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리하도록 조작되고 설계되었으며, 인종 차별은 미국의 ‘사적인 부유함과 공공의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8 08:01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8 08:01
-
FBI “英 여왕, 1983년 방미 때 암살 위협 받은적 있어”
[동포투데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최신 기밀 해제 문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83년 미국 방문 중 암살 위협에 직면한 바 있다. 영국 BBC방송은 엘리자베스 2세가 북아일랜드 문제가 고조되는 동안 미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공개된 FBI 문서는 이들의 당시 임시파(IRA) 위협에 대한 우려와 여왕의 방미 일정을 어떻게 ...- 뉴스홈
- 국제
2023.05.27 23:24
- 뉴스홈
- 국제
2023.05.27 23:24
-
중-러, 우크라이나 전쟁 용어 반대‥ APEC 공동성명 불발
[동포투데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은 26일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 때문에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역 촉진에 동의하면서도 공동성명을 발표하지 못했다. 2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역을 촉진하기로 합의했지만, 러시아와 중국이 우크라이나를 언급한 성명에 반대하면서 공동성명을 ...- 뉴스홈
- 국제
2023.05.27 22:25
- 뉴스홈
- 국제
2023.05.27 22:25
-
中 상무부 “한·중, 반도체 산업 공급망 분야 대화 강화에 합의”
[동포투데이]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26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역 장관회의 참석차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회담을 가졌다고 27일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 양측은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성 유지와 양자, 지역 및 다자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무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7 12:0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7 12:05
-
독일 언론 “중국, 대만 무력통일 시기는 2025년 1월”
[동포투데이]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지만 동시에 대만해협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지역 중 하나로 그동안 대륙의 대만 무력통일 시기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으며 최근 독일 언론은 무력 통일의 가능한 날짜를 발표했다. 뮌헨 연방 국방대 정보·안보연구센터의 한 전문가는 뮌히너 메르쿠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지도부가 대만을 무력 통일하기로 결정한...-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7 11:17
-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7 11:17
-
우크라이나군 정보국 “푸틴은 암살 명단 1순위”
[동포투데이] 바딤 스키비츠키 우크라이나군 정보국 부국장은 독일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것은 전쟁 중에 일어난 일을 지휘하고 결정했기 때문이며 푸틴은 자신이 암살 리스트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르몽드는 스키비츠키를 인용해 "푸틴은 우리가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고, 자국민에게 암살당하는 것을 두려워...-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7 07:46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7 07:46
-
바흐무트 격전,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12만 명
[동포투데이] AP통신은 러시아 용병조직 바그너의 수장 프리고진을 인용해 25일 바흐무트의 진지를 러시아 정규군에 이양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프리고진은 앞서 바흐무트 전투에서 2만 명의 바그너 병사가 전사했다고 밝혔다. 프리고진은 25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우리는 오늘 바흐무트에서 군대를 철수한다.(러시아) 군부에 진지와 탄약 등 모든 것을 이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고진은 바그너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22:57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22:57
-
외신 “미국, 대중국 정책 수정해야 할지도”
[동포투데이]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매트는 23일자 기사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해 과학기술전을 벌이겠다는 목표는 자신들이 발전하는 동안 중국이 정체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이번 기술 전쟁이 반도체 공급망에 대규모 혼란을 초래했다고 전했다. 기사는 2022년 10월 워싱턴이 양쯔강 메모리, 센트럴 코어 인터내셔널, 하이실리콘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2:24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2:24
-
미 국방부 당국자 “중국, 미-중 국방장관 회담 요청에 응답 없어”
[동포투데이] 일라이 리트너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5일 워싱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행사에서 "중국 측이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기간 중 미·중 국방장관의 회담 요청에 대해 아직 공식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미 국방부가 리상푸(李尚福) 중국 국방부장과 만나자고 중국 정부에 요청했으나 베이...-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0:17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0:17
-
러시아 총리, 러-중 국경간 결제 70% 현지통화 사용
[동포투데이] 24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24일 "러시아와 중국 간 국경 간 결제의 70%가 이미 루블화와 위안화를 사용하고 있다"며 "올해 러시아와 중국은 교역액을 2000억 달러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슈스틴은 또 "러시아는 대중 석유 공급 1위이고 천연가스·석탄·전력 수출도 늘고 있다"며 에너지 분야 협력의 전략적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분야에...-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06:52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06:52
