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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아픔 없는 세상에 살아야…”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7.05.2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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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몬드X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풀고 수익을 기부해온 브랜드 마리몬드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마리몬드는 ‘평화의 씨앗’을 상징하는 배지 두 가지와 호루라기가 달린 키링을 5월 31일 출시해 순수익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의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에 기부한다.

제목-없음-1.png▲ 마리몬드X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배지와 키링
 
배지는 평화의 씨앗이 자란 새싹 형태와, 새싹을 아이 얼굴과 아이를 보호하는 사회의 이미지로 바꾼 모양 두 가지로 모두 4000개 제작했다. 3000개를 제작한 키링은 배지 디자인에 호루라기를 더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제 위험에 처했을 때 쓸 수 있도록 했다.

김건영 마리몬드 매니저는 “할머니들께서 집회 때마다 우리 아이들은 아픔 없는 세상에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해 오셔서 이번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며 “학대 피해 아이들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 캠페인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윤홍조 마리몬드 대표는 “마리몬드는 존귀함을 이야기 할 대상을 동반자라고 하는데 할머니들 뿐만 아니라 아동들도 그 범위안에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전문성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함께 하기로 했고 이번 캠페인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화의 씨앗’ 배지와 키링은 5월 31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시작으로 6월 9일 마리몬드 홈페이지(www.marymond.com)에서 살 수 있다. 배지는 각 5천원, 키링은 각 1만2천5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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