-
중국-러시아, 관계 강화 약속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5월 24일 중국 수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연방 총리와 회담했다. [사진/신화사] [동포투데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수요일 중국이 러시아와 협력해 핵심 이익 문제에서 서로를 지지할 용의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양국 간 전면적인 양자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시진핑 주석은 리창 총리의 초청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6 06:2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6 06:29
-
日 호위함 ‘욱일기’ 휘날리며 부산항 입항 예정
[동포투데이]교도통신은 25일 한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한미일 등이 이달 말 남부 제주도 근해에서 실시하는 해상훈련 참가에 맞춰 일본 자위대 호위함이 '욱일기'를 내걸고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어서 양국 정부가 조율 중이라고이 보도했다. 기사는 대일 관계 개선을 추진 중인 윤석열 정부가 자위함에 욱일기 게양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한국에서 큰 논란을 불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5 20:5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5 20:59
-
독일 국방장관 “무기·탄약 공급 중단되면 우크라이나 하루도 못 버틸 것”
[동포투데이]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만약 오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또는 탄약 공급이 중단된다면 우크라이나는 내일까지 버티지 못할 것이지만 독일은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연방의원은 왜 독일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느냐는 로베르트 파를 의원의 질문에 오늘 우리가 무기와 탄약 공급을 중단한다면 내일은 우크라이나의 종말이다. 당신...-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5 07:30
-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5 07:30
-
세계 IQ 순위 발표…일본 1위, 한국은 6위
▲필리핀의 평균 IQ는 81.64로 세계 평균치보다 낮아 필리핀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포투데이]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는 최근 2023년 세계 평균 IQ 순위를 발표했다. 10위 중 6위가 아시아 국가 또는 지역인 가운데 한국 6위, 중국 5위, 홍콩 4위, 싱가포르는 3위, 일본은 1위를 차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뉴스홈
- 국제
2023.05.24 22:43
- 뉴스홈
- 국제
2023.05.24 22:43
-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 위기 수십 년 지속될 듯”
[동포투데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부의장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메드베데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위기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며 아마도 수십년 동안 지속될 것이...-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8 09:32
-
미 언론 “미국의 빈부격차는 시스템 설계가 초래한 것”
[동포투데이] 미국의 사회학자 매튜 데스몬드는 저서 ‘미국이 초래한 빈곤(Poverty, By America)’에서 빈곤 퇴치 운동이 미국의 극심한 분열의 정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많은 미국인은 데스드의 핵심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의 제도는 이미 유리한 위치...-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8 08:01
-
FBI “英 여왕, 1983년 방미 때 암살 위협 받은적 있어”
[동포투데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최신 기밀 해제 문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83년 미국 방문 중 암살 위협에 직면한 바 있다. 영국 BBC방송은 엘리자베스 2세가 북아일랜드 문제가 고조되는 동안 미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보...- 뉴스홈
- 국제
2023.05.27 23:24
-
중-러, 우크라이나 전쟁 용어 반대‥ APEC 공동성명 불발
[동포투데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은 26일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 때문에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무역 촉진에 동의하면서도 공동성명을 발표하지 못했다. 2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 뉴스홈
- 국제
2023.05.27 22:25
-
中 상무부 “한·중, 반도체 산업 공급망 분야 대화 강화에 합의”
[동포투데이]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26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역 장관회의 참석차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회담을 가졌다고 27일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 양측은 산업 및 공급망의 안정성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7 12:05
-
독일 언론 “중국, 대만 무력통일 시기는 2025년 1월”
[동포투데이] 대만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지만 동시에 대만해협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지역 중 하나로 그동안 대륙의 대만 무력통일 시기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으며 최근 독일 언론은 무력 통일의 가능한 날짜를 발표했다. 뮌헨 연방 국방대 정보·안...-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7 11:17
-
우크라이나군 정보국 “푸틴은 암살 명단 1순위”
[동포투데이] 바딤 스키비츠키 우크라이나군 정보국 부국장은 독일 일간지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것은 전쟁 중에 일어난 일을 지휘하고 결정했기 때문이며 푸틴은 자신이 암살 리스트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르몽드는 스...-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7 07:46
-
바흐무트 격전,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12만 명
[동포투데이] AP통신은 러시아 용병조직 바그너의 수장 프리고진을 인용해 25일 바흐무트의 진지를 러시아 정규군에 이양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프리고진은 앞서 바흐무트 전투에서 2만 명의 바그너 병사가 전사했다고 밝혔다. 프리고진은 25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우리는 오늘 바흐무트에서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22:57
-
외신 “미국, 대중국 정책 수정해야 할지도”
[동포투데이]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매트는 23일자 기사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해 과학기술전을 벌이겠다는 목표는 자신들이 발전하는 동안 중국이 정체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이번 기술 전쟁이 반도체 공급망에 대규모 혼란을 초래했다고 전했...-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2:24
-
미 국방부 당국자 “중국, 미-중 국방장관 회담 요청에 응답 없어”
[동포투데이] 일라이 리트너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5일 워싱턴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행사에서 "중국 측이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기간 중 미·중 국방장관의 회담 요청에 대해 아직 공식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0:17
-
러시아 총리, 러-중 국경간 결제 70% 현지통화 사용
[동포투데이] 24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24일 "러시아와 중국 간 국경 간 결제의 70%가 이미 루블화와 위안화를 사용하고 있다"며 "올해 러시아와 중국은 교역액을 2000억 달러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슈스틴은 또 "러시아는 대중 석유 공급 1위이고 천연가스·석탄·전...-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06:52
-
중국-러시아, 관계 강화 약속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23년 5월 24일 중국 수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연방 총리와 회담했다. [사진/신화사] [동포투데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수요일 중국이 러시아와 협력해 핵심 이익 문제에서 서로를 지지할 용의가 있음을 재확인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6 06:29
-
日 호위함 ‘욱일기’ 휘날리며 부산항 입항 예정
[동포투데이]교도통신은 25일 한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한미일 등이 이달 말 남부 제주도 근해에서 실시하는 해상훈련 참가에 맞춰 일본 자위대 호위함이 '욱일기'를 내걸고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어서 양국 정부가 조율 중이라고이 보도했다. 기사는 대일 관계 개선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5 20:59
-
독일 국방장관 “무기·탄약 공급 중단되면 우크라이나 하루도 못 버틸 것”
[동포투데이]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만약 오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또는 탄약 공급이 중단된다면 우크라이나는 내일까지 버티지 못할 것이지만 독일은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연방의원은 왜 독일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느냐는 로베...-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5 07:30
-
세계 IQ 순위 발표…일본 1위, 한국은 6위
▲필리핀의 평균 IQ는 81.64로 세계 평균치보다 낮아 필리핀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포투데이] '세계인구리뷰(World Population Review)'는 최근 2023년 세계 평균 IQ 순위를 발표했다. 10위 중 6위가 아시아 국가 또는 지역인 ...- 뉴스홈
- 국제
2023.05.24 22:43
-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 위기 수십 년 지속될 듯”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8 09:32
-
미 언론 “미국의 빈부격차는 시스템 설계가 초래한 것”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8 08:01
-
FBI “英 여왕, 1983년 방미 때 암살 위협 받은적 있어”
- 뉴스홈
- 국제
2023.05.27 23:24
-
중-러, 우크라이나 전쟁 용어 반대‥ APEC 공동성명 불발
- 뉴스홈
- 국제
2023.05.27 22:25
-
中 상무부 “한·중, 반도체 산업 공급망 분야 대화 강화에 합의”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7 12:05
-
독일 언론 “중국, 대만 무력통일 시기는 2025년 1월”
-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7 11:17
-
우크라이나군 정보국 “푸틴은 암살 명단 1순위”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7 07:46
-
바흐무트 격전, 우크라이나군 사상자 12만 명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22:57
-
외신 “미국, 대중국 정책 수정해야 할지도”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2:24
-
미 국방부 당국자 “중국, 미-중 국방장관 회담 요청에 응답 없어”
- 뉴스홈
- 국제
- 아메리카
2023.05.26 20:17
-
러시아 총리, 러-중 국경간 결제 70% 현지통화 사용
- 뉴스홈
- 국제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3.05.26 06:52
-
중국-러시아, 관계 강화 약속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6 06:29
-
日 호위함 ‘욱일기’ 휘날리며 부산항 입항 예정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3.05.25 20:59
-
독일 국방장관 “무기·탄약 공급 중단되면 우크라이나 하루도 못 버틸 것”
- 뉴스홈
- 국제
- 유럽
2023.05.25 07:30
-
세계 IQ 순위 발표…일본 1위, 한국은 6위
- 뉴스홈
- 국제
2023.05.24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